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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용산참사 선동하는손학규 망언 규탄(서석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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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1-07-17 16:50 조회18,35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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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중공업 사태가 노사합의로 정상화되었음에도 현장까지 찾아가 제2용산참사 선동하는 민주당 손학규 대표의 망언 규탄.

한진중공업 노사분규는 노사합의로 극적으로 타결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희망버스를 사칭하는 절망버스가 한진중공업에 돌진해 난장판을 만든 것이나 경찰이 강제진압한다면 제2용산참사가 벌어질 것이라고 선동하는 민주당 손학규 대표가 과연 공당의 대표인지 의심스럽다.북한에 가서 김정일을 만나고 와서 남한전역에서 백만민란선동 이명박정권 타도를 선동하는 문성근도 민주당, 민노당과 함께 현장에서 정치선동을 하는 것은 야권이 단결해 이명박 역도 반역정궈을 타도하라는 북한의 반미반정부선동에 놀아나는 것이 아닐까? 그럴수록 한나라당은 민주당과 경쟁적으로 이적단체 참여연대에 기웃거리는 경쟁을 벌리거나 박정희 전 대통령을 쿠데타한 놈이라고 욕설을 하는 ys의 KIDS를 자처할  것이 아니라 민주당, 국민참여당, 민노당 연합공천에 맞서 이명박 대통령, 박근혜 전 대표, 친이, 친박, 자유선진당, 보수세력 대연합 공천에 의한 공천혁명을 해야 친북좌파의 난동을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을 제발 깨닫기 바란다.
서석구


 
 
제2용산참사 선동하는 민주당 손학규 대표와 희망버스 사칭한 절망버스규탄.


국민특검단 단장. 한미우호증진협의회 한국지부 대표 서석구 변호사. 010-7641-7813. 053-752-0002 saveuskorea@naver.net  saveuskorea@hanmail.net. blog.chosun.com/saveuskorea  법률고문 : 구국300정의군 결사대. 남침땅굴을 찾는 사람들. 네티즌 구국연합.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전교조추방시민단체연합. 박정희 바로 알리기 모임. 정수회.  변론 : 5.18 명예훼손사건. 자유민주주의와 북한인권운동을 하다 기소된 분들. 청원 : 민노당 해산청원. 5.18 단체의 5.18 기록 세계문화유산등재 반대 청원.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 전체 노조원 1200명 가운데 30%가량인 400명에 대한 구조조정 방침을 결정했다. 그러자 노조가 1월 20일 총파업에 들어갔다.
 
노사가 지난 1월 4일과 5일 협상을 벌렸지만 입장차가 커 결렬되자 한진중공업 해고자인 민주노총 부산본부 김진숙 지도위원이 1월 6일 높이 40m '85호 크레인‘에 올라가 정리해고 철회등을 외치며 농성을 벌렸다.
 
법원이 “김 위원은 크레인에서 즉각 내려오고 사업장에 출입하지 말라”는 가처분결정을 내렸지만 지금까지 농성을 계속하고 있다. 사주는 희망퇴직을 신청한 230명을 제외한 170명을 지난 2월 정리해고하면서 직장폐쇄에 들어갔다. 


사용주측에서 충분한 대화와 타협의 과정을 거치지 않고 졸속으로 대량정리해고에 들어간 잘못이 크다. 그렇다고 물리적인 힘으로 사태를 악화시킨 노조를 두둔할 수도 없다. 노조의 단결권, 단체교섭권, 단체행동권이 보장된 법률에 의한 합법적인 투쟁을 벌리지 않고 지난 6월 11-12일 외부 노동사회단체 회원 천여명이 1차 ‘희망버스’를 타고 왔고, 400여명이 무단 침입해 영도조선소가 점거한 것은 누가 봐도 지나친 불법이기 때문이다.  
 
한진중공업 사태는 이미 7.4. 노사와 협력업체 관계자들이 모여 조업을 정상화하기로 하는 결의대회까지 해 정상화되었지만 2차 ‘희망버스’를 타고 와서 한진중공업을 난장판으로 만든 것은 '희망버스’가 아니라 ‘절망버스’가 아닐까?
노사가 이미 합의해 정상화된 사태를 다시 뒤짚어 깽찬을 놓겠다는 것은 다분히 불순한 정치적 목적과 계산이 깔린 좌파들의 민란 반란 선동이라고 할 것이다. 


부산시장, 부산시의회 의장,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부산고용노동청장, 부산경제살리기 시민연대 상임의장, 부산시민단체협의회 공동대표 등이 7.5. 기자회견에서 ‘지역 경제 사회 안정과 한진중공업 정상화를 위한 공동호소문’을 발표했다.
 
부산지역 민과 관을 대표한 그들은
“한진중공업 노사가 6개월 넘는 파업사태를 접고 자율적이고 평화적인 합의를 이뤄낸데 대해 부산시민들과 더불어 환영과 박수를 보낸다”면서
“노사 합의정신을 희석시키는 외부세력의 개입은 조선소 조기 정상화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확신한다”고 하였고
“법이 허용하는 범위를 넘는 과격한 시위를 자제하고 시민생활의 안정과 조선소의 정상가동에 힘을 모아줄 것을 촉구한다”는
그들의 호소문은 한진중공업 정상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그럼에도 민주당 손학규 대표가 이미 노사가 합의해 한진중공업 사태가 정상화된 것을 뒤엎으려고 용산참사가 벌어질 것처럼 공갈 협박을 하는 것은 과연 공당의 대표인지 의심스럽게 한다. 
 
왜냐하면 한진중공업 현장을 찾은 민주당 손학규 대표는 경찰이 강제진압을 할 경우 제2의 용산사태가 벌어질 것이라고 경고했기 때문이다.  
 
한진중공업은 노정리해고자들에게 22개월분 위로금을 주느 조건으로 파업을 풀고 정상화하기로 노사가 합의했음에도 불구하고 정치권과 노동단체 인사들이 7.9. 한진중공업에 몰려가 경찰과 대치했다.
 
민주당 정동영, 천정배, 문학진, 민노당 이정희 대표, 권영길 원내대표, 민란을 선동하는 배우 문성근 등이 시위대에 가담했고 시위대는 도로의 철제 난간을 뜯어 경찰차를 내리쳤고 일부는 경찰을 향해 돌멩이를 던졌다. 
 
한진중공업은 노사분규로 2008년 9월이후 단 한척의 선박도 수주하지 못했다. 그 이후 중형 컨테이너선 4척을 수주받았지만 190여일간 파업으로 선박을 건조할 수 없었다.
 
노사합의가 극적으로 타결되고 민관이 외부세력이 정상화를 방해하지 말라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한진중공업사태에 등록금반값 투쟁까지 함께하고 죽창과 횃불을 들고 백만민란선동하는 문성근이 가세하고 민주당 손학규 대표가 경찰이 강제진압하면 제2용산참사가 벌어질 것이라고 선동하는 것은 순수한 노동운동이 아니라 정치적인 반란 민란투쟁이 아닐까?
 
법원판결에 의해 크레인에 올라간 민노총 김진숙 지도위원은 즉시 내려오고 사업장에 출입하지 말도록 금지하는 가처분이 선고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민주당 손학규 대표가 현장에서 크레인에 올라간 김진숙과 휴대폰 통화로 격려한 것은 기가 막히는 만행이다.
 
손학규 민주당 대표는 이명박 대통령과 평창유치단이 단결해 얻은 평창 동계올림픽 대회를 남북공동개최하자고 북한의 김정일정권에 추파를 던지다가 보수단체들의 격렬한 비판을 받기도 했다.
 
민주당 정동연 전 대선후보와의 설전에서 종북진보는 안된다고 해 국민을 안도케 하던 손학규 민주당 대표가 불과 몇일도 안되어 평창대회를 북한과 공동개최하자고 하거나 한진중공업 현장에 가서 불법으로 크레인에 올라가 파업을 선동하는 친북좌파 민노당의 지도위원에게 휴대전화를 걸어 격려하거나 제2의 용산참사가 터질 것처럼 협박하는 것은 국민을 너무나 크게 실망시켰다.
 
북한의 천안함 테러소행을 밝힌 국제합동조사단 조사결과가 조작되었다고 유엔에 거짓보고서를 내어 이적행위를 한 참여연대를 찾아가 격려를 한 홍준표 한나라당 대표의 망언도 마찬가지다.
 
북한은 끊임없이 반미반정부선동으로 정권타도를 하라고 한국의 야권이 단결해 투쟁하라고 계속 선동해왔다.
 
그걸 알고도 민주당과 국민참여당과 민노당과 민노총은 한진중공업사태를 불순한 정치적 목적으로 선동하는 것은 그들의 정체가 도대체 무엇인지 의심스럽게 한다.    
 
더구나 노사합의에 의해 정상화된 한진중공업사태에 대하여 한진중공업 근로자들도 외부세력의 개입을 거절하고 있지 않는가? 
 
희망버스를 사칭하여 절망을 한진중공업에 주지 말라!
C. 샌드버그는 Who can live without hope? 누가 희망없이 살 수 있는가? 하고 말했다. 희망버스에 탄 폭도들은 이미 노사합의로 정상화된 한진중공업을 다시 파탄시키려고 절망을 가득 실고 한진중공업으로 돌진하는 절망폭탄버스가 아닐까?
 
G. 허버트는 He that trusts in a lie shall perish in truth 거짓말을 믿는 사람은 진실때문에 망한다고 말한다. 절망버스를 희망버스라고 거짓말하는 폭도들은 노사합의 정상화라는 진실을 거부하면, 북한독재자 김정일을 만나 환한 웃음과 미소를 교환하면서도 전국적으로 백만민란선동하는 문성근의 거짓말 선동을 따르면, 진실 때문에 망하게 될 것이다.
 
용산제2참사 선동하는 민주당 손학규 대표나 희망버스를 사칭한 절망버스의 선동에 대한 하나님(하느님)과 부처님의 인내심은 끝날 것이다. 
 
정도의 차이야 있겠지만 여야가 친북좌파에 경쟁적으로 아부해 대한민국을 전복시키려는 위험한 이적단체를 도와주는 짓을 그만두어야 한다.
 
정권교체가 되어도 지난 총선과 지방자치공천에서 우파를 배제한 한나라당의 잘못이 한나라당이 좌파포률리즘에 영합하거나 ys의 KIDS를 자처하거나 이적행위를 하는 참여연대에 기웃거리며 이적단체를 도와주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한나라당도 좌파눈치나 보면서 말로는 보수라고 하면서 이적단체나 도와주는 위험한 정체성에서 벗어나 근본적으로 환골탈퇴 달라져야 한다.
 
친이코드 보다는 이명박 대통령, 박근혜 전 대표, 친이, 친박, 자유선진당, 자유민주주의세력 대연합 공천을 하지 않는다면 민주당, 국민참여당, 민노당 연합공천을 이길 수 없다는 것을 제발 깨닫기 바란다.
 
한나라당이 국민의 기대를 저버린다면 한나라당도 국민으로부터 버림을 받을 것이라는 것을 똑똑히 깨달아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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