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교육청의 노골적인 적화교육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경기도 교육청의 노골적인 적화교육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1-09-09 18:12 조회19,539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경기도교육청이 평화통일교육 세부 계획을 세웠다. 6.15공동선언 실천 남측위원회 경기본부 소속의 11명이 학교들을 방문하여 교육을 시킨다. 

6.15경기본부 : 031-257-0615

 

2) 평화통일교육 강사 명단

번호

이름

직함

주요이력

1

강소영

6.15 경기본부 교육위원

학교 평화통일교육 전문강사

2

곽호경

6.15 경기본부 교육위원

학교 평화통일교육 전문강사

3

손주영

6.15 경기본부 교육위원

학교 평화통일교육 전문강사

4

이재윤

6.15 경기본부 교육위원

학교 평화통일교육 전문강사

5

이정은

6.15 경기본부 교육위원

학교 평화통일교육 전문강사

6

이효정

6.15 경기본부 교육위원

학교 평화통일교육 전문강사

7

임권수빈

6.15 경기본부 교육위원

학교 평화통일교육 전문강사

8

장해영

6.15 경기본부 교육위원

학교 평화통일교육 전문강사

9

전태영

6.15 경기본부 교육위원

학교 평화통일교육 전문강사

10

한미현

6.15 경기본부 교육위원

학교 평화통일교육 전문강사

11

황정욱

6.15 경기본부 교육위원

학교 평화통일교육 전문강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63건 408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653 앞으로 선심 쓰고 뒤로 사람 죽이는 선동꾼들이 우리의 적 지만원 2011-08-26 19518 156
1652 돌아온 무법자 곽노현, 김형두 판사의 일그러진 판결! 지만원 2012-01-19 19519 480
1651 박근혜의 이기심 지나친 것 아닌가? 지만원 2010-12-28 19527 288
1650 내년의 애국스케줄 지만원 2011-12-12 19531 263
1649 동아일보 논설실장 황호택을 위해 쓴 12.12의 정의 지만원 2011-05-23 19531 183
1648 국가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지만원 2012-01-05 19534 373
1647 이명박의 아바타(분신) 장수만의 업적! 지만원 2011-02-17 19534 302
1646 5.18 바로잡는 운동, 전국조직화를 곧 시작합니다. 지만원 2010-06-12 19535 280
열람중 경기도 교육청의 노골적인 적화교육 지만원 2011-09-09 19540 232
1644 전두환과 5공실세를 멸시하는 이유 지만원 2012-08-25 19543 459
1643 겁쟁이나라 "대한민국" (stallon) stallon 2010-05-22 19543 246
1642 군은 왜 이랬을까? 지만원 2010-10-03 19544 286
1641 법리논쟁1) 정승화 연행에 대통령 재가가 필수적인가? 지만원 2009-12-14 19547 52
1640 모든 회원님들, 작은 유혹을 뿌리치십시다! 지만원 2011-02-16 19547 366
1639 김문수는, 큰일 낼 사람 지만원 2010-10-13 19549 260
1638 파장 맞은 대통령과 청와대 지만원 2011-09-26 19552 355
1637 “남북대화”소리만 들어도 짜증이 난다 지만원 2010-02-09 19559 122
1636 문재인의 페스카마호 조선족 살인범 변호 댓글(2) 도도 2012-09-19 19559 191
1635 5.18이 적색분자들이 일으킨 적화통일 전쟁인 근거-4 지만원 2010-05-18 19564 107
1634 대한민국 '김정일 죽이기'는 없는가(비바람) 비바람 2010-02-02 19569 123
1633 전교조 명단공개가 무서울 것이다 (만토스) 만토스 2010-04-30 19570 223
1632 무엇이 아름다운가? 지만원 2011-07-03 19571 214
1631 5.18 명예훼손 서석구 변호사 명쾌한 변론(장재균) 관리자 2010-03-20 19576 181
1630 조봉암의 실체를 확실히 밝힌다! 지만원 2010-11-01 19578 278
1629 정권과 시류에 아부하는 기생신문 조선일보 지만원 2011-11-19 19579 222
1628 제2 창군수준의 숙군 불가피(소나무) 소나무 2010-06-06 19583 236
1627 개떡 같은 나라 지만원 2011-05-12 19583 300
1626 박원순을 통해 본 국운! 지만원 2011-10-26 19585 370
1625 5.18패들의 모략 지만원 2011-11-29 19589 245
1624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출판기념회를 하기로 했습니다. 지만원 2011-11-04 19594 271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