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500만야전군 발진대회)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보도자료(500만야전군 발진대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1-09-14 15:05 조회20,440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보 도 자 료



제목: 대한민국대청소500만야전군 창설 발진대회

일시: 2011.9.16. 14:00

장소: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실


500만야전군을 창설한 사람들

지휘부: 지만원(육사22) 송영인(ROTC 5기) 정헌치(ROTC 5기) 임정택(ROTC 5기) 윤명원(ROTC 6기)

고문단: 장경순, 박정인, 이대용, 전제현, 채병률



대한민국대청소500만 야전군은 지난 6월 18일 문화일보에 광고를 내고 이어서 조선과 동아 경향에 광고를 냄과 동시에 인터넷을 통해 알리면서 야전군 전사들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정치집단을 지향한 위장수단이 아니며 오직 주인 없는 이 나라에 주인그룹을 형성하여 이 나라를 끝까지 지키기 위해 나섰습니다. 똑똑한 소비자가 제품의 품질을 높이고 똑똑한 국민이 정치인들의 질을 높입니다. 이와 같은 맥락에서 500만야전군은 이 나라 곳곳에 정신혁명을 일으켜 보자는 순수한 목표를 가지고 나섰습니다. 여기에 더해 이른바 진보진영은 문성근의 100만 민란을 위시하여 아름다운가게, 희망공작소, 각종 투쟁연대들을 통해 세력을 모으고 있는 반면 애국 보수계에는 걱정만 하고 있지 세력을 형성하려는 움직임이 없었습니다. 


대한민국대청소 10대 분야를 널리 알렸더니 만 3개월이 채 지나지 않았는데도 무려 2억 6천만 원의 성금이 답지했습니다. 이 사실은 우리 사회에 매우 큰 희망을 던져주고 있습니다. 우리 야전군이 나라를 어떻게 가꿀 것이라는 비전과 청사진을 요약하여 알렸더니 돈과 애국자들이 몰려들었다는 이 사실이 무엇을 의미합니까? 정치인들이 선심성 공약을 지양하고 정책공약을 내놓는다면 애국국민들이 스스로 나서고 돈을 낸다는 사실입니다. 이 사실만 널리 알려도 정치인들의 생각이 바뀌는 일대 지각변동이 일어날 수 있지 않겠습니까? 작은 시작이긴 하지만 나라를 바꾸는 일에 애국하시는 언론인들의 적극적인 선도가 있으시기 바랍니다. 우선 정치인들이 정책공약에 눈을 뜰 수 있도록 유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대청소500만야전군 지휘부 및 고문단 일동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63건 416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413 ‘그년’이 최고위원인 민주당은 걸레당 지만원 2012-08-09 20443 492
1412 5.18하이라이트, 5.18과 북한은 "내통-야합 관계" 지만원 2010-04-23 20448 164
1411 5.18에 대해 12.30. 트윗한 글들 지만원 2012-12-30 20452 313
1410 현충일 순국선열을 비웃는 김대중(만토스) 만토스 2010-06-06 20454 257
1409 역사바로세우기 재판은 노가다 재판 지만원 2010-06-03 20458 152
1408 역적,광대,도둑놈들이 말아먹은 대한민국(4)(새벽달) 새벽달 2009-12-01 20459 38
1407 소통 안 되는 박세일 지만원 2011-11-09 20463 410
1406 북의 지령 따라 움직이는 남쪽 사람들 (東素河) 東素河 2010-12-28 20467 153
1405 우리의 희망, 박근혜가 아니라 강용석이다! 지만원 2012-02-12 20471 456
1404 게임은 끝나지 않았다. 박주신은 당장 입영해야! 지만원 2012-02-23 20478 469
1403 전라도 사람들의 야만적 협박전 지만원 2013-03-13 20486 499
1402 대한민국 대청소 500만 야전군에 참여하는 방법 지만원 2011-06-20 20487 192
1401 60~70년대 DMZ 초병만도 못한가?(소나무) 소나무 2010-05-16 20490 179
1400 천안함 갈팡질팡 대국민 사과해야(소나무) 소나무 2010-04-29 20494 136
1399 대북 쌀 퍼주기 MB정부 더위 먹었나?(소나무) 소나무 2010-08-24 20494 134
1398 당장 이 나라를 어찌 해야 하나? 지만원 2011-09-12 20498 380
1397 내년이 비관적인 이유 지만원 2011-06-02 20504 337
1396 숙군의 대상은 군지휘부만이 아니라 군내 간첩망 지만원 2010-04-19 20508 234
1395 열사가 된 용산참사자,폭력경찰이 된 순직자(소나무) 소나무 2010-01-09 20512 165
1394 2002년 광주폭력의 진상 지만원 2013-01-13 20519 184
1393 시계바늘을 거꾸로 돌리는 반역세력의 폐해 지만원 2011-12-14 20520 352
1392 고무줄처럼 늘어나는 4.3피해자수 지만원 2011-05-17 20521 82
1391 천하의 개자식 이명박이 죽일 놈! 지만원 2011-11-27 20522 612
1390 제주4.3반란사건, -지워지지 않는 오욕의 붉은 역사- 지만원 2011-10-01 20525 203
1389 보수와 진보가 무엇인지, 혼란시키는 사람들 지만원 2012-01-11 20528 348
1388 생쥐 근성의 언론들 지만원 2010-01-08 20530 166
1387 황석영의 화려한 휴가 지만원 2010-04-06 20543 132
1386 광주'는 북한의 해방구, 반미의 성지, 좌익들의 요람! 지만원 2010-12-09 20544 198
1385 '미친 대학'이 있어야 세계 수준 발전 가능 지만원 2011-04-13 20548 332
1384 경호실은 대통령의 눈과 귀도 막는가?(송영인) 송영인 2010-08-15 20552 115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