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사하게 보인 명박이라는 치한에 강간당했다!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근사하게 보인 명박이라는 치한에 강간당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1-10-28 00:40 조회23,930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근사하게 보인 이명박이라는 치한에 강간당
했다!!


본 홈페이지에 여러 차례 게시한 바와 같이 필자는 한나라당 깊은 곳으로부터 이명박 측근들이 했다는 말을 여러 차례 들었다. “박근혜에게 정권을 넘겨주느니 차라리 빨갱이들에게 넘겨주겠다”

필자는 이 말을 여러 차례 들으면서 이 말이 낯설게 들리지 않았다. 전력을 보면 이명박은 그렇게 하고도 충분히 남을 인간이었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이 모든 것이 사실로 드러났다는 생각을 굳힌 것이 오늘이다.

이명박은 이런 목표와 의지를 위해 그동안 많은 노력을 한 것으로 보인다. 안찰수와 박원순을 암암리에 길러왔던 것이다. 암암리라 필자가 표현은 하지만 그 암암리라는 것은 다 알려진 사실인데 국민들이 관심을 갖지 않았다는 뜻이다.

이명박은 암암리에 박근혜를 죽이기 위해 박원순과 안철수를 기름과 동시에 서울시장 선거 시나리오를 준비해 왔고,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해 그 자신은 도곡동 일대와 논현동 일대에 엄청난 냄새를 풍기는 오물 똥을 계획적으로 쌌다는 것이 필자의 생각이다. 자신의 체신과 품위를 희생하면서 박원순에 승리를 안겨준 것이다. 보통사람이라면 목숨을 내놓을지언정 절대로 할 수 없는 막다른 행동인 것이다. 필자라면 수조 원을 준다 해도 죽으면 죽었지 일생일대에 오욕이 되는 이런 더러운 똥은 싸지 못할 것이다.

많은 우익 애국인사들은 검찰이 ‘고소-고발된 박원순의 의혹들’을 조사해주기를 학수고대한다. 그런데 오늘 여러 우익 어른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그것도 시들한 희망이다. 이명박이 절대로 검찰에 박원순을 제대로 수사하도록 놓아두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들을 하시는 것이었다.

그래서인데 내일부터 우리는 열심히 검찰을 압박하여 박원순에 대한 조사를 하고 박원순을 법정에 세우라는 운동을 펴야 할 것이다. 이것만이 살 길이다. 이명박이 박근혜를 훼방하는 목적은 박근혜의 집권을 방해하기 위한 것이며, 박근혜의 집권을 방해하는 이유는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면 이명박은 물론 이명박 패들이 줄줄이 감옥에 갈 수 있기 때문이라는 참으로 기이한 소문들 때문이란다. 이것이 설득력 있는 논리라면 우리는 내일부터 박근혜를 밀어야 하지 않겠는가, 이런 생각이 든다.

이명박과 같은 인간, 아버지가 노비의 상징인 덕쇠(떡쇠)인데도 유교를 숭상하는 양반이라고 자서전을 쓴 인간, 그 후 장사꾼으로 돈을 많이 벌어 출세한 인간에게 무슨 애국심이 길러질 사이가 있었겠는가?

이런 근본 없는 인간 이명박으로 인해 우리는 지금 감당할 수 없는 자포자기의 위기를 당하고 있다. 그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어제와 오늘 술을 너무 많이 마셨다. 그리고 잠을 많이 설쳤다. 

이런 근본 없는 자를 요절내고 싶지만 방법이 없다. 그래서 술을 마시고 잠을 못 이루는 것이다. 귀한 집 여인이 어둠침침한 골목길에서 족보 없는 한 추한에게 강간당한 기분이 바로 대다수 인격 있고 품위 있는 국민들이 오늘 느끼는 기분일 것이다. 대다수 애국국민들이 이명박이라는 사기꾼에게 강간당하고 도둑질 당한 기분일 것이다.

“이명박과 같은 편법-거짓으로 일생을 살아온 더러운 사기꾼 인생 그리고 골목길에서는 치한처럼 치근덕거리며 좌익에 달라 붙은 남자 기생 이명박에 속아 더럽게 당했다” 이렇게 표현하기엔 표현이 아직도 많이 모자란다.


2011.10.27.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63건 444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573 5.18 폭동의 프로필 지만원 2015-12-26 8541 467
572 이것이 바로 호남인들의 자존심!!(옮겨온 글) stallon 2011-01-10 19610 467
571 나는 박근혜에 질렸다. 얼굴도 보기 싫다 지만원 2014-06-29 11354 467
570 돈 없는 김정은이 호출하는 무면허 운전자(Evergreen ) Evergreen 2018-05-28 4888 467
569 대한민국 대통령은 트럼프 지만원 2018-04-05 5755 468
568 동북아전쟁 진영구조 정해졌다 지만원 2018-10-06 4876 468
열람중 근사하게 보인 명박이라는 치한에 강간당했다! 지만원 2011-10-28 23931 468
566 감투에 눈 뒤집힌 빨갱이 국방장관 정경두 지만원 2018-11-07 5052 468
565 좌익변호사는 우글거리는데 우익변호사는 단 한 사람 뿐 지만원 2013-07-15 10937 468
564 북한에 국민몰래 보낸 쌀로 예상되는 사진포착!(현우) 현우 2019-01-16 5410 468
563 꼴볼견 전라도 지만원 2013-01-24 17437 468
562 내 최근 역사 다시 음미해 보니! 지만원 2019-04-26 4635 468
561 성골 행세하는 전라도로부터 벗어나는 길 지만원 2016-12-19 8033 469
560 게임은 끝나지 않았다. 박주신은 당장 입영해야! 지만원 2012-02-23 20481 469
559 한성주장군 주최 8월3일 오후2시 제2회 국민저항권 심포지엄 관리자 2018-07-26 5283 469
558 조갑제-홍준표-김성태는 5.18유공자로 보인다 지만원 2018-11-22 5745 469
557 태극기 부대 내일부터 전방으로 달려가라 지만원 2018-09-02 16560 469
556 5.18단체는 채동욱 쇼 그만두고 당장 나를 고소하라 지만원 2015-08-11 7289 469
555 검사들, 얼마나 더 살겠다고 지만원 2017-11-21 6505 470
554 적화로 가는 위험한 외교행로 지만원 2014-07-05 8676 470
553 정밀타격, 한번은 하고 가야 지만원 2013-02-05 19039 470
552 시민단체 사칭한 박원순 부부의 신종 사업 지만원 2011-09-25 20778 470
551 오 하늘이여, 진내사격 청합니다 지만원 2017-12-10 6951 470
550 5.18공청회 결과 지만원 2018-02-06 6051 470
549 돈 땜에 우익인척 영혼 파는 젊은 자식들! 지만원 2014-11-28 7549 470
548 빨갱이들이 총 공세를 펴는 이유 지만원 2019-02-12 5431 470
547 전라도는 더 이상 반항 말고, 무릎을 꿇어라! 지만원 2015-09-21 7428 470
546 오늘부터 북한 잠수함 많이 내려온다고 생각하라 지만원 2014-03-31 14168 470
545 18년 동안 연금된 김덕홍을 살려내자 지만원 2015-06-26 10227 470
544 상놈 수준, 이것이 한국 공공인물들의 허접한 매너다. 지만원 2015-02-20 8221 470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