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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의 겉과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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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1-11-08 17:18 조회21,09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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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는 누구인가?


안철수의 거짓 껍데기를 낱낱이 밝히는 강용석 의원


 

안철수를 파헤친 강용석의 질의 동영상 확산

 

임태수 논설위원  

인터넷에는 ‘강용석 의원이 파헤친 안철수는 누구인가?’라는 글이 강용석 의원의 국회질의 동영상과 함께 나돌고 있다. 그 글은 범야권에서 대선후보로 고려중 이라는 안철수 교수에 대한 강용석 의원의 독한 비판이 담겨 있다. '안철수 교수가 주식을 기부했다'는 말의 비진실성을 강용석 의원은 국회에서 질문을 통해서 혹독하게 비판했다. 그 안철수 비판글은 “백신프로그램의 세계시장점유율을 보면, 세계1위 시만텍의 노튼, 2위 맥카피입니다. 안철수연구소의 V3는 세계 50위권에도 못 들어갑니다”며 “단지 국산이라는 이유로, 국회, 지식경제부, 중소기업청 등 우리나라 공기업, 공공기관, 금융기관, 대기업 들이 사용해줘서, 순전히 애국심에 의존한 마케팅에 기반하여 성장했습니다”고 비판하면서 시작된다.


강용석 의원은 안철수연구소의 주식변동을 주목했다. 강 의원은 “2002년 일본 진출, 2003년 중국 진출한다고 했는데도 현재까지 매출의 95%는 내수. 한마디로, 국내에서 땅짚고 헤엄치기 마케팅으로 성장해온 회사”라고 안철수연구소를 평가하면서, 안철수연구소의 최근 주가흐름을 분석하며 의혹을 던졌다. “7월까지 5년동안 2만원대, 7월부터 상승, 8월 본격 상승, 10월말 100,000원. 여러 애널리스트 리포트에 따르면 안철수연구소는 최근 5년간 매출이 정체상태이고 해외진출의 가능성도 제로라서 주가상승 모멘텀이 없다고 평가하는데도 불구, 이런 형태의 주가상승은 작전주, 테마주라고 한다”고 규정하면서, 강용석 의원은 안철수연구소의 주식 변동에 의혹을 던졌다.


“작전주의 기본은 대주주의 밀약 및 묵계가 있어야 한다. 안철수연구소의 최대주주는 안철수 본인 37% 보유, 자사주 14%, 합계 50% 보유. 그 외 수퍼개미 원 모씨 9% 보유. 나머지 소액주주 40%. 기관이나 외국인은 한 주도 보유하고 있지 않음. 그만큼 보유가치가 없다는 말”이라며 “그럼에도 이번 5배 급등에서 과연 그 소액주주 40% 중에 안철수가 파킹해놓은 주식이 없는지”라고 의심했다. 그 글은 “안철수는 2005년 3월에 대표이사직을 그만두면서 '직원들에게 주식을 다 주고 나왔다'는듯 '무릎팍'에 나와서 말했다”며, 마치 시청자들이 “2005년도에 안철수씨가 회사를 그만두고 나가면서 자기가 갖고 있던 주식을 다 나눠주고 나갔구나”라고 착각했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그 글은 “실제로는 자기 주식을 나눠준 것이 아니고, 2005년 10월 13일에 당시 직원 125명에게 평균 650주씩 총 8만주를 나눠줬습니다. 이 8만주도 주식으로 준게 아니고 전환사채로 준 건데요. 이 주식 수는 당시 발행주식 총수 560만주 중에서 1.5%에 불과합니다. 제가 아는 벤처사업가가 주변에 수없이 많이 있지만, 125명 직원들한테 1.5% 나눠주고 저렇게 생색내는 사람은 제가 처음 봤어요. 이게 그렇게 무릎팍까지 나와서 그렇게 생색을 낼 일입니까?”라고 꼬집으면서, 2004년부터 2010년까지 매년 11억 ~ 14억씩 배당금을 받아가 7년 동안 총 104억을 받아갔다고 지적했다. 아마 국민들도 안철수가 신나게 떠든 주식기부가 사실은 1.5%였다는 사실을 잘 몰랐을 것이다.


그 글은 “그런데 2005년부터 안철수씨는 안철수연구소에 상근하지 않습니다. 유학을 갔다 오고, 카이스트 교수를 하고, 서울대 교수를 하느라고 회사에는 나가지 않으면서 배당금으로만 한 달에 1억씩 따박따박 챙깁니다”며 “그러면서도 청춘콘서트라는 곳에서는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강조하고 있습니다”라고 꼬집었다. 또 “더더욱 충격적인 것은 2005년 8월에 안철수연구소의 주식을 무상증자를 합니다. 그래서 자기 주식수를 280만주에서 380만주로 늘려놓습니다. 그리고는 그해 말 그 주식 중에 10만주를 장내에서 팔아서 약 20억원을 챙깁니다. 이때는 안철수씨가 온가족과 함께 미국에 있을 때인데 그 20억 챙겨서 미국에서 집 산 게 아닌지 묻고 싶습니다”고 했다. 강용석은 안철수의 다른 면을 일부 알렸다. [임태수 논설위원: ts79996565hanmail.net]


백신프로그램의 세계시장점유율을 보면, 세계1위 시만텍의 노튼, 2위 맥카피입니다. 안철수연구소의 V3는 세계 50위권에도 못 들어갑니다. 단지 국산이라는 이유로, 국회, 지식경제부, 중소기업청 등 우리나라 공기업, 공공기관, 금융기관, 대기업 들이 사용해줘서, 순전히 애국심에 의존한 마케팅에 기반하여 성장했습니다.


2002년 일본 진출, 2003년 중국 진출한다고 했는데도 현재까지 매출의 95%는 내수. 한마디로, 국내에서 땅짚고 헤엄치기 마케팅으로 성장해온 회사.


안철수연구소의 최근 주가흐름: 7월까지 5년동안 2만원대, 7월부터 상승, 8월 본격 상승, 10월말 100,000원. 여러 애널리스트 리포트에 따르면 안철수연구소는 최근 5년간 매출이 정체상태이고 해외진출의 가능성도 제로라서 주가상승 모멘텀이 없다고 평가하는데도 불구, 이런 형태의 주가상승은 작전주, 테마주 라고 한다. 작전주의 기본은 대주주의 밀약 및 묵계가 있어야 한다. 안철수연구소의 최대주주는 안철수 본인 37% 보유, 자사주 14%, 합계 50% 보유. 그 외 수퍼개미 원 모씨 9% 보유. 나머지 소액주주 40%. 기관이나 외국인은 한 주도 보유하고 있지 않음. 그만큼 보유가치가 없다는 말.


그럼에도 이번 5배 급등에서 과연 그 소액주주 40% 중에 안철수가 파킹해놓은 주식이 없는지. 안철수는 2005년 3월에 대표이사직을 그만두면서 '직원들에게 주식을 다 주고 나왔다'는듯 '무릎팍'에 나와서 말함.


강호동: 전 직원들에게 다 무상으로 주식을 주셨더라고요?


안철수: 아, 그것도 그때 직원들에게 같이 키워온 회사니까 무상으로 나눠주는데 엄명을 내렸죠. 절대로 주위사람들에게 이야기하지 마라. 언론에 나가면 안된다. 이건 우리끼리의 문제고 그게 바깥으로 나가면 오히려 오해도 살 수 있고 부작용도 생길 수 있다. (소문났을 때의 오해와 부작용 걱정) 그랬는데 2주정도가 지나니까 100여명의 직원이 있다보니까 결국은 새어나가더라고요. 그 날 알게된 언론사 2곳에서 취재를 하러 왔는데요. 제가 너무 취재당하기가 싫어서 그당시 회사가 중앙에 엘리베이터가 있고 ㅁ형 사무실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한쪽으로 뺑뺑 돌면서 도망치고 기자들은 쫓아오고 그랬었어요. 한번도 이렇게 반대로 오실 생각은 못하시더라고요. (좌중 웃음....... 이젠 안철수식 모범생개그에 적응해가는..) 업무분담이 잘 안돼서.. 그래서 결국은 얼굴이 안 나오는 조건으로 목소리만 나온다고 해서 찍었는데요. 나중에 보니까 제 손만 찍어가셨더라고요. 그래서 손만 꼼지락꼼지락 하는것만 9시뉴스에 나오게 된겁니다, 제 목소리 하고..


강호동: 무상의 가장 큰 의미는 무엇입니까? 직원들에게 (직원들에게 무상으로 주식을 나눠준 큰 의미는?)


안철수: 저 혼자 그 조그만 성공을 이룬 건 아니거든요. 거기에는 무수한 직원들이 자기일처럼 열심히 했던 그런 한사람 한사람의 (회사 성공에 모든 직원들의 땀과 노력이..) 정말...


강호동: 그러니까 사표낼때 직원들이 울죠.


이 화면 보고 아마 많은 분들이 '2005년도에 안철수씨가 회사를 그만두고 나가면서 '자기가 갖고 있던 주식을 다 나눠주고 나갔구나' 이렇게 생각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실제로는 자기 주식을 나눠준 것이 아니고 2005년 10월 13일에 당시 직원 125명에게 평균 650주씩 총 8만주를 나눠줬습니다. 이 8만주도 주식으로 준게 아니고 전환사채로 준건데요. 이 주식 수는 당시 발행주식 총수 560만주 중에서 1.5%에 불과합니다. 제가 아는 벤처사업가가 주변에 수없이 많이 있지만 125명 직원들한테 1.5% 나눠주고 저렇게 생색내는 사람은 제가 처음 봤어요. 이게 그렇게 무릎팍까지 나와서 그렇게 생색을 낼 일입니까?


또 저도 이번에 이걸 확인하면서 충격을 받았는데요. 안철수씨가 2005년 3월 18일 회사를 그만두고 나옵니다. 나와서 배당금으로 2004년부터 2010년까지 매년 11억 ~ 14억씩 받아갑니다. 7년동안 받은 금액이 총 104억입니다. 세금 제하고도 한달에 1억씩 따박따박 받아갔습니다. 그런데 2005년부터 안철수씨는 안철수연구소에 상근하지 않습니다. 유학을 갔다오고, 카이스트 교수를 하고, 서울대 교수를 하느라고 회사에는 나가지 않으면서 배당금으로만 한달에 1억씩 따박따박 챙깁니다. 이런 불로소득이, 이게 과연 그렇게 존경받는 사람이 할 일인가.. 그러면서도 청춘콘서트라는 곳에서는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더더욱 충격적인 것은 2005년 8월에 안철수연구소의 주식을 무상증자를 합니다. 그래서 자기 주식수를 280만주에서 380만주로 늘려놓습니다. 그리고는 그해말 그 주식중에 10만주를 장내에서 팔아서 약 20억원을 챙깁니다. 이때는 안철수씨가 온가족과 함께 미국에 있을때인데 그 20억 챙겨서 미국에서 집 산 게 아닌지 묻고 싶습니다.

안철수는 누구인가?-강용석 의원이 폭로글 (하늘소리 시스템클럽 회원)


'안 철수'는 누구인가 에 대한 '동영상'이 올랐다가 몇시간 만에 사라(삭제)저 국민들의 궁금증을 더하게 하고 의혹만 증폭 시키고 있다. '안철수 교수'의 대한 '동영상'은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시 '하버드대' 학력을 문제 삼았던 무소속 '강용석 의원'이 국회 지식 경제위원회 전체 회의에서 폭로한 내용이다. '강용석 의원'은 지식 경제부 차관과 특허 청장 등을 참석시킨 자리에서 질문 형식으로 '안철수 교수'의 부도덕 성을 '그래프' 까지 만들어 낱낱이 열거하며 그의 위선(僞善)적 적자(賊子)임을 밝혔다.


'강의원'은 질문에서 '안철수 연구소'의 '프로그램(백신)'은 세계 50위 안에도 들지 못하지만 국내 기술이라는 특수성 때문에 국내에 업체들이 협력하여 95%가 내수이며 수출은 단 5%에 불과하다. 내수 중심의 기업이란 순전이 애국심에 의해 성장한 기업을 말한다.


'강의원'은 '안철수 연구원'의 주가가 지난 5년간 20000원 대 였으나 지난 7월부터 갑자기 올라 현재 95000원 대로 3개월만에 5배나 올랐다며 이것은 작전주(주가조작) 이거나 테마주라고 꼬집었다. 주가 조작은 대부분 대주주와의 묵계(默契)가 없이는 불가능한 일인데 그 대주주가 '안철수 교수'라고 밝혔다.


'강용석 의원'은 MBC 「무릎 도박사」에 출연했던 '안철수 교수'의 '동영상'을 보이며 2005년 대표 이사직을 사임 하면서 보유주식을 전 직원들에게 무상으로 배분해 줬다는 내용을 소개했다. 이 '동영상'에서 '강호동 MC'가 어떻게 그렇게 어려운일(주식 무상배분)을 했느냐고 물으니까 '안교수'는 나혼자 읽군 회사가 아니라 수백명의 직원들 노력에 의해 이룩한 회사라며 직원들에게 나누어 주는 것이 기업 윤리(倫理)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 에대해 '강용석 의원'은 당시 직원 1인당 650주식 총 8만주를. 그것도 전환사채로 나눠 주었는데 이것은 소유 주식의 1.5%이며 이것을 가지고 생색을 냈다고 밝혔다. 당시 '동영상'을 본 많은 사람들이 그 알팍한 선심을 진짜인줄 알고들 많이 감동들 했을 것이라고도 했다. 또한 대표직 사퇴후 2004년 부터 7년간 매년 11~14억(월 1억원 이상)원을 챙겨 갔으며 이같은 불로소득(고소득) 자가 어디 있느냐며 이러한 사람이 과연 존경 받아야 할 사람인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며 비난했다.


' 박원순 시장은 시장후보 선거 연설에서 한나라당은 1%을 위한 정당 이라고 맹비난 했는데 자신을 시장 자리에 앉처준 '안철수 교수'를 잊은것 같다. '안교수"의 재산은 약 3500억 이상으로 알려져있다. 현재 '안철수 교수'의 보유 주식은 37%와 자사주 14%. '원모'씨 소유 9%까지 합해 총 60%를 소유하고 있다고 '강의원'은 밝히고 무상증자로 자신의 주식 280만주 에서 380만주로 늘리고 그중 10만주를 팔아 20억을 챙겼다고도 했다.


문제는 회사 대표직을 떠나면서 주식을 직원들에게 무상으로 전액 배분한 것처럼 방송에 까지 나와 자랑하던 사람이 그것도 전환사채로 자기 주식의 1.5%를 배분 하고도 생색내는 그의 위선과 낮 뜨거운 '동영상'이 '인터넷'의 뜨자 몇 시간도 안돼 삭제한 것은 그 주체가 누구이던 그를 보호 하려는 파렴치한(손으로 해 가리는) 행동이고 국민들의 알권리 침해이며 용서받지 못할 비겁한 작태라 아니할 수 없다. (그러나 다른 사이트에 동영상은 살아있었다.)


현재 종북세력들은 범야권 통합에 '안철수 교수'를 참여시키기 위해 공식으로 요청 중이다. 그러나 '안교수' 역시 정치권 입문(入門)의 관심은 있으나 기존 정치권 보다는 새로운 정당을 만들려 한다는 여론이 지배적이다. 만약 그렇게 된다면 정치권의 재편이 예상되며 갈대 정치꾼들의 오합지졸(烏合之卒)이 한바탕 벌어질 전망이 불보듯 뻔하다. 반미(反美)적 시각(視覺) 정당들과의 통합 때문에 별에별 트집을 다해가며 FTA 국회 비준동의안까지 반대하고 있는 민주당의 앞날이 첩첩 산중에 둘려쳐 있는 것 같다. ( 하 늘 소 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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