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를 지키는 사람들이 실종되고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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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1-11-28 15:44 조회19,48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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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지키는 사람들이 실종되고 없습니다.
민노당 김선동이 11월 22일 4시,국회의장 석에 최루탄을 폭발시켰습니다. 그래놓고 스스로를 안중근과 윤봉길 의사에 버금가는 의인이라며 날뜁니다. 이날은 대한민국이 국제적으로 망신을 당한 날이며 모든 국민이 해외에서 얼굴을 들지 못할 지경이 됐습니다. 김연아는 어린 나이로 국가의 이미지를 드높여 놓았는데 한 빨갱이가 국회의원 배지를 차고 국가를 망신준 것입니다.
이런 일이 발생했는데도 한나라당도 뒷짐 지고, 국회사무처도 뒷짐 지고, 검찰마저도 뒷짐 지고 있다가 우익단체가 고발을 한 연후에야 비로소 검찰조사가 시작됐습니다. 11월26일 밤 종로경찰서장이 불법시위자들로부터 테러를 당했는데도, 경찰청장, 행자부장관, 국무총리, 대통령 어느 누구도 분노하지 않고 조용히 눈치만 살핍니다. 빨갱이들은 국내는 물론 해외로부터 경찰에 전화를 걸어 물대포 사용 중지를 압박하고 있는 반면, 윗놈들은 좌익의 눈치를 살피고만 있어 경찰이 잔득 주눅 들어 있습니다. 주인이 없습니다. 이명박은 노무현보다 더 해로운 인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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