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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만야전군은 1월부터 전교조와의 전쟁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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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2-01-07 22:45 조회16,63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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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0만야전군은 1월부터 전교조와의 전쟁을 할 것이다

전교조가 아이들에게 붉은 재선충을 주입, 데미안으로 사육한다. 500만야전군은 전교조를 학원으로부터 격리시키는 전쟁을 수행할 것이다!!

전교조는 체벌금지, 두발·복장의 자율화, 교내집회 허용 등 어른들이 학교 밖에서 누리고 있는 자유를 ‘자신에 대한 자제 능력이 전혀 없는 어린 학생들’에게 누리게 하자는 이른바 '학생인권조례'를 확정했고, 경기도는 이를 실행했다.

이로 인해 학생인권조례에 대한 여론과 분위기는 절차상의 통과 여부에 관계없이 전국적으로 확산돼 교사들을 위축시키고, 자제력 없는 어린 학생들에 잘못된 신호를 보내 어린 학생들을 맹독성의 동물로 사육하게 했다. 그 결과 학생폭력이 무방비 상태로 확산되고 수많은 학생들이 자살했고 그보다 수 만 배 많은 학생들이 정신병에 걸려 정상적인 성장의 길을 일탈했으며, 교사들이 제자들에 매를 맞는 세상이 됐다. 

단지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베풀고 있는 너그러운 관용을 악용하여 영혼을 잃은 어린 학생들은 마음껏 자유를 누리며 다른 학생들의 자유는 물론 착한 학생들의 인생 전체를 파괴한다. 이런 학생들은 맹수보다 더 악독한 존재들이다. 이런 악마의 자식들을 엄격히 격리해야 99%의 학생들이 따뜻한 요람에서 꿈을 꾸고 각자의 재능을 발휘하면서 정상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

영혼이 썩어버린 학생들은 아무리 나이가 어리다 해도 과감히 도려내고 격리시켜야 할 데미안들이다. 이것이 진정한 의미의 민주주의다. 이런 아이들은 별도의 공간에서 특별히 훈육돼야 한다. 학원계의 자유를 유린하는 소수의 데미안들에는 일정한 선도과정을 제공한 후 그래도 못 말리는 수준이라면 과감하게 사회로부터 격리시켜야 한다. 통계학적으로 이런 학생들은 어느 사회에서나 번식한다. 이들에게 관용을 베풀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인간들은 가면을 쓴 인간들이다.

인권조례에 의하면 간접체벌도 금지, 소지품 검사도 금지한다. 도대체 교사들이 학생 생활지도를 할 수 있는 수단이 전혀 없는 것이다. 이러하기에 나쁜 학생들이 교사를 때리고 학생들이 자기보다 약한 학생들을 잡아먹는 약육강식의 적나라한 동물세계의 맹수들로 변한 것이다. 전교조는 학생폭력이 통제불가능한 상태로 확산된 지금도 학교폭력을 촉진하는 학생인권조례를 실현시키기 위해 온갖 요설과 궤변들을 동원해 발광들을 하고 있다.

학교폭력을 근절하려면 가장 먼저 학교 단위에서 교사의 적극적인 생활지도가 이뤄져야 한다. 따라서 이를 못하게 하는 학생인권조례는 단연 폐기돼야 한다. 그런데 전교조는 학생인권조례를 통과시켜 어린 학생들을 ‘잡아먹는 맹수’들과 ‘잡아먹히는 먹잇감’으로 분리하여 학교를 동물세계로 몰아가겠다는 것이다.

전교조는 빨갱이 집단이다. 필자는 이를 증명할 충분한 자료가 있다. 전교조의 목적은 이 땅의 아이들을 애국심도 없고 도덕심도 없고 그리고 빨갱이들이 만든 붉은 역사를 신봉케 함으로써 적화통일의 소모품으로 사육하는 것이다. 이것이 필자의 근거 있는 소신이다.

불쌍한 아이들을 위해, 학원의 자유를 위해, 이 땅의 진정한 교육을 위해, 우리 ‘대한민국대청소500만야전군’은 앞으로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전교조를 파괴시킬 것이다. 500만야전군 전사 모든 분들의 적극적 참여를 바란다. 아울러 황석영을 띄워주는 조선일보와 KBS를 공격할 것입니다 .

500만야전군은 집합명령을 대기하라. 1월 중에 작전개시, 짐승보다 못한 빨갱이 인간들 드디어 쓸어버릴 것이다!!


2012.1.7.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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