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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첩전과자 황석영, 언론노조와 KBS (만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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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토스 작성일12-01-08 12:14 조회14,113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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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첩전과자 황석영을 띄우는 KBS

 

 

KBS가 제2TV에서 이야기 쇼, DO DREAM 이라는 주말 프로그램에서 고정 출연시키고 있는 황석영이는 대한민국을 전복시키는데 적극적 활동을 했었던 간첩 전과자다. 또한 지난 2010년 김정일의 미사일시험 발사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북한의 정당한 권리라고 떠들고 국가보안법을 비웃었던 신해철이라는 철딱서니 없는 인간을 곁들여 출연시킨 것도 눈에 뛴다. 지금 저들을 공영방송에 끌어 들여 젊은이들에게 파고 들도록 방송프로그램을 제작하여 방영하는 의도를 나는 짐작한다.

 

 

언론노조의 붉은 반역자들이 다가오는 선거 전에 종북좌파가 집권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젊은이들을 향한 사전 정지 공작을 하고 있다는 느낌 말이다. 김정은의 대남 선거전 개입지령이 바로 이것이다. 공영방송 KBS는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며 대한민국은 북한 김일성 왕국을 적으로 간주하고 있다. 그럼 지금 KBS는 간첩전력을 가지고 아직도 자신의 국가반역죄에 대한 대국민 사과나 대한민국으로의 진정한 전향서도 밝히지 않고 있는 음흉한 사람을 무슨 근거로 공영방송에 고정 출연시키는지를 밝혀야 한다.

 

 

간첩도 마다하지 않는 작금의 KBS는 분명 반역자들을 불러 들여 대한민국을 무너뜨리는 일을 저지르고 있는 것이다. 지금 그곳이 과연 역적들의 소굴이 되었단 말인가? 황석영 그가 간첩죄로 징역을 살았다고 그의 죄가 사라진 것은 아니다. 황석영의 입에서 언제 단 한 마디라도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체제의 악마 성을 공개적으로 성토한 적이 있었는가? 그가 아직도 간첩인지 아닌지를 과연 누가 알 수 있단 말인가?  황석영을 제대로 알아야 한다. 다음과 같은 붉은 전력을 알고도 공영방송이 황석영을 계속 띄울까?  

 

 

황석영 그는 1989 3 20일 북한에 밀입국하여 1993 4 29일 귀국 체포 시까지 범민련 해외본부를 결성하고, ‘홍철이라는 가명으로 다섯 차례나 북한에 들어 가서 김일성을 일곱 차례나 접견했고, 같은 시기에 북한에 들어와 김일성을 만났던 윤이상과 5.18광주를 주제로 한 대남-반미의식 고취를 위한 님을 위한 교향시라는 영화를 제작해 줌으로써 김일성으로부터 재간둥이라는 칭호와 함께 25만 달러라는 공작금을 받았던 반 국가사범으로, 1993년 국가보안법에 의해 징역 7년의 형을 받아 복역 중, 1998   특별사면을 받아 석방됐고, 5.18과 빨갱이들의 노래 님을 위한 행진곡도 작사했다.

 

 

범민련은 문익환 계훈제 등 남한 내의 재야 친북세력의 제안을 북한의 통일 전선부가 수용하는 형식으로 결성 1990 8 15일에 1차 대회를 판문점 북측에서 황석영이 형식상 대표로 미군철수, 연방제통일, 양심수석방을 주장하며 출발한 단체이며, 1991년에는 김일성이 범민련을 민족통일전선체로 육성하라는 교시를 내리면서 현재까지 남북 해외의 모든 통일 지향세력들이 사상 이념과 정견, 신앙의 차이를 초월하여 함께 참여하는 전민족적통일전선체, 통일운동의 민족적 구심체로서 민중주도의 대화협력 추진기구라고 말한다. 조국통일범민족연합남측본부, 이적단체로 규정된 반역단체다.

 

 

북한에서 역시 수령님의 전사로 불리는 김대중이 집권하자마자 간첩 수감자 황석영을 특별사면시켰던 역적질을 우리는 똑똑히 기억해야 한다. 박지원의 언론노조가 장악한 대한민국 주요방송과 신문들은 이런 엄청난 역적들의 반역행위를 일체 국민들이 상기하지 못하도록 철저하게 입을 막아 버렸다. 심지어는 보수우파라는 웰비잉 애국자들도 이런 사실에는 별로 관심이 없는 형국이다. 실로 국가 자멸의 길을 착착 잘도 걸어 가고 있다. 지금이야말로 온 국민이 들고 일어나 공영방송 KBS가 주관하는 시청료 강제징수를 거부하는 운동을 벌여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 대한민국 이대로 무너질 것인가? 이상.

댓글목록

피안님의 댓글

피안 작성일

공영방송 KBS가 악명높은 빨갱이 황석영을 프로그램에 영입 나팔불게하는 저의가 무엇이며
국민에게 변명할수있는 명분이 무엇인지 말해야한다!

panama님의 댓글

panama 작성일

세상은 전쟁터이다. 생존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는 자명하다. 꼴난 시청료가지고 접근해서는 결코 안된다. KBS의 버르장머리를 고치는 방법은 정의의 이름으로 전환의 파괴력을 구사하는 것이다. -그것은 혁명아의 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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