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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이민족 전라도 잡것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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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2-01-22 01:21 조회23,57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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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의 이민족 전라도 잡것들에게!!


전라도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5.18에 대해 오직 북한당국이 확산시킨 유언비어만 믿고, 일반적으로 대한민국을 증오합니다. 전라도의 단결된 표를 팔아 온갖 이득을 털어가는 고도의 정치집단이고, 김대중이라면 무조건 신봉하는 김대중 광신도들입니다. 대한민국의 왕따 인종, 참으로 꼴불견 인종입니다.

김대중의 반역죄는 검사의 논고처럼 밤새 내 읽어도 모자라지만 단 세 가지만 말하겠습니다. 알려진 빙산의 일각만 해도 김대중 이 개 같은 천하의 사기꾼은 국민 몰래 적장 김정일에게 4억 5천만 달러를 건네 주었고, 김정일은 그 돈으로 핵을 개발하고 장거리 유도탄을 개발했습니다, 이런 정보는 전라도 사람들이 불신하는 미국이 전해 주었습니다. 전라도 국민들이여, 여기까지는 인정하시는지요? 세상이 다 알고 있는 사실이지라 잉?

“아따 참말로 세상 좇 같은 개자식들, 참으로 못할 말이 없당께~보소, 당신 눈으로 보았당가?”

아직도 이런 달팽이 속에서 왕따 당하는 줄도 모르고 오직 김일성- 김정일-김대중 슨상님만 존경하시는 전라도 어르신들, 이거는 아시나요? 김대중은 전남 하의도에서 보통학교(초등학교) 4학년에 다닐 때까지 이름이 윤성만이었다는 사실? 이 섬마을 소년에게 김대중이란 이름을 달아주고 목포라는 도시로 이끌어 준 사람은 그의 호적상의 아버지 김운식이었다는 거? 이 의부의 도움이 없었다면 그는 섬 마을에서 사생아로 자랐을 것이라는 거?

“아따 훌륭한 김대중, 윤성만 슨상님, 김일성 동지는 슨상님이 존경해 마지않는 김일성 위수김동 이시지라~ 참으로 존경코 조탕께로~”

북한이 핵을 개발한 것은 국제적으로 공인된 사실입니다. 그런데 김대중은 “북이 핵을 개발하면 내가 책임지겠다”며 북의 핵개발을 적극적인 방법으로 커버해주었습니다. 국민은 분노했지만 전라도는 “참말로라 잉~ 좋탕게로~ 통일 되면 우리 것 되는 거인데 무엇땀시 슨상님 한테 욕질을 해쌓소.” 이런 말들 하시지라 잉?

“또 한 가지 소개할 께 있당게요~ 잘 아시지라~ 2010년 6월 15일 광주 행사에 북한의 조평통 서기국장인가 하는 그 북조선 슨상님 말이여, 안경호라는 그야말로 입심 빡 쎈 전라도 대변인 말이시~ 그 똑소리 나는 북한 동지께서 말이시, 그 동지 참말로 간이 크시당께~ 남한의 적지에 무려 60명이라는 북한거물 급 인사들을 이끌고 오셨당게로~ 그 많은 전라도 핏줄을 데리고 오셨다 아니하요 잉~ 오매 참말로 징한 것~ 우리 전라도 민중들의 응어리 진 가슴을 뻥~ 하고 뚫어주셨당게~ 이제는 살 것 같소,”

“아따 보소, 우리 슨상님, 김대중 슨상님, 너무 너무 멋져 버려라, 참말로라 잉~ 아 5.18이 통일운동이라 안 하요?”,

“오늘의 이 민족통일대축전의 광경을 보고 망월동 국립묘지에 계신 영령들의 마음은 어떠하겠습니까. 틀림없이 자신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았다고 생각하시면서 오늘의 모임을 축하하고 기뻐하실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전라도 인구들에게 김대중 슨상님 한 짓 하나 더 소개해 드리지라

아따, 김대중 슨상님, 참으로 요상하신 분 아니싱께라요~ 이보시라요, 전라도 슨상님들, 1968년 1월 21일에 벌어진 김신조 사건, 잘 아시지라 잉~, 하기사 전라도 슨상님들 뭐, 안보 따위에는 신경을 실종해 버리신지 참으로 오래시지라 잉~, 근데 전라도 슨상님들 김신조 일당이 몇 명이라 하셨소, 31명?

그거 틀렸당게로~! 33명이라시, 33명이랑께~ 내가 말이시, 이 말은 아니면 말고, 이런 게 절대 아니랑께로~, 당시 보안사 발표로는 28명이 여기 저기서, 아니 서울과 여러 전방에서 죽었당게~ 모두 28명이 죽고 2명은 도주했고, 1명(김신조)은 생포됐다 발표했지라, 북한 전투기록장에는 분명히 33명이 왔다 아니하오, 확인된 것만 28명, 그러면 5명은 무엇이랑께~ 하나는 김신조, 2명은 도주해 부렀다 했고, 나머지 2명은 무엇이당께? 한국정부는 31명이라 했지만 북한 사전에는 33명은 있어도 31명은 없다 이말이요.

바로 한국 정부가 발표하지 않은 2명이 북한에 가서 별 2, 별 3을 달았다 아니 하요. 북한의 고위정보에 정통했고, 김대중의 간첩질 땀시 북한 감옥에서 죽을 고비 넘기고 탈북한 북한군 상좌가 증언했고, 여러 소식통이 확인한 게 있소, 33명 중 30명은 앞장섰고 3명은 방차대 즉 후방 차단조라 아니하요, 그 후방 차단조 3명이 아파트 옥상에 있다가 잡혔다 아니하요.

당시의 대북정보 파워는 중정에 있지 않고 보안사에 있었다 아니하요. 보안사가 이들 3명을 체포했지요. 보안사가 이들 3인에게 귀순하기를 강요했다 아이하요. 가장 먼저 조장에게 귀순하기를 강요했더니 그 조장은 죽어도 못한다고 버티었다 합디다. 그래서 날이 시퍼런 작두를 가져와 이 작두에 목이 잘려 죽겠느냐고 했더니 조장이 스스로 작두에 목을 얹었다 아니하요. 전라도, 바로 그 전라도 기백이 이렇지 아니 하요?

그리고 그의 목과 몸이 순식간에 두 동강이 났고, 작두의 양쪽에서 목과 몸통이 한동안 펄철 뛰었다 아이하요, 이를 본 두 사람은 기가 질려 얼굴이 노래졌다했지요. 그리고 귀순 및 충성 서약서를 쓰고 지장을 찍었다 하지 아이하오. 정보기관은 대한민국에 충성하라며 이들을 북으로 보냈다 하요. 높이 출세만 하라고, 만일 이들이 배신하면 이 충성서약서를 북에 공개하면 그들의 목숨은 물론 가족들까지 단숨에 날아간다 바로 이거지라.

이렇게 해서 북으로 보낸 2사람, 1998년 10월까지, 임태영은 3성장군, 우명훈은 2성장군으로 승진해 중요 직책들(총참모부 2전투훈련국장 등)을 맡고 있었다 아니하오. 1998년 10월, 이 정보를 제공한 사람이 장군-령관장교 숙소에 누구를 만나러 찾아갔더니 다음 날 밖에서 조용히 만나자 했당께~

300명이 숙청되고 있는데 그 중 150명 정도가 장군들이었다 아이하요. 이들 숙청된 장군들 틈에 남한에 충성을 맹세했던 임태영(3성)과 우명훈(2성)이 있었고, 우명훈의 처남 리상일(저격여단장)도 끼어있었다 아이하요. 이 정보를 가져온 탈북자 상좌는 임태영 등과 매우 가까운 사이였고, 그들에 돈을 지원해주었고 그 가족들까지 돌보아 주었다는 죄로 함께 붙잡혀 가 사형당할 뻔했다 안 하요. 이들 300명 정도의 고급간부들은 남한에 협조하는 사람들이었다 아이하요, 이 300명 명단을 바로 전라도 영웅 김대중이 김정일에 주었다 이 말이랑께~ 참말로라, 죽일 잡놈, 능지처참할 역적이 아니라면 무엇이랑께~

이 김대중 잡놈 말이시, 1998년 4월에 국정원 대북정보-수사원581명(나중에920명으로 늘어남), 경찰 대북정보원 2500명, 기무사 600명 검찰 40명을 일거에 숙청하고 이어서 박대통령이 키워온 300여명의 남한 간첩단 명단을 김정일에 제보하여 1998년 10월에 일거 숙청당하게 했다 이 말이여라. 이래도 김대중 좋아한다면 전라도 사람들은 무어시 되는 거요? 대답좀 해보랑께~

이 사실을 제보한 탈북 고위 간부도 김대중의 간첩질로 인해 15년 형을 선고 받고 탈북했다 안하요 잉~ 김대중 시절인 2001년 청와대 홍보수석이 하나원으로 20명을 인솔하고 왔는디~ “북한에서는 김대중 대통령을 어찌 생각한다요” 하고 물었는디...

“아~내레 솔직히 말해도 되갔습네까?”

 예. 말씀 해보십시요

“김대중은 김일성이 1948년 이후 길러온 고정 간첩이고, 남조선에서 활약하는 혁명 열사다” 이거이 대답입네다.

김대중을 닮아 존경 받기를 원하시는 전라도 인민들 참말로 드르랑께~ 김대중 이 개 자슥은 남한 정보기관들에 있는 “빨갱이 사냥꾼들”을 일거에 숙청하고, 이어서 즉시 북한에 박대통령이 키운 대북 정보라인과 통일 라인을 모조리 싹쓰리 청소해 부렸다 안 하요?

김대중을 존경하는 전라도 개 자슥들아, 이래도 김대중 이 쓰발놈이 전라도 왕이요 신이요 슨상놈이다냐? 이 우라질 놈의 전라도 잡것들아!!

내가 왜 전라도를 경멸하냐 하면 다 이유가 있지라. 내가 전라도 멸시한다 대들지 말고 전라도가 내게 무슨 짐승짓을 했는지 아래를 보라 이말여!

http://www.systemclub.co.kr/board/bbs/board.php?bo_table=board01&wr_id=2799&sca=&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BC%AD%BA%CE%B0%E6%C2%FB+%C3%D6%BC%BA%C7%CA&sop=and 


2012.1.22.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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