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사람들은 적화통일을 꿈꾸는 종북 반역세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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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2-04-01 21:00 조회18,31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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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들은 적화통일을 꿈꾸는 종북-반역세력입니다.
1. 한미FTA를 결사반대하는 사람들
2. 한미연합사 해체를 주장하는 사라들
3. 제주해군기지 건설을 결사반대하는 사람들
4. 탈북자북송 및 북한인권에 침묵하는 사람들
5. 공식행사에서 국민의례 대신 민중의례를, 애국가 대신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는 사람들
6. 핵발전소 전기 생산을 중단하자는 사람들
7. 북한헌법 3조 및 8조에 명시된 “사람중심”을 내거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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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스스로를 ‘진보’라 하는 사람들
9. 스스로를 ‘민주화 인사'라고 자랑하는 사람들
10. 재벌을 해체하여 노동자 농민이 주인 되자는 사람들
11. 민주, 민족, 평화, 꼴보수를 입에 달고 다니는 사람들
12. 이승만과 박정희를 깎아내리는 사람들
13. 전면 무상을 내거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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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들은 이 나라에서 호의호식하면서도 국가를 북에 넘겨주려는 소시오패스 정신병에 걸린 아주 위험한 사람들입니다. 지금 총선에는 이런 사람들이 대거 출현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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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4월 9일에 개정된 북한헌법 제3조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사람중심' 의 세계관을 갖는 국가라 규정했고, 제8조는 북한사회 제도는 근로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사람중심’의 제도라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의 ‘사람’은 노동자 농민 등 무산계급만을 의미합니다. 무산계급이 사람답게 살려면 자유가 있어야 하는데 남한에는 자유를 억압하는 미국이 있고, 노동자를 착취하는 자본가가 있고, 무산계급이 살 길인 주체사상을 탄압하는 파쇼정권이 있기 때문에 이들을 물리쳐야만 사람 사는 세상이 된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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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속에 고속철도 터널을 뚫으면 도롱뇽이 죽는다며 단식을 하는 '위장한 환경론자'들은 북한에서 마구 총살당하는 북한주민들의 인권에 대해 철저히 침묵합니다. 만일 중국이 압록강을 건너온 개구리를 북송시킨다면 위장한 환경론자들은 중국에 떼로 몰려가 개구리를 왜 죽이느냐고 항의하고 단식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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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4.1.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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