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똥물보다 더 더럽게 썩어간다!!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대한민국, 똥물보다 더 더럽게 썩어간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2-04-06 23:14 조회19,078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대한민국, 똥물보다 더 더럽게 썩어간다!!


김용민이라는 종자가 나꼼수의 총 사령관 쯤 되는 모양이다. 민주당은 이 종자를 하늘 아래 둘도 없는 존재로 높이 띄워 올리며 선거의 바람잡이 마스코트로 내세웠던 모양이다. 그런데 그가 과거에 쏟아낸 발언들을 보면 이는 ‘개잡놈“ 소리를 들어도 한참 부족할 최악의 저질인 모양이다.

김용민이라는 자가 쏟아낸 언어들은 인간 언어가 아니라 짐승의 언어다.

“유영철을 풀어 전 미국 여성 국무장관 라이스를 강간해 죽이면 테러단체들이 우리나라가 고마워서 테러를 하겠느냐”

“지상파 방송들이 밤 12시가 되면 무조건 ‘떡’(성행위) 영화를 두세 시간씩 방영하고 주말에는 특집으로 포르노를 보여줘 떡을 치게끔 자극을 줘야 한다”

진행자인 김구라와는 ××(여성 성기)맛 오징어”라는 대화도 주고받았고 이들은 여성 진행자가 함께 있었는데도 개의치 않고 무절제한 저속한 용어들을 쏟아냈다 한다.

“정봉주 의원이 독수공방을 이기지 못하고 성욕 감퇴제를 복용하고 있다. 마음 놓고 수영복 사진을 보내기 바란다”

“나는 봉주 형의 ×(남성 성기)이 될래”

김구라라는 짐승이

“요즘 시청역 앞에서 지랄하는 노친네들 다스리는 법 없을까요

라고 묻자 김용주라는 짐승은

“에스컬레이터와 엘리베이터 다 없애고, 알카에다 테러조직에게 시청광장에 아지트 지어주고 조지(전 미국 대통령을 지칭) 만세 하는 놈들 모여 봐 라고 하면 근처도 오지 않을 것이다”

이렇게 대답했다 한다.

바로 이런 개만도 못한 인간을 소위 민주당 대표라는 한명숙은 3월 14일 김용민을 민주당 후보로 영입하는 환영식에서 “대한민국을 뒤흔들고 계시다”는 말로 한껏 치켜 올렸다. 김용민과 한명숙이 부부로 살아도 어울릴 만큼 참으로 닮았다.

이런 잡놈을 놓고 소설 나부랭이나 쓴다는 공지영“사위를 삼는다면, 혹은 함께 일을 도모한다면 당연 그였다는 생각을 했다. 성실하고 반듯하고 정말 믿을 수 있는 사람”이라고 칭찬했다니 공지영의 밑천이 참으로 천박하다는 생각을 한다.

이정희라는 빨갱이 여자는 트위터에 “저는 김용민을 신뢰합니다”라는 말을 남겼다 한다.

여당이고 야당이고를 떠나서, 빨갱이, 흰둥이고를 떠나서 적어도 이 나라를 경영하겠다고 나서는 선량의 후보들이 똥물보다도 더 천한 오물들을 입에서 쏟아내는 인간 말종 중 최하의 말종들이라서야 어찌 이 나라 사람들이 국가를 가질 자격이 있겠는가?

이런 개만도 못한 “잡것들”이 감히 국민들 앞에서 “나를 뽑아 달라” 하는 모습을 더 이상 보느니 차라리 눈을 감고 저 세상으로 피난이나 갑시다!! 이게 무슨 국가이고 이게 무슨 사회인가? 돼지우리 시궁창이지 않는가?

목사옷 입고 성경 구절 비꼬는 김용민 - 김용민 민주통합당 서울 노원갑 후보가 공천 확정 이틀 전인 지난달 12일 서울 대흥동 마포아트센터에서 파업 중인 한 일간지 노조가 주최한 행사에 참석, 목회자 가운을 입고 목사 흉내를 내는 모습. 김 후보는 이 집회에서도 기독교를 조롱하는 언행으로 교인들을 자극했었다. /뉴시스

 

2012.4.6.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63건 383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403 박원순의 '잔인한 계절' (비바람) 댓글(1) 비바람 2012-02-04 13957 350
2402 탈북광수들의 나이 속이기 증거 지만원 2019-01-20 3703 350
2401 광주5.18의 정신분열 (비바람) 댓글(1) 비바람 2015-07-03 5528 350
열람중 대한민국, 똥물보다 더 더럽게 썩어간다!! 지만원 2012-04-06 19079 350
2399 국가개념 국가기강 짓밟은 사리사욕 대통령 지만원 2013-01-27 18141 350
2398 임종석-문재인의 붉은 영혼을 대입해서 해석한 능라도 연설의 진의 지만원 2018-09-20 3980 351
2397 생존시에만 충성, 죽으니 배신하는 노무현의 여인! 지만원 2012-02-18 21742 351
2396 5.18 다시 재판한 판사들은 ‘배위에 사는 쥐떼' 지만원 2014-07-11 5472 351
2395 광주의 빨갱이 신부 5명의 딜레마 지만원 2016-01-17 9882 351
2394 국방장관과 강원도지사에 바란다. 지만원 2014-03-14 6379 351
2393 윤석열과 추미애의 목장결투 지만원 2020-01-04 4151 351
2392 전직 전여옥, 현직 정종섭.(비바람) 댓글(2) 비바람 2018-06-25 4979 351
2391 5천년 역사에서 가장 추잡한 역사는 5.18역사 지만원 2015-06-21 7227 351
2390 박근혜의 꼬리를 놓치면 적화통일 당할 수 있다 지만원 2015-09-12 6527 351
2389 북한인권 유엔결의안에 큰 축복 있다 지만원 2014-11-20 5768 351
2388 5.18에 대한 기본 지식 지만원 2018-04-11 5201 351
2387 지만원의 5.18연구를 훼방하는 사람들 지만원 2019-05-31 3508 351
2386 새끼손가락만 보아도‘내가 광수다’ 지만원 2017-10-02 5693 351
2385 평창 선수권, 북에 왕창 떼어준다. 지만원 2011-07-08 22805 351
2384 위안부 소녀상이 뭐길래 지만원 2017-01-06 6443 351
2383 문재인 탄핵, 회오리바람 일고 있다 지만원 2020-02-08 4738 351
2382 박근혜식 경영, 경영인가 지랄인가? 지만원 2016-05-02 5632 351
2381 청와대와 정부는 부끄러운 줄 알아라(Evergreen) 댓글(1) Evergreen 2015-11-17 5992 351
2380 이 와중에서도 이정현 수석은 동문 출세 챙기나? 지만원 2014-05-12 6703 351
2379 광화문 목요 1인시위-김대중의 실명을 게시하다 애국삐에로 2015-07-17 7266 351
2378 서릿발보다 더 차가운 박근혜 마음 지만원 2014-06-20 6857 351
2377 정부는 북한과 일체의 접촉을 끊어라! (미스터korea) 미스터korea 2015-12-25 5669 351
2376 나경원은 당선무효소송 시작하라, 국가를 위해!! 지만원 2012-01-31 16235 351
2375 소통불가의 광주 것들에게! 지만원 2013-06-09 16354 351
2374 세월호 유가족, '임을 위한 행진곡' 합창단으로 타락! 지만원 2014-08-15 6570 351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