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똥물보다 더 더럽게 썩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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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2-04-06 23:14 조회19,07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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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똥물보다 더 더럽게 썩어간다!!
김용민이라는 종자가 나꼼수의 총 사령관 쯤 되는 모양이다. 민주당은 이 종자를 하늘 아래 둘도 없는 존재로 높이 띄워 올리며 선거의 바람잡이 마스코트로 내세웠던 모양이다. 그런데 그가 과거에 쏟아낸 발언들을 보면 이는 ‘개잡놈“ 소리를 들어도 한참 부족할 최악의 저질인 모양이다.
김용민이라는 자가 쏟아낸 언어들은 인간 언어가 아니라 짐승의 언어다.
“유영철을 풀어 전 미국 여성 국무장관 라이스를 강간해 죽이면 테러단체들이 우리나라가 고마워서 테러를 하겠느냐”
“지상파 방송들이 밤 12시가 되면 무조건 ‘떡’(성행위) 영화를 두세 시간씩 방영하고 주말에는 특집으로 포르노를 보여줘 떡을 치게끔 자극을 줘야 한다”
진행자인 김구라와는 “××(여성 성기)맛 오징어”라는 대화도 주고받았고 이들은 여성 진행자가 함께 있었는데도 개의치 않고 무절제한 저속한 용어들을 쏟아냈다 한다.
“정봉주 의원이 독수공방을 이기지 못하고 성욕 감퇴제를 복용하고 있다. 마음 놓고 수영복 사진을 보내기 바란다”
“나는 봉주 형의 ×(남성 성기)이 될래”
김구라라는 짐승이
“요즘 시청역 앞에서 지랄하는 노친네들 다스리는 법 없을까요”
라고 묻자 김용주라는 짐승은
“에스컬레이터와 엘리베이터 다 없애고, 알카에다 테러조직에게 시청광장에 아지트 지어주고 조지(전 미국 대통령을 지칭) 만세 하는 놈들 모여 봐 라고 하면 근처도 오지 않을 것이다”
이렇게 대답했다 한다.
바로 이런 개만도 못한 인간을 소위 민주당 대표라는 한명숙은 3월 14일 김용민을 민주당 후보로 영입하는 환영식에서 “대한민국을 뒤흔들고 계시다”는 말로 한껏 치켜 올렸다. 김용민과 한명숙이 부부로 살아도 어울릴 만큼 참으로 닮았다.
이런 잡놈을 놓고 소설 나부랭이나 쓴다는 공지영은 “사위를 삼는다면, 혹은 함께 일을 도모한다면 당연 그였다는 생각을 했다. 성실하고 반듯하고 정말 믿을 수 있는 사람”이라고 칭찬했다니 공지영의 밑천이 참으로 천박하다는 생각을 한다.
이정희라는 빨갱이 여자는 트위터에 “저는 김용민을 신뢰합니다”라는 말을 남겼다 한다.
여당이고 야당이고를 떠나서, 빨갱이, 흰둥이고를 떠나서 적어도 이 나라를 경영하겠다고 나서는 선량의 후보들이 똥물보다도 더 천한 오물들을 입에서 쏟아내는 인간 말종 중 최하의 말종들이라서야 어찌 이 나라 사람들이 국가를 가질 자격이 있겠는가?
이런 개만도 못한 “잡것들”이 감히 국민들 앞에서 “나를 뽑아 달라” 하는 모습을 더 이상 보느니 차라리 눈을 감고 저 세상으로 피난이나 갑시다!! 이게 무슨 국가이고 이게 무슨 사회인가? 돼지우리 시궁창이지 않는가?
- 목사옷 입고 성경 구절 비꼬는 김용민 - 김용민 민주통합당 서울 노원갑 후보가 공천 확정 이틀 전인 지난달 12일 서울 대흥동 마포아트센터에서 파업 중인 한 일간지 노조가 주최한 행사에 참석, 목회자 가운을 입고 목사 흉내를 내는 모습. 김 후보는 이 집회에서도 기독교를 조롱하는 언행으로 교인들을 자극했었다. /뉴시스
2012.4.6.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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