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에서 이기는 길을 찾아냈습니다.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대선에서 이기는 길을 찾아냈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2-04-28 15:31 조회22,742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대선에서 이기는 길을 찾아냈습니다.


“진보는 빨갱이” “전교조는 빨갱이” “사람중심을 말하는 자들도 빨갱이” 라는 사실을 널리 널리 알리는 일입니다, 국민들은 ‘진보’ ‘사람중심’을 아주 좋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것을 뒤집어놓아야 합니다.

이번 총선 전, 모든 언론들은 새누리당이 100석 건지기 어려울 것이라고 진단했습니다. 그런데 뚜껑을 열어보니 상상외로 152명이 당선됐습니다. 진보들이 자기발등 찍는 일을 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여기에 무엇보다 주효했던 역할은 우리 시국진단 회원님들, 시스템클럽 회원님들, 국내외의 500만야전군 전사님들의 역할입니다.

애국자분들께서 500만야전군에 3억에 이르는 성금을 보내주셨습니다. 그 중 2억에 가까운 성금을 신문광고와 팸플릿 제작비로 사용했고, 이를 여러 애국자 분들께서 널리 확산하셨습니다. 그 결과 경상도 강원도 산골에서도 “진보 저것들 다 빨갱이야” 이런 말들이 퍼져나갔다 합니다. 지금부터 대선전날까지 우리는 이런 일을 더 크고 넓게 해야 합니다. 이는 대선을 위한 것만이 아니라 사회 전체를 바꾸는 일대 혁명인 것입니다.


2012.4.28 지만원
http://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63건 31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2963 패륜녀, 박근혜는 이 시간 이후 영원히 사라져라! 지만원 2012-09-28 22847 411
12962 무작정 표류하는 5.18 재판(소나무) 소나무 2010-05-19 22843 186
12961 개성공단이 곧 큰일 낼 것! 지만원 2010-12-08 22842 443
12960 이명박은 자존심도 없는 인간이다. (뜰팡) 뜰팡 2010-04-19 22832 218
12959 지만원의 출판기념 행사에 덧붙여 지만원 2011-11-05 22831 214
12958 북의 우라늄 핵폭탄 쇼크 지만원 2010-11-22 22830 182
12957 핵안보정상회의의 의미 지만원 2010-04-14 22827 142
12956 다수의 경찰이 소수 시위자들에 매타작당하는 이유 지만원 2010-03-05 22823 133
12955 한명숙, 반나절 만에 박근혜에 완패!! 지만원 2012-02-15 22819 396
12954 북한에서 자란 외눈박이 사람들과 통일한다면? 지만원 2010-03-15 22805 122
12953 평창 선수권, 북에 왕창 떼어준다. 지만원 2011-07-08 22805 351
12952 애국자들 모두 일어나 싸우자, 정미홍과 함께 지만원 2013-01-21 22805 250
12951 박원순은 부인 강난희의 성형수술비에 대답하라(비바람) 비바람 2014-05-26 22796 369
12950 전라도는 붉은 민주당 버려야 타도와 어울린다 지만원 2010-10-07 22793 282
12949 국가 능력으로 MBC 하나 바로 잡지 못하나? 지만원 2010-02-24 22791 105
12948 미국은 하지말라 경고하는데 대통령은 왜 이럴까? 지만원 2010-02-03 22782 168
12947 도대체 무슨 약점이 잡혀기에(안케) 안케 2010-09-15 22781 199
12946 영혼 없는 개성업체 사장들, 뻔뻔스럽다 지만원 2010-05-29 22779 360
12945 박주신 MRI 촬영, 2곳 이상에서 강용석팀 참관하에 다시하라 지만원 2012-02-22 22778 303
12944 업무 방해자를 제압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만원 2011-08-08 22764 311
12943 이번 게임에서는 북한이 완패했다! 지만원 2010-12-20 22759 340
12942 북괴를 멸망시키는 지름길 하나 지만원 2011-05-27 22757 332
12941 사회통합위원회는 친북좌익위원회 지만원 2009-12-24 22757 111
열람중 대선에서 이기는 길을 찾아냈습니다. 지만원 2012-04-28 22743 303
12939 북의 재산몰수는 외국에 호소할 수도 없는 창피한 일 지만원 2010-04-24 22740 227
12938 최영함의 쾌거에 붙여 지만원 2011-01-23 22732 329
12937 멋을 추구했다는 지만원, 실상은 멋이 없었다! 지만원 2011-11-02 22728 360
12936 북한특수군 5.18광주에서 무더기로 죽어 매장됐다! 지만원 2012-09-28 22727 501
12935 ‘해적녀’는 기소돼야 지만원 2012-03-14 22717 220
12934 이런 치사한 원시족들과 통일하기를 원하십니까? 지만원 2010-06-10 22716 287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