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명환, 파주에 거주하고 거기서 사업하는 사진사, 반드시 입건시킬 것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2-05-11 21:52 조회24,529회 댓글0건 관련링크 목록 본문 월요일 검찰로 직접 나가 장명환에 대한 정확한 자료를 제출할 것이다. 이 자는 지만원과 아무런 원한이 없는데도 지만원 죽이기에 올인한다. 조갑제는 大韓國人의 필명으로 쓴 이 자의 글을 자기의 입맛대로 가필하여 최신정보파일에 올려주었다. 그리고 이번 경찰 조사에서도 이 자를 감싸주었다. 장명환의 집주소와 공장주소 그리고 ip 주소가 모두 확보돼 있고, 조갑제가 지운 이 자의 글들도 이미 프린트해 놓았다. 경찰은 속여도 나는 못 속인다. http://www.systemclub.co.kr/board/bbs/board.php?bo_table=board01&wr_id=4298&sca=&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C0%E5%B8%ED%C8%AF&sop=and 추천 165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