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이 민주화로 둔갑해도 암말 못하는 세상!(장학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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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학포 작성일12-05-19 05:03 조회14,44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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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가 5.18 그날이다.
글쓰길 침묵하고 있는 내가 이 왜곡된 반역의 역사가 점철된 이날을 보내면서 그
냥 지나칠수없어 분노의 심정으로 한줄 쓰고 싶다.
5.18이 이대로 이젠 왜곡역사의 불의가 정의를 덮어 굳어지려는가?
5.18의 역사왜곡규명은 끝난게 아니라 진행형이라고 본다.
언젠가는 그 진실과 정의가 밝혀져야 진정한 화합이 된다고 나는 생각한다.
정의와 진실을 위해 피를 보는 물리력도 이젠 불가능한것 아닌가?
호남인 스스로가 양심고백을 하는것이 가장 진정한 화합을 이끌수있는 일이
지만 불가능하고 요원해 보인다.
5.18에 관한 온갖 증거와 정황(탈북자증언)은 있지만 누구하나 입을 떼지못
하며 법원 마져 증거로 채택하려 않는다.깡패같은 불법세력에 눈치보기 일
수고 그 위세에 짖눌려있는 세상이다. 과연 이렇게 해서 대한민국 국민의 진
정한 화합이 성공할까?
왜곡하고 도적질한 역사를 덮는다고 해결될 일인가?
정의와 진실을 패데기치고 무슨 국민에 신뢰를 구한단 말인가?
5.17일엔 박근혜가 몰래 광주5.18묘지를 찿아 참배를 했다한다. 공개적이고
떳떳하게 참배못하는 마음속 그 깊은곳은 그 심정 역시 그 5.18의 불의를 인
정하는 비겁의 양심이 숨어있다는 모습 아닌가?
표심이 양심과 정의, 진실을 구속하고 있는것이다.
이젠 5.18의 반국가 범죄세력이 되레 큰소리 치고 매년 행사에 대통령이 참
석않는다고 생트집을 부리고있다.
북한군 개입에의한 5.18폭동을 거명한 지만원박사가 명예훼손죄로 피소되
“5.18이란 검은 머리띠”를 두르고 ,안양재판정에 몰려들었었던 깡패같은 그
들의 공포분위기와 위력시위를 본 나는 그들이 결코 민주화세력으로 볼수없
었다.
광란의 땟법세력이 무섭고 또 표를 위해 암말 못하는 이 상황은 앞으로 대한
민국이 결코 편치않을 내홍의 운명을 안고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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