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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은망덕 역사왜곡 공영방송 KBS (만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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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토스 작성일12-05-19 09:32 조회13,88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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背恩忘德 歷史歪曲 공영방송 KBS

 

 

은혜를 원수로 갚는 사악한 종북좌파 언론노조에 점령 당한 공영방송 KBS가 전 국민을 상대로 대한민국 자체를 부정하고 파괴하도록 끊임없이 광고하고 선동하며 세뇌시키고 있음을 나는 감지하고 있다. 박정희의 5.16혁명으로 오늘 날 이처럼 엄청난 경제발전과 세계 속에서의 국가위상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고 북한괴뢰 집단의 적화통일 전략에 대비한 철통 같은 국가안보 장치를 확보해 놓았던 역사적 사건에는 단 한마디의 언급도 하지 않았던 KBS, 5.18폭동반란의 역사를 민주화를 위한 숭고한 희생의 역사라고 떠들어 대면서 기념식을 생중계하는 짓을 저질렀다.

 

 

방송국을 불사르고, 도청을 점령하였으며, 국가의 무기고를 탈취하고, 교도소를 수 차례 습격했던 반 대한민국 폭동반란의 역사를 어찌 입에 침도 바르지 않고 민주화라는 말로 국민을 欺瞞하는가? 민주화 운동이라면 그들이 사는 나라의 독재체제에 맞서 비폭력 무저항의 순수한 대 정부 투쟁을 말하는 것이다. 폭력으로 그것도 총기로 무장을 하고 정부 군에 맞서 전투를 감행했던 5.18광주 폭동을 민주화라고 떠들어 대는 저 정치꾼들과 공영방송은, 국민 모두가 자신들의 마음에 들지 않는 정부에 대해서는 폭동을 일으켜서라도 뒤집어 버려야 한다고 국민들을 향해 선전선동하고 있는 꼴이다. 민주화를 위해서는 폭동도 가능하다고 말이다. 폭동을 진압하려는 國軍을 暴徒로 부르는 저 인간들이 지금 무슨 짓을 저지르고 있는지 후에 반드시 그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다.

 

 

대한민국에 반기를 든 빨//이들이 아니면 절대로 저렇게 천연덕스럽게 5.18폭동반란의 역사를 민주화 운동이라고 거창한 기념식까지 해 가면서 떠들지 못할 것이다. KBS 저 곳에 침투된 반 대한민국 세력 언론노조를 방치하고서는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수호해야 한다는 국가관을 국민에게 심어 주려는 공영방송의 의지를 절대로 관철하지 못할 것이다. KBS이승만의 대한민국 建國國家中興의 웅대한 과업을 달성했던 박정희의 5.16 혁명을 김대중 집권 이후로는 철저하게 언급조차 봉쇄해 버렸다. 실로 무서운 반역행위가 저곳에서 계속되고 있다. 심지어는 6.25남침전쟁이라는 말은 물론 간첩에 대한 언급조차 KBS의 입에서 사라지고 말았다. 저런 逆賊의 소굴을 우리 국민들은 공영방송이라고 아무 저항 없이 받아 들이고 있다.

 

 

언론노조의 음흉한 대 국민 세뇌공작은 너무도 치밀하고 교활하여 평소에는 전혀 국민들이 눈치 채지 못하게 방송을 제작하고 방영한다. 통일, 사랑, 평화, 기부, 헌신, 자유, 민주, 성취, 발전, 도전, 축복, 건강 온갖 美辭麗句들이 평소에 난무한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이승만의 대한민국의 건국과 박정희의 국가중흥에는 철저하게 함구하며 5.18광주처럼 대한민국을 향해 총을 들고 나섰던 반역자들의 폭동반란의 역사는 민주화 운동이라고 추겨 세우고 국민들을 선동한다. 개념이 없고 철 밥통에 신이 난 많은 KBS의 젊은 언론인들은 반역세력 언론노조에 꼼짝 없이 끌려 다니면서 앵무새처럼 반 대한민국 방송에 협력한다. 그들이 지금 누리고 있는 웰비잉과 자유민주주의를 물려 준 이승만과 박정희라는 영웅을 철저하게 망각하고 무시하면서 말이다. 背恩忘德 歷史歪曲의 대한민국 공영방송 KBS, 저곳의 언론노조는 김대중과 박지원의 합작품이 아닌가?

 

 

공영방송 KBS의 입에서 이승만과 박정희를 말하지 못하게 누가 어떤 세력이 지금도 감시하고 있는가? 대통령 이명박, 국무총리 김황식, KBS 방송사장 김인규, 박근혜, 한명숙, 이해찬, 손학규, 정동영, 정세균, 김문수, 정몽준, 이재오, KBS 언론노조, 당신들 모두 대답을 해 보라. 누가 KBS공영방송에 압력을 넣어 그들이 이승만과 박정희의 위대한 대한민국 건국과 국가중흥의 역사를   언급조차 못하게 하는지를. 당신들이 대한민국 국민인가를 스스로 가슴에 얹고 대답해 보라.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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