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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들의 품위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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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2-06-09 15:13 조회11,80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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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갱이들의 품위에 대하여!  

                                      빨갱이 대명사 박헌영의 품위  

박헌영은 남한 빨갱이들의 아버지요 신화다. 1920년대부터 일본경찰, 미국경찰, 유럽국가들의 경찰은 빨갱이 사냥에 올인 하다시피 했다. 그래서 빨갱이가 일단 붙잡히면 맹수를 다루듯 매우 거칠게 다뤘다. 박헌영이 일본경찰에 붙잡혀 서대문형무소에 수감됐다. 그는 감옥에서 뛰어나오려고 별 짓을 다 했다.  

위험한 인물이라 수각을 뒤로 찼다. 수갑을 뒤로 채인 상태에서 그는 스스로를 벽에 내던져 피를 내기도 하고, 혓바닥을 길게 내면서 눈알을 하얗게 뒤집으며 짐승 소리를 내기도 하고, 똥을 싸고 그것을 얼굴에 뭍이고, 괴성을 질러대기도 하고 깔깔 웃기도 하면서 변을 빨아먹기도 했다.  

평소에 품위를 중시하는 사람이었다면 아무리 다급해도 이런 짓은 차마 하지 못할 것이다.  

                                  이적단체 범민련 간부들의 품위  

어제(6.8) 오전 10시, 박삼봉 무장판사가 언도를 했다. “이규재에게는 징역 3년6개월에 자격정지 4년, 이경원에게는 징역 4년에 자격정지 4년”을 각각 선고하는 순간, 빨갱이들이 방청석을 가득 메운 가운데 해는 자리에서 빨갱이 단체인 범민련(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 편집위원장인 최동진이 재판장을 향해 "개새끼, 너 죽을 줄 알라" 등의 욕설을 퍼붓고, 재판부를 향해 돌진하다가 제지당했다.  

난동자 최동진이 쏟아낸 말은 아래와 같다.  

“전쟁을 하자는 거요. 평화를 하자는 거요. 이 법정이 진실과 정의와 평화를 원하는 법정이요, 아니면 대결과 전쟁을 원하는 법정이요? 국가보안법, 그 구닥다리 법을 갖다가 여기 와 가지고 통일 애국 인사들한테 적용하는 게 말이 되는 거요?”

“이걸 재판이라고 하는 거냐고. 어떻게 사고방식을 그따위로 해가지고 당신 아들 딸들한테~, 당신이 진짜 인간이요? 당신은 법관이 아니라 민족 반역자요.” 

“개새끼야, X새끼야. MB 이 개새끼 정권 아래서… 재판장 개새끼 너 죽을 줄 알아. 미국 놈의 개야”

최동진이 욕설을 퍼붓는 동안 방청석에서는 “국가보안법 철폐”를 계속해서 외쳤다. 방청객 중에는 간첩죄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27년을 복역하다 출소했지만 지난 2001년 “강압적인 전향은 무효”라고 선언한 장기수 김영식(79)도 있었다. 그는 1959년 북한에서 간첩 안내원으로 선발돼 밀봉교육(간첩에게 하는 집중교육)을 받고 동해안으로 침투한 간첩이다. 이 자도 재판부를 향해 “미국 놈의 개다”라고 외쳤다.  

이들 빨갱이 피고인들은 2003년부터 일본과 중국에 있는 북한 공작원으로부터 주한미군 철수 투쟁 등과 관련한 지령을 받은 혐의(국가보안법 위반) 등으로 2011년 12월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뒤(최씨는 집유) 항소심 재판을 받아 왔다.

검찰은 이날 법정에서 난동을 부린 범민련 간부와 회원들을 법정모욕죄로 사법 처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 한다. 검찰은 반드시 이들을 처벌해야 할 것이다. 이처럼 빨갱이들의 입은 더럽고 행동은 맹수와 같으며 품위라고는 티끌만큼도 없다.  

                                   5.18빨갱이들의 맹수 같은 품위 

2010년 10월 29일, 재판에서였다. 5.18빨갱이들이 버스를 대절하여 60명 정도 몰려왔다. 노인들을 향해 온갖 욕설을 퍼붓더니 한 남자가 외따로 서 있는 40대 여성을 향해 뒤로부터 돌진하여 뺨과 뒤통수를 때려 순간에 귀고리가 떨어져 나가고 얼굴에 피가 흘렀다.  

“지만원 이 씨발새끼 어디 얼굴 좀 보자. 얼굴을 긁어놓아야 한당께” “지만원이 저 개새끼 나올 때 봐라, 뒈질 줄 알아라. 갈아 마셔도 시원치 않다”  

법정 안에서는 변호인을 향해 욕설을 퍼부었고, 재판장을 향해서도 삿대질을 했다. 폭력으로 인해 여러 차례 휴정이 선포됐다. 우리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는 회원님들의 방청소감이 게시돼 있다. 그 일부를 여기에 소개한다.

“저는 재판정에 입장하지는 못하여서 대기실에서 일어난 일들에 대하여만 말씀드립니다. 호남인들의 피해의식에 가득한 그 당당함에 우리 쪽은 사분오열, 지리멸렬되어 저들의 온갖 욕설과 협박에 무기력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일례로 많이 쳐주어도 40대 초중반쯤 되었을까하는 자가 60대로 보이는 우리 쪽 회원에게 "아그야! 니가 뭘 알아서 떠드냐"는 선창과 함께 이어지는 저들의 욕설...,칠.팔십대 어르신들이 앉아있는 곳을 향해 시종일관 진한 전라도 사투리로 욕설을 뱉어내는 저들이 진정 "5.18민주화운동"을 했다는 자들인지요...? 5.18이라고 인쇄한 군대식 머플러를 단체로 맞춰 쓰고 남녀노소가 벌이는 집단적인 발작증세는 연로한 어르신들이 감당하기에 버거운 일이었습니다.”  

“가끔 바른 소리하시는 어르신들은 이들의 표적이 되어 집단의 광기에 희생양이 되었고 이 상황에 고무된 자들이 더욱 공격적으로 나서서 어느 어르신의 태극기 뱃지까지 뺏으려는 만행을 저지르자 우리 쪽 회원분이 겨우 저지시켰습니다. 어제의 일은 호남에 대한 부정적인 저의 시각을 더욱 증폭시키는 것에 지나지 않고 이 더러운 일들을 기억하고 싶지 않았기에 글을 올리지 않으려고 했고, 정말 간단히 쓰려고 했습니다.”  

"쪼사버릴 새끼들" "갈아 마셔 버리겠다" "오늘 아무나 년이든 놈이든 한놈 걸려라,,,작살을 내어버리겠다" "광주에 대해 너거들이 머 안다꼬 개지랄이냐"  

이란 욕은 다 하는데,,,,,, 녹음기를 가져 오지 않은게,,,,후회가 되었습니다.......완전히 정신병동을 법원으로 옮겨 온것 같았습니다.....뚱뚱한 여자들이 남자들 보다 더 패악질이더만...........전라도 광주의 말투가 그렇게 살벌하고 추악스러운지,,,새삼 느꼈습니다......시비가 생길 것을 우려하여,,,상대 하지 말라는 글을 읽지 않았다면.......진짜 욱 할 뻔 했습니다.......  

공익요원 5명,,,법원 경호 5명 정도가 있었는데.........몸으로 밀고 당기고 패악질 하다가,,,,경찰을 불렀는데.........경찰 2명이 들어서서,,,,누가 그랬냐,,,누가 때렸느냐 찾아나서자........그 떠들던 인간들이,,,,우리가 언제 때렸느냐,,,함시롱.......의자에 가서 앉으면서,,,,,몸을 사리더만,,,,,,휠체어 타고온 인간들,,,,,,,일부러 빵꾸낸 양말에 붕대감고 슬리퍼 신고,,,짝대기 짚고 온 인간들.......머 안다꼬 지만원이 따라다니며,,,일당 얼마받고 쓰잘데 없는 짓을 하느냐.....광주를 비난하는 너거들이 빨갱이 새끼들이다.............. 

저 안쪽에 앉아 있는 열댓 명의 노인들이......자기들이 데리고 온,,,,알바들 이더만..........참으로 오늘 착잡했습니다...........저런 인간들과 한 하늘을 이고 산다는게,,,,과연 가능한 일인지......절라도 절라도 나도 정말 싫어 합니다.........그런데 오늘 그 실체를 적나라하게 보고 나니----당장이라도 이 나라를 떠나버릴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오죽 했으면.................북쪽 북빨이 문제가 아니고..........진짜 문제는 저 아래쪽의 남빨이다..........이런 생각이 드는군요...... 

품위 없는 인간들이 다 빨갱이는 아니지만, 일단 빨갱이가 되면 이들의 정신은 일단 병이 깊이 들었기 때문에 품위가 전혀 없는 것이다

  

2012.6.9. 지만원
http://systemclu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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