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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이 빨갱이당 대표 된 거, 대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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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2-06-11 22:09 조회16,35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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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찬이 빨갱이당 대표 된 거, 대 환영


진보당 빨갱이들의 패악질, 민주당 대표주자인 임수경의 패악질을 보면서 멋모르고 살아온 대부분의 국민들이 “지금 세상에 빨갱이가 어디 있느냐”는 저들의 주술에서 점차 벗어나고 있다. 여기에 더해 패악질의 상징인 이해찬이 동부연합, 임수경에 이어 제 3진으로 빨갱이들의 패악질을 선보이게 되었으니 이 얼마나 다행한 일인가?

자기 진영의 발등을 가장 잘 찍는 DNA를 가진 인간이 바로 이해찬이 아니던가? 이해찬이 빨갱이 세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큰 만큼 이해찬의 등극은 빨갱이 진영의 파멸을 몰고 올 것이 틀림 없어 보인다. 필자가 근근이 챙겨왔던 이해찬의 발자취를 다 살피지는 못했겠지만 시간을 내서 찾아보니 대강 아래와 같다. 많은 분들이 부족한 부분을 보강해 주기를 바란다.


                                       이해찬의 간단 이력서

이해찬은 1972년 서울대에 입학해 1974년 전국민주청년학생총연맹(이하 민청학련)에 가입했고, 1983년 민주화운동청년연합(이하 민청련)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1985년 민주통일민중운동연합(이하 민통련) 정책실 차장·총무국장·부대변인을 지냈다. 이 가운데 민청련과 민통련은 각각 1991년 결성된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이하 전국연합)과 1989년 결성된 전국민족민주운동연합(이하 전민련)의 전신이다.

민청련은 ‘민족해방혁명론(NDR)’에 근거해 “한국사회는 제국주의에 기반한 민족적 모순과 독점자본에 기반을 둔 군부파쇼세력과 민중간의 계급적 모순이 중첩돼 있다”면서 이른바 반미반독재투쟁’을 전개했다. 미제타도를 최우선 과제로 삼는 민청련의 맥을 이은 전국연합은 연방제통일을 목표로 1991년 결성 이후 2008년까지 국내 친북운동권의 구심점 역할을 했다.

민청련 기관지 <민주화의 길>을 보면 “미국은 그들의 가장 믿음직스러운 대리통치 세력인 군부파쇼를 통해 한국에 대한 신식민지 지배를 항구적으로 안정화시킨다(17호 논설)”, “미국과 매판독재정권의 지배가 계속되는 한 우리의 투쟁은 한 순간도 멈출 수 없다(창립 5주년 시국선언문)”는 등 한국 사회를 미 제국주의 식민지로, 대한민국 정권을 친미예속 파쇼정권으로 인식하고 있다. 이해찬은 대학 때부터 지금까지 40년 동안 친북반미를 외친 김일성부자의 수구노릇을 해온 종북세력의 핵심인물이다.

이해찬은 1974-75 민청학련사건으로 투옥되어 10년 징역을 받고 10개월 만에 풀려났다.


                              5.18과 '김대중 내란 음모'에도 가담한 빨갱이

1980년 5월 17일, ‘김대중 내란음모사건’으로 김대중, 문익환, 김상현, 예춘호, 이해찬, 한승헌, 한완상, 인명진, 고은태, 이신범, 심재철, 설훈, 이문영 교수, 이해동 목사 등 24명 중 한 명으로 육군본부 계엄보통군법회의에 회부됐다. 그리고 1980-82 김대중 내란음모사건으로 투옥됐고, 끈질기게 빨갱이 활동을 하여 1983에는 민청년상임위 부위원장을 했다.


                    김영삼 때 임명된 서울부시장 때부터 시작한 손찌검-패악질 

1995년 김영삼시대에 이해찬은 서울시 정무부시장을 했다. 정무 부시장 시절, 이해찬은 참으로 기가 찬 망동을 했다. 자기 형의 부동산 등기서류를 잘못 작성했다는 이유로 서울 송파구청 직원의 뺨을 때리고, 서울시 감사관에게 송파구청 특별감사를 지시했다.

월간조선 2004년 12월호, 당시 서울 송파구청 재무국장이었던 정태복 증언에 따르면 이해찬의 형이 서울 송파구 가락동에 위치한 7억8000만원 상당의 부동산을 구입했는데 이전등기를 앞두고 토지·건물 가액의 총액을 잘못 기재해 법원에서 등기가 반려되는 일이 발생하자, 1995년 12월 18일 당시 부시장이었던 이해찬은 송파구청의 공무원 네 명을 부시장실로 불러 놓고 이렇게 했다 한다.

“‘네가 뭔데, 얼마 받아먹으려고 그렇게 지시했어’라며 반말로 고함을 쳐서 ‘잘못했다’며 무릎을 꿇고 용서를 구하는 실무 직원에게 서류를 집어던졌고, 다가가서 손찌검을 했다”.

이를 말리는 감사관에게게 이해찬은 이렇게 호통쳤다,

“이 자들 재산등록서류를 가져와, 내일 당장 송파구 특별 감사해”

“이해찬 부시장이 한 차례가 아니라 여러 차례 손찌검을 했다. 이해찬과 구청장 사이에 의견 충돌이 있었고, 이해찬이 구청장에게 물컵을 집어 던졌다”

전 관악구청장 P 씨는 “그 당시 일을 기억도 말도 하고 싶지 않다. 지난번 총리 인사 청문회 때 ‘인간적으로 기본이 안 된 사람’이라는 말이 나오는데 그 말이 딱 맞다”고 말했다.


                                              기자도 데려다 뺨 때려

이해찬은 또 2003년 6월 국무총리 인사 청문회에서 “민통련 간부로 재직하던 재야 시절 잘못된 기사를 보도했다는 이유로 모 중앙지 취재기자의 뺨을 때린 적이 있느냐”는 한나라당 심재철 의원의 서면질의에 대해 “1987년 재야운동을 할 당시 잘못된 보도에 항의하고 언쟁을 전개하는 과정에서 그런 일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라고 답변했다.


                                           술 주정 버릇도 저질

이해찬은 스스로 빨갱이임을 드러냈다, 그는 6월 4일 평화방송 라디오에서 “북한 인권문제에 한국이 개입하는 건 외교적 결례다. 국가 간에 서로 내정에 관련된 걸 간섭하는 것은 외교적 관행으로서는 바람직한 건 아니다”라고 했다. 김일성·김정일·김정은 독재 권력을 위한 빨갱이 발언이었다.

2004년 9월 15일 각계 원로들의 국보법폐지반대 시국선언이 발표되자 “쿠데타 선봉에 섰던 분들이 여러 분 포함됐던데, 그런 분들이 폐지해선 안 된다고 하는 것은 공감을 얻지 못할 것이다. 국보법은 전형적인 악법이고 잘못된 법이므로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04.10.18. 이해찬이 국무총리 자격으로 독일 베를린에 가서 수행기자들에게 술주정을 했다. “조선 동아는 역사에 반역 말라, 까불지 마라, 조선 동아는 내 손안에 있다” 일국의 총리로서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술주정이었다.


                       이해찬의 절친한 친구는 범법자, 이해찬의 밥줄도 범법자

이해찬과 어울려 다니는 인간들은 그야말로 4류 인간들이었다. 류원기 영남제분 회장이라는 인간이 있다. 이자는 자신이 주가조작을 해서 형을 살았고, 그 부인은 여대생을 청부살인시킨 죄로 감옥에 갔다. 이런 잡인들과 어울려, 이해찬 당시 총리는 이들이 낸 돈으로 “내기골프”까지 했다 한다. 한마디로 개 같은 인간이다. 강력 전과자인데도 당시에도 조사에 쫓기고 있는 범인의 돈으로, 그 범인과 한데 어울려 내기골프를 쳤다 하니 세상에 이런 개자식이 또 어디 있는가?

더 나아가 ‘황제골프’까지 쳤다한다. 앞 팀도 눈에 보이지 않고, 뒤 팀도 눈에 보이지 않게 “물렀거라” 골프를 쳤다는 것이다. 일반 상식인도 범법자와는 거리를 띄워 주위를 깨끗하게 단장하려 한다. 하물며 일국의 총리라는 인간이 죄질이 나쁘고, 부인까지 살인자로 구속돼 있는 전과자와 어울려 희희낙락 골프를 쳤다하니 이 인간이 대한민국 망신 혼자서 다 시킨 것이다.


                               노무현, 이런 이해찬이 최고의 총리라 했다!

더 기가 찬 일은 이런 자를 노무현이란 대통령 놈이 “최고의 총리”라며 추켜세웠다는 사실이다. 이런 인간을 놓고 병신 육갑하는 유시민 같은 인간은 복지부장관을 하면서 “위대하신 이해찬 총리님께서 좀 더 하셔야 한다. 심신이 피로하시다” 했다. 국무총리라는 직책이 심신이 피로할 때 가서 푹 쉬는 직책이라 한다. 이런 해괴망측한 개 지식 같으니라구!

2005년 10월24일 “유신체제 당시 우리를 빨갱이로 몰던 사람들이 요즘 와서 이념, 정체성 문제를 제기하는 것을 보면서 사람이 살면서 별꼴을 다 본다는 생각이 든다. 국민을 분열시키는 이간전술에 말려들 정도로 내가 미숙한 총리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북한 명예 허무는 놈들, 이해찬이 손봐 준다!

2005년 8월 8일(조선일보), 이해찬은 총리시절 확대간부회의에서
“북한대표단이 참가하는 8·15 행사 때 보수단체의 시위와 충돌 가능성이 있다는 보고에 대해 남북관계에 또 다른 빌미가 될 가능성이 있고 시대적 흐름에 맞지 않는다, 정부가 인공기를 훼손·소각하는 행위에 대해 관대할 때는 지났다. 정체가 불분명한 단체들이 이런 행위를 하겠다는 것은 정치적으로 용납되지 않는 불법행위라는 점을 분명히 전달하고, 엄정 조치하라” 공안기관에 지시했다.


                              이해찬:  김수한 추기경, 당신은 또 뭐야?

2005년 10월 24일
김수환 추기경이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노무현 정권이 대한민국을 어디로 끌고 가려느냐”고 우려를 표명하자 이해찬은 “추기경께서 상당히 정치적인 발언을 하신 것 같은데 우리 정부와 노무현 대통령이 마치 자유민주주의체제를 부정하는 것처럼 자꾸 이야기하는 의도를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해찬은 북한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인공기를 태우면 처벌할 것이라 협박했고, 북한 사람들 앞에서는 태극기 사용을 금지하는 대신에 한반도기를 사용하라 했다. 이런 이유로 HID 북파공작원 출신 애국자 3명이 불가사의한 방법으로 88대교 횃불 모형에 올라가 바람맞고 비 맞으며 고공 시위를 했다. 그러나 경찰들은 시민들이 이를 보지 못하도록 교통을 통제하고 접근을 통제하며 동아줄로만 주고받는 메시지 조차 전달하지 못하게 했고, 음식물 전달을 방해했다. TV 방송들은 물론 동아일보, 조선일보까지도 이를 보도하지 않았다.


                              어느 놈이든 내 손에 걸리면 죽을 줄 알라!

2005년 이해찬은 총리 시절, 사회안전망 종합복지대책에 필요한 예산마련이 지연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재정경제부와 기획예산처에 강한 불만을 표출했다. 당시 사회안전망 복지는 사실상 빨갱이들이 운영하는 복지 법인들이 거의 독차지 했었다. 못사는 사람들을 장악해 표를 긁자는 것이었다.

“재경부, 기획예산처 1급들은 내가 아주 준엄하게 잡을 것이다. 괘씸하기 짝이 없다. 중요 합의사항을 이행하지 않는다면 내가 장관을 해임시킬 수밖에 없다. 내가 해임건의권을 갖고 있다. 내가 총리를 떠나 국회의원으로 돌아가더라도 그런 부서들은 그냥 두지 않겠다. 재경부나 예산처에만 맡겨두지 말고 국무조정실에서 직접 나서서 파헤치고 찾아내 자를 건 자르고, 넣을 건 넣고 해 예산구조조정 방안을 마련하라. 부처에다 갖고 오라 하지 말고 아예 국조실장이 책임지고 구조조정을 해 예산을 만들어내라”


                                            내뿜는 말마다 가시

그가 했던 말 몇 개를 추려본다.

* “시장경제원리를 따르는 김대중 정부를 좌파적 정권으로 규정한 것은 나치즘적 선동전술이다",

* “중산층의 불안을 선동, 극우적 국수주의를 구축한 나치의 선동전술이 바로 요즘 이회창 총재가 하는 방법이다”.

* “북한선박에 대한 발포는 전쟁의 위기로 퍼지게 된다. 그러면 주식시장이 무너지고 외국 단기자본이 빠져나가 경제가 붕괴된다.”


                                        이해찬: 나는 빨갱이다, 어쩔래!

이해찬은 국보법 철폐, 반미-민족공조, 대북지원확대, 6.15선언 비호, 대북송급특검반대, 이라크파병 반대, 한총련비호, 송두율 비호, 임동원 파면 반대, 여중생 사건 확대 등 전형적인 반국가 행동에 앞장섰다.

이해찬은 2012년 6월 8일, 북한인권법은 삐라살포지원법이라고 말했다. “새누리당이 추진하는 북한인권법은 일부 극우보수단체의 대북전단 살포를 직접 지원하는 법안이다. 초기부터 ‘대북삐라 살포 지원법’이라고 불리지 않았느냐”, “북한인권은 북한 스스로 알아서 해결할 문제다.”

“법을 통해 국가간 서로의 내정에 간섭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다른 나라의 정치문제에 깊이 개입하는 건 외교적 결례다. 북한 스스로 알아서 해야 할 문제지 국가간 개입할 문제는 아니다.” "세계적으로 보면 유엔에 같이 가입한 국가다. 아닙니까. 유엔의 가입국이 북한이다. 그래서 세계적으로 국가로 인정을 하니까 북한하고 미국도 정치적인 협상을 하는 것이고 중국이나 일본이나 다 협상을 하는 것 아닌가."

이해찬은 2012년 6월 9일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모바일 투표에서 색깔론 발언으로 빨갱이세력을 결집시켜 0.5%차로 당대표가 되었다. 이석기 김재연 경선에서와 같이 빨갱이들이 결집해서 판도를 뒤집은 것이다.


                    독재의 딸 박근혜, 보수 언론들, 내 뜨거운 손 맛좀 봐라!

이해찬은 2012년 6월 9일, 경선소감에서 선동연설을 했다.

“박근혜 새누리당은 김대중ㆍ노무현 전 대통령을 ‘빨갱이 좌파’로 매도한 집단으로, 또 다시 ‘색깔론’ 공세를 펴며 대한민국 국무총리를 지낸 이해찬까지 자격심사를 하겠다고 공격하고 있다. 독재자 히틀러의 발상과 다르지 않다”

박정희가 이해찬 저를 빨갱이로 몰은 데 이어 이제 그 딸이 또 종북으로 저를 몰고 있다. 앞장서서 박근혜 세력의 악질적인 매카시즘에 맞서 싸우겠다. 색깔론으로 국민을 분열시키는 수구언론에 맞서 싸우겠다”


2012.6.11.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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