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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판도라 상자는 어떻게 누가 열 것인가(만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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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토스 작성일12-07-15 09:06 조회13,820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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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판도라 상자를 어떻게 열 것인가

 

 

판도라의 상자를 움켜쥔 5.18세력이 목숨을 걸고 지키려는 것이 있다. 절대로 그들이 가진 판도라 상자를 열어서도 안 되고 그 상자를 열려고 눈에 불을 켠 5.16세력에게 빼앗겨서도 안 된다는 철칙이다. 그 상자가 열리는 날에는 대한민국은 물론 북쪽의 악마 집단도 함께 저주의 아수라장으로 변할 것이고 5.18에 천사의 옷을 입혀 성스럽게 지켜낸 광주는 반역, 음모, 배신, 거짓, 시기, 저주, 폭동, 절망, 죽음의 땅으로 변하여 5.18 반역세력의 희생양이 되는 것이다. 판도라의 상자 속에 감춰진 악마의 모든 것이 밖으로 나와 어둠의 세력이 진을 친 땅에 사는 인간들에게 벌을 줄 것이기 때문이다.

 

 

판도라 상자에 남은 마지막 희망도 그 때 세상으로 나올 것이다. 5.16세력은 그 희망을 굳건히 붙잡아야 한다. 그 희망을 한반도의 모든 선한 인간들에게 심어 주어야 한다. 두 번 다시 어둠의 세력이 전라도, 광주 그리고 북쪽 땅에 탄생하지 못하게 처절하게 어둠을 걷어 내야 한다. 악의 축 북쪽의 원흉이 스스로 명을 다하여 쓰러질 때, 판도라 상자의 비밀은 원격장치에 의해 광주에서 그 저주의 문을 열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광주 전라도에 진을 친 어둠의 세력이 변함없이 북쪽 악마집단의 패망에 전전긍긍하는 이유를 5.16세력은 잘 알고 있다. 남쪽의 5.18세력이 아닌 북한이 무너져도 판도라상자는 깨지고 대한민국은 기사회생하기 때문이다.  

 

판도라의 상자 속에는 광주와 전라도 그리고 북한의 반역, 음모, 배신, 폭동, 죽음이 어지럽게 몸뚱이를 서로 껴안고 저주의 이빨을 갈고 있다. 대한민국의 숨통을 영원히 끊어 버리지 못한 원한이 사무친 악마들이다. 광주사태를 배후 조종했고 민주화의 상징이 된 서경원은 북에 가서 공작금을 받은 죄로 10년 옥살이를 했고, 문익환은 북한에서 기념우표가 발행되며, 김대중은 국민 몰래 적장에게 5억달러를 주고 적장의 차를 90분간 타고 밀담을 나누고 대한민국의 안보를 허문 반역자다. 5.18의 중요한 관련자들이 모두 북한에 충성하는 골수좌익들인 것이다. 이래도 광주와 북한과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주장하는 것은 팥을 콩이라고 우기는 것과 같을 것이다

 

김일성은 5.18이 있기 바로 전에 대남공작요원들에게 다음과 같이 지령을 내렸다. “결정적 시기가 포착되면 지체 없이 총 공격을 개시해야 합니다. 전국적인 총파업과 동시에 전략적 요충지대 곳곳에서 무장봉기를 일으켜 전신 전화국, 변전소, 방송국 등 중요 공공시설들을 점거하는 동시에 단전과 함께 통신 교통망을 마비시키고 임시혁명정부의 이름으로 북에 지원을 요청하는 전파를 날려야 합니다. 그래야 남과 북의 전략적 배합으로 혁명적 대 사변을 주동적으로 앞당길 수 있습니다.

 

5.18-김일성-김대중-문익환-서경원-황석영-남민전전사들-전남가농-국민연합-카토릭농민회-님을 위한 교향시-전남대 운동권-전남대민속문화연구회-조선대 탈반-극희 광대-윤한봉-정동년-윤상원-윤기권-재미한국청년연합-윤정모-국제평화대행진-문규현-임수경-한총련-전대협-범민련-현대문화연구소-한씨연대기-박관현-광주YWCA 양서조합-전옥주 차명숙 황석영의 극단광대-님을 위한 행진곡, 북쪽의 악마 김일성 연출-남쪽의 좌익거두 김대중 주연-남북을 오가며 조연을 목숨 걸고 해낸 황석영, 윤이상, 문익환, 서경원, 그리고 들러리 김영삼 이상 여러 어둠의 자식들, 대한민국을 죽이려고 참으로 장한 일(?) 해 냈다. 판도라의 상자가 열리는 날 무서운 응징이 있을 것이다.

 

 

저 무서운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 악마들의 흉계를 만천하에 드러내고자 칼날을 세우고 광주를 향해 포효하는 정의의 사도가 이 땅에 있으니, 그가 바로 적(빨갱이)을 알고 그들의 본거지를 정면으로 쳐 들어간 대한민국의 뛰어난 勇將이요 智將인 지만원 군사전략가다. 시스템공학박사라는 직함도 적(빨갱이)의 본거지를 겨누는 용기와 전략에 커다란 도움이 되었을 것이다. 비겁하고 기회주의적인 언론은 차치하고라도, 그 수 많은 자칭 애국자들이 적(빨갱이)의 본거지 광주5.18은 입에도 담지 못한다. 목표물이 어딘지도 모를 빈 총을 허공에 대고 갈겨 댄다. 5.18광주는 음산한 웃음을 날리고 지만원과 500만 야전군만이 처절하고 험난한 외로운 싸움을 계속한다.

 

 

이 땅에 정치꾼 모리배들의 정신적 聖地가 되어 있는 광주5.18 묘역은, 또한 김일성이 남조선에 심어 둔 빨갱이들의 구심점이 되어 역적들이 戰意를 다지는 곳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대한민국 정치판은 김영삼과 김대중 이후 지금까지 끊임없이 從北 좌경화 되어 왔음을 입증하는 셈이다. 너도나도 북한에 쩔쩔매는 현상이 그 귀결이다. 광주5.18 묘지를 찾는 인간들은 여당도 야당도 없다. 그곳을 찾지 않으면 정치판에는 얼씬도 못하는 지경에까지 와 있다. 이런 망국적 현상을 알고 있는 소위 우파라는 사람들도 광주를 찾는 인간들에게는 철저하게 입을 다물고 만다. 그런 자들이 대한민국과 자유민주주의를 외친다. 빨갱이를 5.18에 두고 허공에 총질만 하는 격이다.

 

 

다시 한 번 썩어버린 정치판의 5.18세력과 광주 전라도 빨갱이들을 향해 5.16세력이 聖戰을 선포하고 5.18세력을 당장에 제압하여 대한민국의 모든 상황을 종료시켜야 한다. 이상.

댓글목록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

5.18이 북한군이 개입해 처참한 양상으로 전개되었다고 하는 진실은 웬만한 정치인들이라면 다들 잘 알고 있으리라 믿습니다. 물론 이는 지박사님의 끊임없는 노력에 의해서라고 봅니다. 하지만 가장 많은 보수유권자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5.16세력 박근혜도 광주 5.18을 찾아 머리를 조아리는 형편에 누가 무슨 수로 5.18을 제압할 수 있겠습니까? 한마디로 절망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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