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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을 즉각 집행하라, 이 더러운 자식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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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2-09-04 21:05 조회13,95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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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형을 즉각 집행하라, 이 더러운 자식들아!


이 나라의 법무장관이라는 인간들, 대통령이라는 인간들, 이 개자식들아, 순진무구한 생명을 20명을 죽이고, 30명을 죽인 살인의 DNA와 악마의 영혼을 소지하고 반성의 여지가 없다고 판결난 살인기계들을 어째서 살려두는가?

입법, 사법, 행정이 엄연히 분리돼 있고, 사법부가 한 인간이 저지른 범행이 고약하고 개전의 정이 없다며 수많은 희생자를 사전에 보호하기 위해 세상과 영원히 격리시키라고 판결한 그 살인기계들을 어째서 땅에 파묻지 않고 ‘인권’이라는 하나의 그럴 듯한 잣대로 사형을 시키지 않고 직무를 유기하는가?

인권? 도대체 어느 편의 인권이라는 말인가? 수많은 인명을 살상한 맹수 같은 한 인간의 인권인가, 아니면 저항할 능력 없이 이들에 유린당한 수많은 피해자들의 인권인가? 대통령, 법무장관이라는 화려한 모자를 쓴 개자식들아, 열 명, 수무 명의 인생을 앗아간 맹수 같은 살인기계들을 죽이지 않고 감방에 편안하게 모시고 있는 네 놈들 때문에, 이 세상 흡혈귀들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아는가?

“열 명 스무 명 죽여도 나는 산다” 이런 생각을 한다. 삐뚫어진 영혼을 가진 인간들이 이 나라에 몇 명이나 설치고 있는지 너희 대통령인지 법무장관인지 하는 이 개자식들이 세어나 봤고 관심이나 가졌더냐? 감옥에 가봤냐? 사형수를 '최고수'라 부르며 최고의 대접을 한다. 감옥에서의 왕이 바로 '최고수' 사형수인 것이다.

이명박, 도곡동에서 장난 친 개자식, 친인척들과 꼬붕들에게 마음껏 도둑질 하라고 모범을 보이며 부추긴 이명박 이 개자식아, 당장 사형수를 사형시키고 청와대를 떠나라, 그 하나만으로도 너는 너의 죄를 반 정도 탕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법치의 기본이라는 생각, 너 이명박은 할 수 있을 것 아니겠는가?

이명박, 너 같은 개자식에게 개자식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양심의 자유요 표현의 자유가 아니겠는가? 나는 이명박 네게, 허튼 근거로 욕하지 않는다. 다 근거가 있어서 하는 욕이다. 이 욕을 읽는 국민들 중에는 카타르시스를 느끼는 국민 참으로 많을 것이다. 이명박, 지금 당장 사형수를 사형하라, 그러면 이명박으로부터 개자식이라는 욕설만큼은 거두어 들일 것이다.
 

2012.9.4.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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