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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기꾼들의 천하장사 실력대결, 김대중 Vs. 안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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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2-09-06 05:35 조회12,55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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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사기꾼들의 천하장사 실력대결, 김대중 Vs. 안철수


                                       -김대중 편-

1967년 6월 4일 오후 2시 김대중은 목포역전 광장에서 간첩들이 도와주는 국회의원 선거 유세에서 눈을 깜박이며 이렇게 연설했다.

"여러분 내 눈을 똑바로 보세요. 내 얼굴을 똑똑히 보십시오. 나는 내 장래에 대해서 큰 포부가 있습니다. 나는 돈 몇 푼 받아 가지고 내 장래를 망칠 사람이 아닙니다. 나는 내 꿈이 너무도 크기 때문에 더러운 돈 같은 것은 아무리 고통스럽고 괴로워도 안중에 없다는 것을 명백히 해둡니다, 여러분!"

1997. 10. 8일 관훈클럽에서 김대중은 "이 김대중이 대통령이 되면 우리 가족은 무재산 가족이 될 것입니다" 이렇게 말했다.

"저희는 이번에도 저희자식들 재산까지 다 공개했는데 앞으로 대통령이 되면 자식뿐 아니라 형제의 재산까지도 공개를 하고 이렇게 해서 정말 무소유가 되겠습니다. 정말로 내 자식 들에게는 미안한 이야기이지만 우리 가족은 무재산 가족이 될 것입니다. 돈은 먹고 살 만큼만 있으면 됩니다. 이번에 영등포의 땅과 경기도 수원의 땅은 장애인을 위해 내놓았고요 저희 집 현재 살고 있는 것도 가족회의에서 이미 결정이 났습니다".

그런데! 2002.6.21 일간지들은 일제히 이렇게 보도했다.

"국민 여러분, 이 김대중은 이제 고개를 들 수 없습니다. 용서해 주십시오. 제 가족들이 모두 도둑질을 했습니다. 고개를 들 수 없습니다. 저는 지금 고개를 들 수 없는 참담한 심정으로 국민 여러분 앞에 섰습니다. 여러분의 성원으로 대통령에 당선된 이후 저는 자식들이나 주변의 일로 걱정을 끼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여러 차례 약속드렸으나 결국 저는 국민 여러분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 했습니다.“

김대중이 박선숙 대변인을 통해 차남 홍업씨가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상 알선수재, 조세포탈 및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되고 홍업씨 관련 의혹에 대한 검찰수사 결과가 발표된데 대해 한 말이었다. 검찰은 홍업씨가 기업들로부터 48억을 받았다고 공소했다. 현대에서 16억, 삼성에서도 5억을 받았고, 이 2개 업체들로부터 매달 5천만원을 받았다. 임동원한테서도 때때로 2,500만원, 신건 한테서도 1,000만원씩의 상납을 받았다.(2002.7.11 조선, 중앙).

홍업씨는 10억원을 아파트 베란다 창고 안에 숨겨 놓고 그 앞에 가구를 쌓아 놓고 지냈다. 그러면서도 아버지를 닮아 "부정한 돈은 한 푼도 받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1997. 10. 8일 관훈클럽에서 김대중은 이런 말을 했다.

"이 김대중은 일생동안 거짓말이라고는 해 본적 없습니다. 일생에 거짓말한 일이 없어요(청중들 폭소). 이것은 약속을 못 지킨 것이지 거짓말 한 것은 아닙니다. 거짓말한 것하고 약속했다가 못 지킨 것하고는 다릅니다".

1997. 10. 8일 관훈클럽에서 김대중은 이렇게 호언했다. )

"저는 집권하면 북한에 대해서 분명히 따질 것 따지고 짚을 것 짚고 그래가지고 필요하다고 생각할 때 남북정상회담을 하겠습니다. 그 가장 전제조건이 노동당 규약을 개정해서 그러한 자세를 우리가 분명히 믿을 수 있게 바꿔야 합니다. 여러분이 아시는 대로 노동당 규약은 북한에 있어서 헌법 이상이기 때문에 아주 중요한 것입니다".

하지만 김대중은 2000년에 국민 몰래 적장인 김정일에 5-10억 달러를 주고 평양에서 김정일을 만나자마자 사냥개가 호랑이를 만난 듯 오줌을 쌌다. 2001년에 “북한은 핵을 개발할 의지도 능력도 없다. 만일 개발하면 내가 책임지겠다.” 이렇게 말했다.

1980.3.26일 김대중의 YWCA 초청 연설문의 일부다.

“나는 내 일생의 교훈으로써, 어떤 경우에도 국민을 배반하지 말고 어떠한 고난이 있더라도 국민의 편에 서라‘는 것, 이것이 내 인생과 정치의 신조입니다. 우리 집 가훈이 세 가지 있는데 그 중 첫째가 ’하느님과 국민에게 충실하라‘입니다. 둘째는 ‘자기 운명은 자기가 개척해야 된다’이며, 셋째는 ‘절대로 부자가 되지 마라’는 것입니다(박수, 옳소! 환호). 나는 내 자식들에게 말하기를 ‘돈과 하느님은 같이 섬길 수가 없고, 돈과 양심을 같이 섬길 수가 없다. 돈은 먹고사는 데 부족하지 않으면 되는 것이다. 그 이상의 부를 가지게 되면 부의 노예가 되고, 친구들로부터 멀어지고, 국민으로부터 격리되고, 그리고 교만해지고 타락한다. 따라서 만일 너희들이 경제계에 나가서 사장이 되고 회장이 되는 등등 경영자가 되는 것은 좋지만, 만일 부자가 되면 아버지와 너희들과는 관계가 끊어진다’는 것을 나는 얘기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나는 국민에게 충성을 다하는 것을 정치인으로서의 최대의 기본으로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나는 무엇이 되기 위해’ 사는 사람이 아닙니다. 대통령은 둘째, 셋째입니다. 나는 무엇이 되기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니라 국민과 내 양심에 충실하기 위해서 사는 사람입니다. 내 양심에 충실하다가 기회가 있어서 대통령을 맡게 되면 봉사할 것입니다(박수, 환호). 그러나 국민과 양심을 버리고 ‘무슨 수단을 쓰든지 대통령이 되겠다’는 것, 이것은 내가 죽으면 죽었지 추구할 수 없는 길입니다.(옳소! 박수) 여러분에게 솔직히 얘기한다면, 나는 다음 정권, 그렇게 대단한 매력이 없습니다. 왜? 첫째, 경제만 보더라도 박정희씨가 아주 망쳐 놓았습니다(박수. 옳소! 환호). 이것을 맡아 놓고 수습한다는 것은 마치 다 파먹은 김칫 독에다 머리를 집어넣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옳소! 박수). 4년 동안 뒷치닥거리나 하고 나면, 그것도 내가 좋아하지 않는 사람 뒷치닥거리를 하고 나면 4년은 끝나는 것입니다(웃음, 박수). 남북문제, 노동문제, 청년․학생문제, 군대를 통솔하는 문제 등등 다음 대통령의 짐이 여간 무겁지가 않습니다. 따라서 내 개인적인 생각을 하면, ‘누가 한 4년쯤 해서 실컷 고생하고 난 뒤 그때쯤 내가 맡는 게 차라리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박수, 환호) 여러분! 나는 아직도 이와 같이 여러 가지 여기서 공개할 수 없는, 그 동안 많은 치욕과 고통과 괴로움을 당했지만 그러나 나는 믿습니다. 나를 바닷 속에 상어밥이 되게 던지려고 할 때도,「내가 여기서 죽더라도 국민은 나를 잊지 않을 것이다」라고 생각했으며, 내가 법정에 섰을 때도 판사를 향해, 검사를 향해,『당신들이 나를 지금 재판하지만 역사와 국민은 내 편‘이라는 것을 얘기했습니다(옳소! 박수). 누구에게 천대를 받건, 누구에게 멸시를 받건, 누구에게 박해를 받건, 아니 오늘 생명을 잃건, 내 국민만 나를 버리지 않고, 내 국민만 나와 같이 있고, 내가 내 국민을 위해서 봉사할 수 있는 한은, 김대중에겐 불행이 없고 김대중에겐 슬픔이 없다는 것을 여러분에게 말씀드립니다(박수, 옳소!) 따라서, 나는 지금 게딱지같은 국민주택에 살고 있지만(웃음), 국민을 배반하면서 부를 얻는 것보다는 하느님과 우리 국민을 택했습니다. 국민을 배반하면서 안전을 택하라고 한다면, 차라리 죽음을 택하겠습니다. 이 신념은 내가 죽는 그 날까지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박수). 여러분! 나는 기독교 신자이기 때문에, 예수의 제자입니다. 예수는 내 스승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기 때문에 예수는 나의 형님입니다. 나는 그의 제자이기 때문에 스승의 말씀을 따라야 합니다. 여러분! 나의 스승 예수는 우리에게 이와 같이 우리들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을 위해 모든 것을 헌신하도록 요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내가 국민의 편에 서서 국민의 자유와 권리와 행복을 위해 싸운 것은, 예수를 믿는 사람으로서 당연한 의무라는 것을 여러분에게 말씀드립니다(박수). 북한은 한쪽으로는 대화를 하면서도 간첩선을 내려보냅니다. 폭력과 무력을 통해서 남한을 뒤집어엎겠다는 소위「남조선 해방전략」을 포기하지 않는 한, 우리는 국가의 안보와 반공의 태세를 조금도 늦출 수가 없다는 것을 나는 여러분에게 강조합니다(박수, 옳소!). 나는 반공주의자입니다. 그러나 국민에게 넘치는 자유와 정의와 안정을 줌으로써 국민들이 이 땅에 정을 붙이고, 대한민국에 사는 것을 기쁨으로 생각하고, 자발적으로 이 나라를 지키려고 하는, 공산당 침투의 여지가 없는 반공과 안보를 주장하는 것이 나의 정책이요 박정희씨와 다른 점인 것입니다(박수). 국민이 있는 곳에, 여러분이 있는 곳에, 김대중이가 있습니다. 국민이 필요로 하는 데 김대중이는 있습니다. 김대중이는 천 번 죽어도 국민을 떠나지 않습니다. 만일 여러분이 필요로 하면, 우리 민족의 혼이 내게 명령하면, 나는 다시 열 번 납치당하는 한이 있더라도, 백 번 감옥에 가는 한이 있더라도, 천 번 연금 당하는 한이 있더라도 나는 여러분에게 봉사할 것을 다짐합니다!(옳소! 환호, 박수)


                                      -안철수 편-

제가 국민에 봉사하다 보니 군대 가는 날 가족들에게 얘기조차 못하고 입영열차를 탔습니다.

(폭소, 안철수 아내가 서울역까지 배웅) 저는 오직 일생 동안 월급만 받고 살았습니다.(폭소, 2004년부터 2010년까지 안랩에서 받은 배당금만 104억, 2005년에 무상증자로 늘린 주식 중 10만주를 팔아 최소 20억 원을 챙기고, 포스코 사외이사로 지낸 6년간 '거수기' 노릇을 하고 총 7억원이 넘는 보수를 받음)

저는 전 직원들에게 무상으로 주식을 몽땅 나눠줬습니다.

(폭소, 철수가 나눠 준 것은 액면가 5천 원짜리 전환사채 8만 주, 1인당 325,000원, 발행주식 총수의 겨우 1.5%를 던져주고 100% 주었다 공갈)

제가 발명한 V1은 세계최초의 백신이었습니다.

(폭소, 그때엔 이미 미국에서 안티바이러스프로그램 제조 7개사가 협회를 만들었었음)

저는 91년 2월 입대하면서 미켈란젤로 바이러스의 백신을 만들었습니다

.(폭소, 미켈란젤로 바이러스는 91년 4월 처음 발견됨)

저는 세계 최대의 백신회사가 백신을 1,000만 달러에 팔라고 했지만 국익을 위해 단칼에 거절했습니다.

(폭소, 세계최대 백신사는 맥아피였고, 안랩은 맥아피 제품을 한국에 팔아주는 딜러를 자임했고 딜러를 하면서 맥아피 기술을 배우고 싶다 했음)

저는 국민에게 백신을 무료로 나누어 드렸습니다. 저는 없고 오직 국민만 있었기에 국민에 기여한 것입니다.

(폭소, 당시 미국 내 백신 대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사, 심마텍, 맥아피 등이 경쟁을 위해 무료 배포하고 있었고, 무료가 아니면 배포할 수 없었음)

저는 세계적인 석학입니다.

(폭소, 세계적인 석학이 논문도 별로 없고, 수강신청이 제로이고, 거리에 나가 무식한 젊은이들 모아놓고 청춘컨서트만 하나? 그 어느 세계적인 석학이 이런 잡일을 하나?)

저는 술을 전혀 못 마시고, 여종업원이 배석하는 술집 자체를 모릅니다.

(폭소, 안철수는 술을 너무 많이 마셔 간염이 도졌고, 룸살롱에도 자주 다녔다는 증언들이 즐비하다. 이에 안철수는 룸살롱에는 갔지만 술은 마시지 않았다고 했다. 여인과 함께 모텔에 있다 들키자 팬티 끈을 매면서도 그냥 안고만 있었다?)

저는 학교 일에도 벅찹니다. 학교일에만 전념합니다.

(폭소, 학교에서는 강의가 거의 없어 청춘콘서트에만 나가면서)

저는 부모님께 손 벌리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굳게 믿는 사람입니다. 저도 전세살이를 오래 해 봐서 집 없는 설움을 잘 압니다, 저는 용산 참사에 대해 분노합니다. 도시 재개발 때 세입자 등 약자 입장을 고려해야지요,

(폭소, 딱지 전문 엄마 덕에 26세부터 엄마가 사준 사당 아파트, 강남에 사준 아파트, 심지어는 장모가 마련해준 아파트에 살아온 전형적인 캥거루족이면서)

저는 대학 시절 구로동에서 주말에 의료 봉사 활동을 했습니다. 가난한 사람은 물론 가족도 깨뜨린다는 것을 보게 됐습니다. 현실이 소설보다 더 참혹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폭소, 바로 그 당시 안철수는 엄마 치마폭에서 재테크 기술자 엄마가 마련해준 딱지 아파트에 살았음)

저는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신봉하는 사람입니다.

(폭소, 안철수가 엄마한테 아파트 증여 받을 당시, 증여세 탈루 의혹이 있고, 불법적인 딱지 거래를 했다는 의혹이 있다던데?)

한 직업에서 다른 직업으로 넘어갈 때마다 제가 고민한 가장 큰 기준은 ‘개인적으로 뭘 많이 얻을 수 있는가’ ‘성공확률이 얼마인가’ 이런 걸 고민하지 않았습니다. 오직 우리 사회에 얼마나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는가’ 이런 것이었습니다.

(폭소, 전공 분야 인물을 정교수로 뽑으려면 해당 분야 논문과 연구 실적이 있어야 하는데, 안철수와 그의 부인은 그게 부족했는데도 정년 보장 정교수 채용 결정이 이뤄졌음)

제가 가장 가슴 아파 하는 것은 대기업들의 횡포입니다. 저는 대기업을 증오합니다. 행동이 나쁘니까요. 중소기업과 정당하게 거래하는 게 아니라 중소기업이 가진 몫까지도 다 빼앗아가기 때문에 중소기업들이 못 먹고 못 삽니다.

(폭소, 안철수는 부인과 측근들을 통하여 국내 굴지의 재벌 2-3세 및 신흥 벤처 재벌들과 함께 만든 ‘브이소사이어티’에 지분을 투자했음)

저는 의학분야의 학위과정 공부를 하면서 공부도 잘했고, 인류를 위해 컴퓨터 바이러스도 찾아냈을 뿐만 아니라 그걸 죽이는 백신도 발명했고 틈틈히 못 사는 동네에 나가 의료봉사까지 했습니다. 저는 슈퍼 천재입니다. 컴퓨터를 전공한 인간들 다 병신입디다. 제 눈에는 컴퓨터 버그(벌레)가 기어가는 게 보이는데도 대한민국에서 그리고 세계에서 IT를 전공으로 하여 공부하는 인간들은 다 병신입디다. 제가 인류를 너무 사랑하다 보니 하늘이 제게 초능력을 주셨습니다. 저까지 합쳐 세 사람이 회사를 차렸고 저는 미국에 공학 분야 석사를 따러 갔지요. 그런데 제가 없는데도 나머지 두 명이 어떻게 제 기술을 전수받았는지 백신기술을 업그레이드시켜 찬문학적인 이익을 창출했습니다.  

(폭소, 육갑하네)


                                 결론: 김대중과 안철수, 누가 더 쎈가?

김대중의 구라와 거짓말은 황당한 것만큼 선이 굵다. 하지만 안철수의 거짓말은 선이 가늘다. 

김대중에 대해서는 “때려죽이고 싶은 거물급 역적”이라는 생각을 하지만 안철수에 대해서는 “딱지-엄마한테 가서 아이스크림이나 더 사 달라고 조르라”는 정도의 조언을 하고 싶다.

안철수, 더 이상 벌이는 ‘거짓의 쇼’는 패가망신을 불러 올 것이다. 영어에 “Enough is Enough"라는 말이 있다. 그 정도만 하고 사라지라는 뜻이다. 세상을 그리 쉽게 깔보지 말게.


2012.9.6.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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