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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광주에 북한군 왔다고 증언한 사람들과 실제로 온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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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0-03-22 20:52 조회25,94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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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8광주에 북한이 개입했다고 증언한 사람들

 

5.18광주에 북한특수군이 왔다고 증언한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필자는 이들의 증언과, 수사기록과 기타 많은 자료들을 분석하였고, 그 결과 5.18광주에 북한특수군이 와서 작전을 지휘하고 갔을 것이라는 심증을 다시 한 번 굳히게 됐다는 표현을 “수사기록으로 본 12.12와 5.18”이라는 역사책의 머리말에 삽입했습니다.


40명의 탈북자들은 어떤 증언들을 했습니까? 북한특수군이 광주에 와서 광주시민들을 총으로 뒤에서 쏘고 여인들에게 만행을 저질렀고 나체 여인의 목을 자르고 두개골을 전기톱으로 쪼갰다고 구체적으로 단정했습니다. 5.18을 '사기극' 그것도 '화려한 사기극'이라고 멸시하는 표현을 하여 5.18기념재단 홈페이지에까지 올려놓았습니다. 필자가 불구속 기소감이라면 탈북자들은 구속 기소감이어야 할 것입니다. 또한 5.18사람들은 필자의 표현보다 더 단정적으로 북한의 개입을 표현한 과거의 정부 당국자들, 거물간첩, 신문보도 등에 대해서도 고소를 하지 않았습니다. 이해할 수 없는 이변이 발생한 것입니다. 이를 기소한 안양지청 박윤희 검사를 이해할 수 없습니다.  


1) 1980.5.21. 계엄사령관 이희성의 담화문: “지난 18일 수백명의 대학생들에 의해 재개된 평화적 시위가 오늘날의 엄청난 사태로 확산된 것은 상당수의 타지역 불순인물 및 고첩들이 사태를 극한적인 상태로 유도하기 위하여 여러분의 고장에 잠입, 터무니 없는 악성 유언비어릐 유포와 공공시설 파괴 방화, 장비 및 재산 약탈 행위 등을 통하여 계획적으로 지역감정을 자극, 선동하고 난동행위를 선도한 데 있는 것이다.”(1980.5.21 계엄사령관 육군대장 이희성)

     

2) 1996.2.29. 조선일보 보도: “북한이 지난 80년 5월 광주 민주화운동 당시 인민무력부 정찰국 소속 정찰대원 3개조(1조 3명으로 구성)를 광주 현장에 침투시켰던 것으로 29일 알려졌다. 지난해 귀순한 전북한군 상좌 최주활씨는 이날 『북한은 80년 5월 광 주사태가 전국적으로 확산될 수 있는지 등의 정황을 확인하기 위해 정찰 국소속 정찰대원 3개조를 광주에 파견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광주사태가 다른 지역으로 확대되지 않고 끝나자 북으로 되돌아간 것으로 전해졌다.”


3) 1996.7.11. 5.18사건 제1심 21차 공판에서 소준열 전교사 사령관은 “전남 도청 안에 적색분자가 섞여 있다. 그 근거로는 북괴의 개성 통혁당 방송에서 상무관하고 도청 사이에서 시위를 한 사실이 있은 지 불과 몇 시간 후에 위와 같은 사실을 방송한 것을 정보참모로부터 들었다”고 진술했습니다.(수사기록으로본 12.12와 5.18 제2권, 377쪽)


4) 1989.7. “시민군으로 참전한 방위병 이재춘의 5.18 회고”: “우리는 전반적인 광주의 상황을 알 수가 없었기 때문에 자주 이북방송을 청취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그곳의 방송은 정확히 들어맞았다. 그래서 나는 분명히 광주에 간첩이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그렇지 않고서야 이곳에서 일어난 일을 그곳에서 그렇게 빨리 알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5) 거물간첩 김용규의 ‘소리없는 전쟁’(1999.11.5. 원민출판): “70대에서 80년대 전 기간에 걸쳐 나라의 안보를 위태롭게 했던 갖가지 극렬사태가 바로 북쪽의 공작에 의해 야기된 필연적 결과라는 것은 의문의 여지도 재론의 여지도 없는 것이다.” 


6) 위컴회고록(월간조선 2000.3월호 140-155쪽)에서도 “문형태(전남출신의 당시 함참의장)의 생각은 ‘공산당들이 시내에 들어와 있거나 아니면 외부에서 과격분자들을 조종하고 있는 게 틀림없다”는 내용이 있다. 


7) 2006.12.20 자유북한군인연합 기자회견: “광주사태의 발단과 시발점은 민주화봉기였다고 인정하지만 수많은 인명이 무참히 살상되고 끔찍하게 도륙당한 유혈적인 사건은 김정일 정권에 의해 계획적으로 만들어진 테러행위하고 밝혔다.”(데일리안 2006.12.20.)


8) 2008.10.12. 코나스 기사: “5.18공주, 북한군 침투했다” “임천용 자유북한군인연맹 회장은 10일 아침 예비영장성 회원들로 구성된 한국안보포럼(회장 이종구 성우회장)이 주최한 조찬 강연회에서 ‘분명한 사실은 광주사태 당시 북한군 특수부대가 들어왔다는 사실이고, 한국에서는 당시 상황이 중계되지 않았지만, 북한에서는 아침 6시부터 저녁 12시까지 실시간으로 생중계가 이루어졌다고 주장했다.”


9) 1980년 광주사태 재판:  “80년5월의 학원소요사태는 김대중이 10.26 이후의 국가체제 공백기를 악용하여 북한 측 불순분자들과 연합하여 최규하 정권을 무너트리고 정권찬탈 목적으로 일으킨 내란음모 사건이고, 5.18 광주사태는 김대중으로부터 사주와 자금을 받은 전남대 복학생 정동년 등이 자금을 살포 선동하여 폭력시위를 유발하고, 홍남순 김성용 등 반체제 인물들이 이에 편승하여 김대중을 수반으로 하는 연립과도정부를 수립하기로 하고 폭도들을 더욱 선동하여 방화, 파괴, 살인, 강도 등의 행위를 저질러 광주를 무정부사태로 만들고 계엄군에 총격까지 가한 폭동이다’(계엄사, 광주사태사건기록, ‘수사기록으로본 12.12와 5.18’의 12.12 부분 머리말)


10) 탈북자 38명의 집단적 증언: “5.18은 김일성이 일으킨 공작이며 5.18광주에 북한 특수군이 내려와 시민을 상대로 만행을 저지른 후 이를 계엄군에 뒤집어 씌웠다” 


                  실제로 5.18 광주에 침투한 간첩(특수군) 이창룡


“1980.5.23. 06:15분, 서울역에서 간첩(특수군) 이창룡(평양시 중구역 계림동 36번지)을 주민의 신고로 남대문 경찰서 한규용이 검거했다. 이창룡은 광주에서 서울로 왔다가 다시 광주로 가는 도중 잡혔다. 현금 1,935,000원, 난수표 3개, 무전기 1대, 독침 1개, 위장주민등록증 2개, 환각제 등 22종 339점을 압수했다.”(검찰보고서 및 수사기록으로 본 12.12와 5.18 제2권 310-311쪽)



2010.3.22.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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