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는 크고 문재인은 왜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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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2-11-26 14:13 조회18,11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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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는 크고 문재인은 왜소하다
박근혜: 의원직을 내려놓았다. 낙선하면 정치계를 떠나겠다.
박근혜는 25일 국회의원직을 사퇴하겠다고 밝혔다.“이번이 제가 국민에게 마지막 봉사를 할 수 있는 기회로 생각한다. 이번에 국민에게 선택받지 못한다면 더 정치를 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한다. 저의 모든 것을 내려놓고 국민의 선택을 받으려고 한다”
문재인: 낙선하면 의원직이라도 있어야 할 것 아니냐?
이에 반해 안철수와 싸우면서 작아진 문재인은 더 작아지는 선택을 했다. 의원직을 사퇴하지 않을 것이며 낙선하면 국회의원 자리라도 있어야 한다고 말한 것이다. "저는 지난번 총선에 출마하면서 대통령에 당선되면 국회의원 사퇴가 불가피할 테지만 단지 대통령에 출마하는 것만으로 국회의원직을 그만두지는 않겠다고 지역구 유권자들에게 약속을 드렸다. 그 약속을 지킬 것이다" 궤변이다.
2011.11.26.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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