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에서 침투해 온 간첩 용사들에게 (인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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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강 작성일12-12-09 08:54 조회11,035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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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들의 고뇌와 고통도 틀림없이 컸을 것입니다.
북과는 비교도 안 되는 대한민국의 자유와 풍요를
온 몸으로 무겁게 느끼면서 이것을 파괴해야 했으니
그렇게 해서 북쪽의 인민과 대한민국의 국민들에게
차라리 북쪽이 낙원이라는 것이 느껴지도록 만드는
이런 저런 특수기술과 방법을 훈련받고 남파되었으니
끔직한 살인과 학교폭력과 대소 방화사건 등등등에도
그대들의 손 길이 일부는 작용했으리라고 보면서
대구의 지하철 폭파와 서울의 성수대교 붕괴와 같은
대형 사고가 아직 없는 것을 우선 크게 감사합니다.
우리는 같은 말을 하는 같은 조상의 후손들입니다.
어떻든 인명의 손상만큼은 결코 없도록 합시다.
그리고 생각을 한번 바꾸어 보시기를 당부합니다.
빈부의 차이와 공부를 잘하고 못하는 차이는
세상 어디에도 있을 수밖에 없는 것 아닙니까?
빈부의 차이가 가장 큰 곳이 “사람중심”을 강조하는
북쪽의 '인민공화국'인 것만은 틀림없지 않습니까?
대한민국에서는 누구나 대통령 욕까지도 글로 쓰지만
북에서는 작가와 계관시인까지도 당으로부터 주문받은
제목과 내용으로 찬양의 글만을 쓰고 있지 않습니까?
인민들은 글은커녕 말하는 자유조차도 없지 않습니까?
고뇌와 고심과 고통이 전부일 수밖에 없는 북의 용사 여러분!
가슴에 손을 얹고 북쪽과 대한민국 사회를 비교하기 바랍니다.
그래서 12월 19일의 선거개표과정도 조용히 살피기를 원합니다.
확인되는 내용들을 김정은과 북쪽 동포들에게도 정확히 알립시다.
이제는 여러분의 자식들이 살아갈 북한이 변해야만 한다는
엄연한 사실을 지혜롭게 알리는 용기를 발휘하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이 북쪽을 변화시키는 평화의 사도가 되는 날
우리들이 함께 살아야 할 남과 북에 하늘의 축복이 깃들 것이고
여러분들은 모두 자랑스러운 자유 대한민국의 영웅이 될 것입니다.
저는 여섯 살 때 평안북도 정주에서 살다가 부모님을 따라
여러분들보다 먼 저 자유의 품에 안긴 72세의 청년입니다.
최근 Systemclub 지만원 박사의
“국민모두가 ‘사람’인데 웬 사람타령인지 아십니까?” 라는
일간지의 광고문을 읽고 바삐 쓴 글 다듬지 못하고 보냅니다.
하느님이 보우하사! 삼천리금수강산!! 대한민국 만세!!!
2012.12.9. 일요일 아침에
경기도 용인 솔내마을에서
한광덕
rokfv.com 인강칼럼
jajulbo@gmail.com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송민도'님의 '아 모레 미오' {일명, 죽도록 사랑하여} : http://blog.daum.net/81002/189
제首都사단{猛虎 師團 } 제機甲연대 제 ³ 대대 제9중대로 파견되셨었던 第수도師團 사단砲兵105mm
HOW 포병전방관측자 FO로 혁혁한 DUC CO {'둑코'}전투의 주역이자 영웅이셨던 '한 광덕'중위님! ^*^
정말 존경합니다! 제가 1967년도에 전남 광주 상무대 _ _ _ 육군보병학교 간부후보생 시절, 교수부 전술학처 방어과 중대전술 교관은 야외용 viniyl 괘도(掛圖)에 Viet Nam의 'DUC CO{둑코}'에서의 제9중대 전술기지 소총중대 방어전투의 믿기지 않는 신화같은 전례를 소개하곤 했었읍니다.
뿐만 아니라 步.砲.機.化.工兵學校 상호 지원교육을 하는 과정에서도 포병학교 포병학 교관도 '포병 관측'의 중요성을 언급시에는 어김없이 이 'DUC 전투'의 전방관측자의 '포병 락탄 관측 유도.조정'이 전투시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병들에게 웅변으로 절감케하는 서론을 시작, 과목에의 흥미를 유발콘 했었읍니다! _ _ _ _ _ _ _ _ _ ↘ 휴게실'에 '현우'님께서 게재해준 자료들 ↙
http://www.systemclub.co.kr/board/data/cheditor4/1212/FJKvPltkVeEfbIJUIF2AnS1Q1.jpg
http://www.systemclub.co.kr/board/data/cheditor4/1212/MfymH9xVCG3VPPlql.jpg
http://www.systemclub.co.kr/board/data/cheditor4/1212/6G73xgdM3HcB.jpg
http://www.systemclub.co.kr/board/data/cheditor4/1212/oIu2jy6ylC6U7EgClmQB1.jpg
http://www.systemclub.co.kr/board/data/cheditor4/1212/r8zzIfQcl.jpg
http://www.systemclub.co.kr/board/data/cheditor4/1212/5x13JJ2NlyziivCYPY4rUFJa.jpg
간부후보생 피교육자 시절이던 그 1966년 당시는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간부후보생 피교육자 학생시절이던 그 1966년 당시 _ _ _ CAC 사령부, 오늘날의 교육사령부 사령관 '한 신' 중장님, 육군보병학교장 '최 영식'소장님, 학생연대장 '김 도선' 대령님, 중대장 '정 선교' 대위님 {베트남 파병 귀국자셨음, 육사 # 16기?, 강원도 강릉, 고등군사반 피교육자 학생으로 학교내 전속} _ _ _ 후임 중대장 훈육관 대위 '배 의두'님{갑종# 159기?, 전남 광주?} ㅡ 제1구대장 중위 '신 순채'님, 갑종 168기?, 얼음짱 같으신 분, 가장 고참 구대장 훈육관. 중반기에 대위 진급, 중대장 훈육관으로 학교내 전속} ㅡ 제2구대장 중위 '김 만복'님{육사# 21기?, 서울?, 범같으신 분이나 관대한 면도 있으셨던 분} ㅡ 제3구대장 중위 '배 문한'님{육사# 20기?, 2번째 선임 구대장, 경남 진주?, 초반기에 제11사단장 전속부관으로 제1군 홍천으로 전출. 원칙적이나 인자하의 소유자} ㅡ 제4구대장 중위 '최 돈결'님, 강원 속초?, 가장 깡깡대시면서도, 美際7師團에서 韓美 연합근무 경력이 있으셨으며, 당시로는 유행의 첨단?을 걸으신 분으로 여겨지던 멋쟁이. 후반기에 제1군으로 전속가심}. _ _ _ 이 훈육관님들은 평생 잊지 못할 분들이셨었음! ^*^
그 '포병 전방 관측자 {FO}'의 성명까지는 기억치 못하고 野外 雨天時用 vynil 掛圖에 paint로 그려진 要圖를 통한 戰例 紹介 敎育 時, 그냥 '둑코 전투'라는 혁혁한 중대 방어 전투만 기억했었는데, http://www.systemclub.co.kr를 알고 나서는, '지 만원' 박사의 빨갱이들과의 법정 투쟁 시, 방청 참관오시곤 하는 걸 알고, 본격적으로 '한 광덕'장군님을 첨 뵙게되어 영광스러웠었읍니다. ^*^
'한 광덕' 장군님! 저는 비록 병과는 다른 말단 '보병'출신이지만 '보병'과 가장 친근한 '포병'병과이신 '한 광덕' 장군님을 ≪'죽도록 사랑' 합니다요! 前進!≫
{ 제 ¹ 사단 ㅡ '전진 사단' 경례 구호 : 제가 임관후 첫 배치받았었던 사단입니다. 이곳에서 이른 바, "'김 신조'사태 ㅡ 1968.1.21 사태"도 겪고; 경기도 가평 현리에서 의정부로 도보 행군, '비호'공사도 6개월간 鐵筋 콘크리트 永久 陳地 노가다 공사를 경기도 광주 남한산성 육군 형무소 복역 죄수들 ㅡ 공사 파견 지원나온 모범 수형 죄수들'과 난생 처음 솜방망이에 경유 기름 묻혀 횃불 밝히면서 철야 時限附 전투 진지 공사 작업도 처절히 경험했었읍니다. ^*^
그리고, 현리 주둔지에 복귀 후, 고된 교육 훈련의 연속! ,,. 거기서 1969년 6월 Viet-Nam 파병, 제수도사단 제26연대{혜산진 연대} 제 ₁대대 제 ₃중대 제₃소대소총소대로 배치!}
자유당 시절 명가수'송민도'님의 번안 가요를 게재했는데요. 물론, 아시는 노래일 겁,,. ^*^
여불비례, 총총 {2012.12.11(화).오후 14:00시, 서울 중앙지법 교대역 앞 서울 중앙지법 서관 526호 에서 있을 빨갱이들과의 투쟁 법정에서 뵙겠읍니다, 이만. ^*^ }
★ P.S {추신} : '자유당 시절 명가수 '宋 旻道'님의 자제분도 Viet-Nam의 第 ₂海兵師團 {청룡 사단}에 파병되셨었으며, '송 민도'님은 가수 생활을 일시 중단 Viet-Nam 의 SAIGONG {사이공}에 식당을 차리기도 했었다고 합니다. ,,. 재 餘 不備 禮, 재 悤悤
오뚜기님의 댓글
오뚜기 작성일
동족에 대한 뻐에 사무치는 말씀 입니다
이런 내용을 리덩희가 읽어야 하는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