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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의 5.18역사 정립과 루터의 종교개혁(만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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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토스 작성일13-01-02 19:10 조회10,7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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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의 5.18역사 定立과 루터의 종교개혁

 

 

16세기 초 독일의 신학자 루터에 의해 제기된 가톨릭 교회의 면죄부에 대한 95개조에 달하는 反駁文은 실로 인류문화의 역사 자체를 바꾸는 대 변혁을 이루게 되었다. 그토록 어렵고 위대한 종교개혁만이 루터의 업적 전부는 아니었다. 종교개혁에 연이어 일어났던 정치 문화 경제 역사 과학 등 사회전반에 걸친 개혁은 결국 루터의 종교개혁에서부터 파생한 일련의 사건이었음이 세계역사에서 밝혀졌다. 인류종교문화의 암흑기인 중세유럽과 지금 우리 역사의 암흑기가 유사하다.

 

 

그렇다면 지만원의 5.18역사에 대한 정립은 지금 대한민국에서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하는가? 지만원 박사의 진실을 향한 굽힐 줄 모르는 도전과 신념이야말로 이 시대에 대한민국 역사를 통째로 뒤집을 수 있는 명확한 사회개혁 혹은 국민정신개조의 거대한 시작이라 하겠지만, 비겁한 언론인들, 정치꾼들 그리고 소위 지식인들은 그의 외로운 투쟁을 애써 외면하고 무시한다. 대한민국의 현재가 바로 중세유럽 문화사에 드리웠던 암흑기와 하나도 다를 것이 없다. 졸장부들의 천국이다.   

 

 

김일성과 김대중의 대남적화통일 공작에 부화뇌동하여 광주에서 일으켰던 5.18폭동반란의 역사를 민주화 운동이라고 이름 붙이도록 철없이 날뛰었던 망령이 난 인사들이 천연덕스럽게 아직도 살아서 큰 소리치고 있는 이 나라에 진실과 정의라는 개념이 사회 전반에 자연스럽게 전파되기는 무척 힘들 것이다. 광주의 5.18폭동반란 극을 민주화 운동이라고 편하게 불러 주는 들쥐 떼 나라의 어리석은 그들이 제 정신을 차리도록 가르치는 일이 얼마나 어려울 것인지 짐작이 간다.

 

 

이렇게 들쥐 떼의 정신을 망가뜨린 자들이 지금도 대한민국을 죽이지 못해 안달이다. 그런 그들과 싸운다고 큰 소리로 외쳐 대는 난다 하는 인사들이 또한 可觀이다. 그들 대부분이 광주 5.18폭동반란의 역사를 어렴풋이는 알면서도 광주 전라도와 소위 민주화 광신도들의 눈치 보기에 급급하여 좋은 게 좋다고 철저하게 입을 다물고 있다. 교회에서 면죄부를 팔았던 중세의 암흑기를 이 땅에서 재현하는데 저 소인배들 마저 일조하고 있으니 그들도 들쥐 떼와 별 다를 것이 없다.

 

 

비겁한 사람들은 솔로몬 앞에 선 5.18”이라는 지만원의 주옥 같은 5.18사건 분석 서적을 보는 것조차 두려워할 것이며 차라리 모른 척할 것이다. 빨갱이들의 반 대한민국 역사로 판명 난 광주 5.18폭동반란을 민주화 운동이라 한 역사적인 왜곡날조에 동조하거나 무관심인 늙은 정치꾼들, 그 정치꾼들의 시녀였던 부끄러운 법관들, 종북빨갱이들, 줏대 없는 언론인들, 비겁한 글쟁이들, 좁쌀 같은 자칭애국자들 모두가 한 통속이 되어 빨갱이들의 거대한 음모에 놀아 나고 있다.

 

 

그러나 16세기 초에 인류종교문화 역사를 암흑으로부터 건져냈던 루터의 종교개혁이 그랬듯이 이 땅 대한민국에서 자유민주주의를 말살하려 했던 광주5.18폭동반란 역사 본래의 그 추악하고 음습한 맨 얼굴을 만 천하에 드러내 버린 지만원 박사의 빨갱이들에 대한 대 국민정신 개혁의 거대한 발걸음은 머지 않아 곧 그 빛을 발할 것이다. 다만 시간이 문제일 뿐이며 이승만 박정희로 이어지는 대한민국 정통의 역사가 5.18폭동반란의 역적질을 단죄하고 찬란한 빛을 발할 것이다.

 

 

고페루니쿠스가 지동설을 주장한 죄로 종교재판에서 사형을 선고 받은 후에도 소신을 굽히지 않고 남겼던 말이 생각난다. “그래도 지구는 돈다비겁한 인간들이 아무리 광주, 전라도, 빨갱이, 민주화 광신도들에게 고개 숙이고 더러운 아부를 하며 대한민국 중반의 역사를 암흑기인 채로 방치해도 지만원은 홀로 외친다. “5.18광주는 김일성과 김대중의 사주에 부화뇌동했던 빨갱이와 반역자들의 폭동반란 극이었다고 말이다. 루터, 고페루니쿠스, 지만원, 대 개혁의 이름들이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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