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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영이 아직도 명사인 이 나라 망해도 싸(만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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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토스 작성일13-01-07 01:46 조회12,001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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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영이 설치는 대한민국 망해도 싸

 

 

황석영은 국가보안법 위반자로, 1989 3월 밀입북 하여 5.18영화를 위한 시나리오를 썼고, 윤이상은 영화음악을 작곡하였다. 영화에 만족한 김일성은 이 두 사람들에게 ‘재간둥이’라는 칭호를 내리고 포상을 하였다. 황석영에는 당시 25만 달러의 돈을 주었고, 윤이상에게는 1993년에 ’윤이상 음악당‘을 지어주었다. 5,150평에 15층짜리 기와집이었다. 김일성이 얼마나 황석영과 윤이상을 극진히 아끼고 대접했었는지를 단적으로 말해 준다.

 

 

황석영은 방북 이후 1992년 《노둣돌》이라는 잡지 창간호 인터뷰에서 金日成은 을지문덕, 이순신, 세종대왕과 같은 위인이라며 이렇게 평가했으며 같은 인터뷰에서 연방제가 가장 합리적인 통일방안이라며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현 단계에서는 그 방법밖에 없다. 즉 남과 북에 서로 다른 제도의 두 정부가 있다는 점도 인정하되, 그 상위개념으로서 민족도 하나요, 국가도 하나인 것이 바로 통일이라는 점을 무엇보다도 먼저 인정하자는 것이라고 역설한다.

 

 

황석영은 사회평론” 1991 9월호 인터뷰에서도 北에서 제시하고 南의 재야에서도 이구동성으로 제시하였으며 제도권 야당까지도 동의하고 있는 통일방안은 연방제통일이 아니냐?”최종적으로 영세중립국가를 지향하면서 통일국가의 제도와 체제는 민중이 선택하고 형성해 나가도록 하자는 것이라고 주장했.

 

그의 입에서는 단 한 마디도 통일 후의 체제가 민주주의라야 한다는 말이 없고 그저 통일을 하자는 말뿐이다. 남북이 다른 체제로 엉겨 붙어 전쟁을 하자는 말로 밖에 들리지 않는다. 한 마디로 몸은 대한민국에 있지만 마음은 북한 김일성 왕국을 향해 일편단심으로 분골쇄신하고 있음을 알 수 있는 인물이다.

 

 

황석영은 그가 쓴 책 광주 5월 민중항쟁의 기록에서 5.18이 통일을 위한 무장투쟁이요 광주를 분단으로부터 해방시킨 일시적 해방구였다고 표현한다. 5.18의 목표는 반미반정부자주민족통일(적화통일)이라며 5.18은 끝난 것이 아니라 이제부터 시작인 전쟁이며 우리는 누가 우리의 적인지 똑똑히 인식하고 끝없이 적개심을 키워나가야 한다고 독려한다. 온갖 거짓으로 계엄군을 모략하고, 미국과 한국정부를 증오한 책이다.

 

 

황석영은 5.18에 ‘임을 위한 행진곡’을 작사해 바쳤다. 이 노래는 좌파공무원들이 공식행사에서 애국가 대신에 부르는 반역의 노래다. 5.18단체는 건국개념을 부정하며5.18단체는 대한민국 편이 아니다. 그는 또 광주5.18을 민주화 운동을 넘어 민중항쟁을 통한 통일을 위한 무장투쟁이며, 5.18의 목표가 반미반정부 자주민족통일(적화통일)이라고 책에서 썼다. 이후로 김일성을 만나고 이적행위를 했다는 이유로 형을 살았으니, 그의 모든 행적은 광주5.18에 대한 인식과 책을 통한 선동이 모두 반 대한민국이요 친북 종북적 반역활동이 전부였음을 증명한다.

 

 

황석영이 이끌었던 극단 「광대」는 광주사태의 기폭제였을 뿐만 아니라, 광주사태 이후에도 계속되는 그의 활동 기반이었음을 그는「창작과 비평」1988년 겨울호에 기고한 "항쟁 이후의 문학"에서 이렇게 증언하다:  "83년 봄이었군요, 광주 운암동의 내 집 이층에서 나는 '문화패 광대'의 잔여 활동가들과 '자유광주'라는 방송국을 차렸습니다. 방송국이란 다른 게 아니라 한 달에 한 개씩의 카세트 테이프를 제작해서 배포하는 일이었죠. 그때 세 번째 만든 물건이 항쟁에서 죽은 남녀를 주제로 한 '넋풀이'라는 거였는데 그 주제곡이 '님을 위한 행진곡'이었습니다."

 

황석영 이런 자가 21세기 대명천지에 지난 5일 오후 광주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열린 '위로와 공감의 힐링 사인회'에서는 "호남이야말로 백척간두의 민주주의 위기에서 줏대를 지켜왔다"고 언급했고 대선 이후 좌절감에 빠진 지역민을 위로하기 위한 사인회에서는 "수백 명이 떼죽음을 당해도 살아온 것처럼 삶은 계속되고 더 씩씩하게 살면 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난 정권의 어긋난 일들이 많은데 어떻게 정리할지 지켜봐야 할 것"이라며 "박근혜 새 대통령이 성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 년 묵은 여우가 둔갑하여 사람행세를 하고 다닌다.


황석영,
이런 대한민국의 역적이 아직도 이 나라를 북한 김일성 왕국에 굴복시키지 못해 안달이 난 모습으로 광주 전라도는 물론 젊은이들을 망치는데 온 몸을 바치고 있으며, 이런 자를 국민세금으로 운영되는 공영 KBS에서는 수시로 불러다가 젊은이들을 세뇌시키도록 멍석을 깔아 주고 있으며, 빨갱이 노조에 완전하게 점령당해 버린 언론들은 그의 일거수일투족을 지면을 아끼지 않고 국민에게 보도한다.

이런 나라는 북한이 아니라 중국이나 일본에게 침략 당하여 망해도 전혀 억울하다거나 분해 할 것이 없이 당연하다고 하겠다. 이상.

 

댓글목록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

적극 공감합니다.

피안님의 댓글

피안 작성일

[펌]
이명박 대통령은 1992-99년 , 국회의원이었던 시절 국보법 위반으로
수감생활을 하고 있던 황석영을 찾아갔고, 이로부터 두 사람은 오랜 기간 에 걸쳐
친분을 쌓아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명박 대통령 집권 후 황석영은 대통령과 여러 차례 독대를 했으며,
국립대한민국관 건립위원이라는 직함을 맡아 대통령과 공식 간담회를 갖기 도 하는 등

이 대통령과 잦은 접촉을 가져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통령이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2개국 국빈방문에 황석영이 동행했다.
그는 ‘유라시아 문화 특임대사'에 임명된 대통령의 최측근 보좌관이 되었고,
사회통합위원회에도 위원으로 선발됐다.

황석영은 누구?
1989-1991사이에 5번 밀입북하여 7번 김일성을 친견하고, 북한에서 3년간 살았고
25만 달러를 수령한 후 영국, 프랑스를 전전하다가 93년 5월 귀국,
공항에서 체포되어 8년형이 선고되어 복역하다가 5년만인 1998년
김대중이 취임한지 불과 보름만인 1998년 3월 13일 특별사면으로
수감 중이던 공주교도소에서 전격 석방된 자 이다.

그는
북한의 5.18 영화 “님을 위한 교향시”에서 황석영은 시나리오를,
윤이상은 영화음악을 작곡하였으며
영화음악에는 ’임을 위한 행진곡‘과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 번갈아 깔려 있는데
’임을 위한 행진곡은 5.18의 영웅이라는 윤상원을 따르라는 5.18주제곡이며
이 노래의 가사 역시 황석영이 작사했다

벽파랑님의 댓글

벽파랑 작성일

황석영을 빨리 축출시켜야 하는데... 아직도 우리나라는 멀었습니다.

현산님의 댓글

현산 작성일

동감입니다.
우선 황석영 같은 인간을 띄우는 언론이 문제이고,
황석영의 실체를 폭로하지 않는 교수 혹은 문인들의 수준과 정신상태가 문제고,
황석영을 인물로 받드는 그 집단이 큰 문제입니다.
나라가 온통 사기꾼천지인지...

한글말님의 댓글

한글말 작성일

빨갱이들이 제멋대로 설치는 나라,
"김일성 만세" 소리쳐도 구경만 하는 나라, 
친북용공 정당은 활개치고 '반공' 정당이 없는 나라,
대통령이 빨갱이 눈치보는 나라.. 
언론방솜매체가 밤낮 붉은나팔 부는 나라.. 
국민들이 똥오줌 못가리는 나라.. 
이런 나라 망하는 것 시간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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