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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 교주 김대중과 김영삼 5.18로 단죄될 것이다(만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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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토스 작성일13-01-11 02:33 조회15,890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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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폭동반란에 민주화 호칭은 語不成說

 

 

5.18주도세력은 모두 간첩, 국가보안법 위반자 아니면 종북좌파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막무가내로 5.18민주화 운동 운운하는 사람들을 누가 그토록 많이 양성해 놓았는가? 바로 5.18단체라는 조직을 앞세운 소위 자칭 민주화 세력, 현재의 민주통합당 그리고 통합진보당의 사람들이며 지금 새누리 당 내에도 그런 개념 없는 민주화 광신도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 그 외에 사회 각계각층에 포진한 종북좌파와 민주화 광신도들이 모두 그 대열에 끼어 있다.

 

 

민주화 교주 김대중과 김영삼은 대한민국의 80년 대 후반 역사를 암흑으로 만들었으며 주적 김일성 집단이 이 땅에 종북좌파 반역자들을 엄청나게 확산시키는데 혁혁한 공을 세운 사람으로써 그들이 평생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정통성을 짓밟아 버린 죄악은 후세에 길이 남게 될 것이다. 김대중과 그 패거리들이 권력을 찬탈하려고 성급하게 일으켰던 5.18폭동반란 범죄행위와 김영삼의 정치재판으로 김대중 패거리의 범죄행위를 민주화 운동이라는 왕관으로 탈바꿈해 준 5.18특별법 위헌의 범죄행위는 역사에 길이 남을 추악한 국가파괴행위로 언젠가 반드시 단죄될 것이다. 

 

 

김일성의 부름을 받고 1989년에 일제히 북한에 들어가 간첩 질 혹은 역적질을 했던 서경원, 황석영, 윤이상, 문익환 이들은 모두 김대중 내란음모 5.18폭동에 주도적 역할을 담당했거나 후에 반 대한민국 逆賊 활동이었던 5.18을 김일성과 김대중의 입맛대로 미화시키는데도 온 힘을 기울인 자들이다. 간첩과 좌익들이 주도한 폭동반란 행위를 민주화 운동이라고 부르는 짓은 대한민국이 健在 하는 한 받아 들일 수 없는 거짓이요 대한민국을 통째로 부정하는 叛逆이다. 좌익에 물든 자들이 5.18폭동반란에 실패하자 김일성에게 육신을 맡기거나 간첩으로 변하여 대한민국에 칼을 겨눴으니 그들이 이 땅에서 떳떳이 살아가도록 놓아 두는 것은 語不成說이다.  


국가를 혼란에 빠뜨렸었던 폭동의 주동자와 가담자들에게 가당찮은민주화 운동을 위한 희생자라는 왕관을 씌우고 국가가 보상까지 해 줌으로써 유사이래 前無後無 부끄러운 짓을 정치꾼들이 저질렀고, 그 역사를 움켜 쥔 저 민주화 狂信徒들은 그것이 마치 免罪符 국가의 훈장이라도 되는 듯이 자랑한다. 김대중, 서경원, 황석영, 문익환, 윤이상, 윤기권 이들이 모두 5.18주동자요 김일성을 알현하고 포상금 혹은 공작금을 받은 자들이니 敵將 이 나라의 민주화 운동에 온 힘을 기울였고 포상까지 한 셈이다. 한반도가 적화통일 되어 5.18묘지에 김일성의 묘비를 함께 세우든지 아니면 5.18묘지를 통째로 북한 혁명열사릉으로 옮겨야 비로소 그 거대한 암흑과 혼란의 역사가 끝장 날 일이다. 이상.

댓글목록

전야113님의 댓글

전야113 작성일

5.18광주 폭동에 관련된 상기 장본인들의 처벌 없이는
대한민국의 대화합이란 불가능하다는 것을 박근혜 대통령 당선자는  인식하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우리는 대통령의 관련 행보를 예의주시'해야 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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