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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국민에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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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3-01-15 00:18 조회15,75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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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국국민에 바란다!


1
. 해방이후 우익정권이 빨갱이를 잡는 동안 국민은 빨갱이 사냥은 당연히 정부가 하는 것으로 믿고 안이하게 살았다. 그 동안 빨갱이들이 역사를 도둑질 했다. 가장 먼저 “해방전후사의 인식”(5권)이라는 빨갱이 역사책을 썼다. 노무현은 물론 역사책 읽기를 선동당한 수많은 국민이 그 역사책 읽고 빨갱이가 됐다.

2. 이 책을 통해 양성한 빨갱이들의 숫자가 얼마일까? 불과 5%? 책을 통한 증가속도는 느렸다. 하지만 지금은 증가속도가 매우 빠르다. 좌익국가가 앞장서서 가장 부끄러웠던 빨갱이 역사를 가장 화려하게 장식했기 때문이다 이른바 역사도둑질이다. 5.18과 4.3은 가장 부끄러운 빨갱이 폭동이었지만 김대중-노무현 빨갱이국가는 이를 가장 아름답고 화려하고 극적이고 동정을 흡입하는 역사로 만들었다. 이런 역사를 접하는 어른-아이들은 대한민국에 대한 적개심을 갖게 되었고 북한을 아름다운 조국으로 생각하기에 이르렀다.

3. 지금도 제주에서는 930억원으로 조성된 4.3평화공원에 수많은 관광객을 관광코스로 끌어들여 대한민국에 대한 적개심을 주입하고 북한을 조국으로 생각하게 만들고 있으며, 광주는 연중무휴로 전라도 출신 어린아이들을 데려다 ‘5.18체험학습’을 통해 북한시민으로서의 영혼을 기르도록 인간사육을 진행하고 있다. 날이 갈수록 제주인-호남인들은 여타지역 국민들로부터 외면당하도록 구덩이를 파고 있다. 학교에서는 교과서에 기록된 ‘왜곡된 5.18역사’와 전교조의 뻥튀기로 해마다 붉은 영혼을 배양하고 있다. 이 세 가지는 반드시 중지돼야 하며, 새 정부가 이를 시행하도록 압력을 넣어야 한다.

4. 우리는 이 나라에서 발생하고 있는 모든 분야의 폭력시위를 북한의 조종에 의한 것이라는 결론을 가지고 대처해야 한다. 북한개입 없는 폭력 시위는 없다.

5. 이 나라에서 발생한 모든 시위는 빨치산과 그 후예들이 일으킨 폭동이며 그 어느 폭동이든 먼저 공격하고 더 악랄하게 살인을 시작한 측은 빨치산 폭도들이었다. 그런데도 단지 진압당하면서 국가공권력으로부터 죽고 다친 사실을 침소봉대하고 눈물을 흘리며 “우리는 순수했는데 억울하게 당했다” 호소한다. 이게 빨갱이들의 수법이다. 광주사태에서도 빨갱이들은 어린 아이에게 계획적으로 죽은 아빠 사진을 들게 하고 사진을 찍어 심리전에 사용해왔다, 어린아이가 아빠의 사진을 들고 사진을 찍은 것은 분명 기획물이었을 것이다.

6. 그 어느 나라 국민이 반역-반란자들을 유공자로 모시게 하고, 국가의 명령에 따라 목숨 바쳐 반란자들을 진압한 경찰과 군은 국가를 싸잡아 반란세력으로 몰아가도록 방치하는가?

7. 국민은 지금까지 빨갱이들의 공작에 속절없이 말려들어 바보-천치가 되었었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우리를 속인 세력에 대해 적개심을 불태워야 할 것이다. 말하고 싶지 않지만 지금까지의 관찰에 의하면 전라도는 북이 기르는 빨갱이 해방구다, 전라도에 몰매를 때려 정신을 차리게 해야 한다.

8. 국민대통합? 화합? 덜 떨어진 말인가? 아니면 국민기만인가? 지금 현재 전라도는 타도와 어울려 살기에는 구제불능의 종족들이다. 5.18을 죽이려면 전라도 종족을 매몰차게 때려야 한다. 이게 전라도를 살리는 지름길이라고 믿는다. 전라도인들에는 정신병이 있다. 그 정신병의 존재를 스스로 인정할 때, 비로소 전라도 정신병을 고칠 수 있는 것이다.

9. 이 글 읽은 전라도인들, 도끼 들고 내 머리를 쪼개겠다며 준동할 인간들 있을 것이다. 그러나 전라도인들에 나만큼 쓴 소리-약이 되는 소리 할 사람 이 세상에 없을 것이다. 화합은 전라도인들의 자세에 달렸다. 한 두 지역도 아니고 대한민국의 모든 비-전라 지역 사람들이 전라도 사람 돌려놓는 것이 비-전라도 인의 탓이다? 비-전라도 국민들이 먼저 반성을 해야 한다?

10. 나는 5천만 국민 그 누구도 1997년 이후 15년 동안 감히 건드려보지 못한 5.18의 성역을 깼다. 전라도 감옥에도 갔고, 가장 악랄한 전라도식 테러도 당했다. 그런데? 생쥐떼 같은 정치인들이 줄줄이 5.18에 아부했고, 대통령들도 아부했다. 그 많은 정치인들, 그 훌륭했다는 정치인들, 대통령들, 애국을 외치는 역사학자들, 애국운동가들, 무얼 했는가? 지만원 또라이라 했고 지만원 모함해 고소-고발했다. 곧 모두가 밝혀질 것이다.

11. 나는 또 김구에 대해 말했다. 그를 가면을 쓴 역적이라 평가했다. 그냥 그런 것이 아니라 공부를 통해서 평가했다. 나는 또 다른 성역인 위안부 문제를 건드렸다. 남매간첩단 사건의 오빠 김삼석의 부인 윤미향, 그가 위안부 문제를 앵벌이 수단-반일 운동-친북운동으로 악용하는 것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12. 해마다 언론상을 타는 기자-언론인들이 많다. 그들은 무엇으로 상을 탔는가? 노근리-매향리-SOFA 등을 주제로 빨갱이들에 유리한 기사를 쓰면서 상을 탔다. 노근리-매향리-미군부대 독극물 사건에 대한 기사들은 다 사실과 다르다는 것이 나의 파악이다.

13. 그래서 나는 대한민국 기자들의 대부분을 생쥐들이라 생각하는 것이며 그 대부분이 또 빨갱이라 생각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지난 해 8월 23일 5.18에 대한 선고 날 법정에는 15명의 기자들이 몰렸다. 내가 이기니까 한 놈의 기자도 뉴스를 전하지 않았다, 그들은 내가 패소했을 경우 도배를 하기 위해 몰려온 코-빨간 생쥐들이었다.


2013.1.15.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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