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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자들 모두 일어나 싸우자, 정미홍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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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3-01-21 16:01 조회22,80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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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국자들 모두 일어나 싸우자, 정미홍과 함께


전 KBS 아나운서 출신 정미홍 더코칭그룹 대표가 아픈 몸을 가지고도 내적과의 싸움을 시작했다. 박원순, 이재명(성남시장) 김성환(노원구청장)을 종북주의자로 규정하고 이런 지자체장들 모두 기억해서 내년에 있을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퇴출시키자 기억하자“고 일갈했다(2013.1.19.트위터). 아래 표현은 그가 몸을 던져 국가와 전 국민에 던지는 메시지다. 
 

“국익에 반하는 행동, 헌법에 저촉되는 활동하는 자들, 김일성 사상을 퍼뜨리고, 왜곡된 역사를 확산시켜 사회혼란을 만드는 자들을 모두 최고형으로 엄벌하고, 국외 추방하는 법을 만들어야 한다”

이에 빨갱이 개미떼들이 새까맣게 달려들어 덤비고 있고, 박원순을 제외한 두 사람이 정미홍에 달려들었다. 이재명은 이미 고소를 했고, 김성환은 고소를 벼르고 있다. 필자가 볼 때 김성환은 지금 골수 빨갱이 역사학자 한홍구를 노원구청에 불러들여 구민들을 위한 시리즈 강연을 추진중에 있다. 이에 대해 서석구 변호사를 위시한 애국진영은 그를 종북주의자로 규정하고 강연정지가처분신청을 했다. 

우리는 사람의 머리 속에 감추어진 이념을 볼 수 없다. 그러나 우리는 각자의 이념을 판단한다. 겉으로 나타난 족적과 행위를 가지고 판단하는 것이다. 행위로 보아 김성환을 종북주의자로 규정하고 증명하는 데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 같다.
 

필자는 고소조치를 취해버린 이재명의 정체를 찾느라 여러 시간 보냈다. 그런데 진리는 가까운 데 있었다. 바로 필자의 홈페이지에 그의 족적과 정체가 고스란히 담겨 있었던 것이다. 정미홍에게는 이미 자료들이 있겠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이 글을 정미홍에 드린다. 아울러 올인코리아 기사도 첨부한다.

우리 모두는 정미홍을 응원하고 법정에도 꼬박꼬박 나가서 적들과 싸워야 할 것이다. 그리고 이제 모든 애국자들은 정미홍의 용기를 본받아 위장된 내적과의 전쟁을 뜨겁게 치러야 할 것이다.

  

2013.1.21.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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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저히 격리시켜야 할 경기동부연합 빨갱이들


6월 29일 진보당의 전당대회가 예정돼 있다 한다. 경기동부연합이라는 빨갱이 집단들이 또 무더기 투표, 유령투표, 대리투표 등으로 통해 제2의 이석기인 강병기를 당대표로 당선시키기 위해 벼라 별 짓을 다한다.

강병기는 보도자료를 내서 “야권이 힘을 모아 비열한 색깔론, 시대착오적인 이념공세를 끝내야 한다. 새누리당의 종북·색깔 공세의 목적은 진보당을 약화시키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야권 연대의 파괴를 통한 정권연장을 위한 것이다. 시급히 야권연대를 복원해 정권교체를 실현해야 한다"고 밝혔다.

보도에 의하면 성남에서만 발견된 사실만해도 160여 명이 불과 3-4개의 주소지에 나누어 위장전입을 했다고 한다. 서울과 전남에서도 수십명이 발견됐다고 한다. 하지만 이는 빙산의 일각이며, 이런 작태는 전국적으로 기획돼 있을 것이라는 게 일반적인 상식일 것이다.

             '중1구역 세입자협의회' 빈 사무실 10평에 61명 위장전입

성남의 한 중국집 건물 2층은 10평인데 거기에는 진보당원 61명이 위장 전입돼 있는 것으로 기록돼 있지만 진보당 선전물만 가득 쌓여있고 사람이 없다한다. 이 건물의 주소지는 성남 중원구 중앙동, 3층짜리 건물이다. 이 건물의 1층은 중국식당, 2층은 '중1구역 세입자협의회'라 한다.



61명의 진보당원이 일제히 자신들의 주소지로 등록한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중앙동에 있는 3층 건물(왼쪽). 일부 언론은 1층에 있는 중국집에 61명의 주소가 있다고 보도했으나, 구당권파 측은 2층에 있는‘재개발 세입자 협의회 사무실’이 이들의 주소지라고 밝혔다. 24일 사무실 앞에는 통합진보당 기관지‘진보정치’가 수북이 쌓여 있어 실제 아무도 살지 않고 있음을 보여준다(오른쪽). /성형주 기자 foru82@chosun.com

이 협의회는 경기동부 빨갱이들이 재개발을 앞두고 이주를 해야 하는 세입자들에게 4인 가족 당 1,000만원의 이주보상금을 받아주겠다며 선동해 만든 조직이라 한다. 이들 빨갱이들은 불쌍한 세임자들에게 가입비 2만원에 월 5000원 회비를 내라고 했지만 세입자들은 속았다며 등을 돌렸다고 한다.

                            김미희 선거사무소에 18명 위장전입

'성남여성회'라는 여성 빨갱이 단체가 있다. NL파 계열의 학생운동·노동운동을 한 여자들이 2002년에 설립했다. 김미희라는 현 진보당 의원(성남 중원)과 박미향이라는 전 민노당 경기도당 여성위원장 등이 주축이었다한다. 이 성남여성회는 '자주여성회'라는 이름으로 각종 촛불시위, 반미시위 등에 가담해온 진짜 빨갱이들이라 한다.

이 여성 빨갱이들이 운영하는 옷가게 이름이 '되살림 가게'인데 이 가게에 18명의 진보당원이 위장전입돼 있다. 이 가게는 말이 가게이지 빨갱이들의 아지트였다.

성남여성회'물푸레 어린이도서관'도 운영하는데 여기에도 무려 31명의 당원이 위장전입해 있다. 이 도서관의 관장이 바로 박미향이다.



                                   위장전입, 서울·전남에서도

진보당의 위장전입은 성남지역 외에도 전남 순천(9명), 서울 마포(7명), 서울 종로(6명) 등에서도 나타났다고 한다.

성남 지역은 '민주노동당·통합진보당'을 장악해온 경기동부연합의 본거지다. 이석기·김미희 등 경기동부 핵심들은 1980년대 후반부터 지역 재야·청년·여성·빈민단체를 파고들어 2005~2006년 사이;에 민노당의 당권을 장악했다. 이들은 당권을 바탕으로 경기 동·남부지역 선거에서 각종 공천권을 독점하다시피 했다고 한다.

                              초등학생에게 '노사교섭' 학습

이들이 운영하는 '푸른학교'가 있다.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하는 방과 후에 빨갱이 교육을 시키고 '6·15공동선언실천을 위한 남북공동행사위'가 주최한 통일행사에 참여시킨다. 1998년 10월, 성남의 태평동, 상대원동 등 4개 동에서 소외계층 자녀를 지원하기 위한다는 명목으로 만들어져 지금은 전국 13개 지부에 26개 공부방을 운영하고 있다한다. 이 학교의 본부는 성남시 중원구 하대원동에 있다 한다.

학교의 이사에는 김미희(성남 중원), 성추문으로 김 의원에게 후보 자리를 넘긴 윤원석 전 '민중의 소리' 대표, 한용진 전 경기동부연합 공동의장, 신건수 전 민주노동당 청년위원장, 전지현 전 성남 분당갑 예비후보 등 경기동부의 핵심들이 올라 있었다고 한다. 전지현이석기·김재연이 서울시당의 징계를 피하기 위해 지난 5월 18일 당적을 경기도당으로 옮길 때 주소를 빌려준 인간이다

2011년 1월 성남시의 청소용역업체로 선정된 '나눔환경'도 경기동부 출신들의 집합소다. 한용진(한국외대 용인캠퍼스 84학번)이 대표이고, 윤용배(〃 86학번) 전 경기동부연합 공동의장이 이사이고 정형주(〃 84학번) 전 민노당 중원지구당위원장은 특별한 직함 없이 운영에 참여하고 있다한다.

이들 빨갱이들은 2010년 지방선거 야권연대를 계기로 성남 시정에도 참여해 왔다 한다. 김미희이재명(민주통합당) 현 시장의 시장직 인수위 위원장을 맡았고, 경기동부 내에서 '수령'으로 불린 이용대 전 민노당 정책위의장, 한용진 나눔환경 대표, 백승우 전 진보당 사무부총장, 신건수 전 도의원은 인수위원이었다. 신건수(시장 비서)씨와 김현경 전 성남시의원(성남시청소년육성재단 사무국장) 등은 이 시장 취임 후 성남시와 시 산하단체에 채용됐다. 백승우김미희 의원의 남편이고, 김현경김미희의 의원 보좌관이 돼 있다.

                              경기동부연합의 뿌리 '터사랑청년회'

경기동부는 1980년대 말~1990년대 성남에서 활동한 '터사랑청년회'에 뿌리를 두고 있다. 터사랑청년회는 용인·하남·여주·이천 등지로 세력을 확대해 경기동부민족민주청년연합으로 확대됐다. NL 계열이 총집결한 2001년 '군자산의 약속' 이후 민노당에 들어가 위장전입·유령당원·대리투표 등 모든 수단을 동원했다당과 공천권을 다 장악했다한다. 동부연합 이천지부 회계담당이었던 '머리끄덩이녀', 수원비정규노동센터 소장으로 일하다 분신자살한 박영재 등이 경기 동·남부 지역인 것이다.

                       진보당 경선, 한 PC에서 286명이 한 후보 찍었다

진보당 비례대표 부정경선에 대한 진보당 진상조사특별위원회의 조사 결과, 온라인 투표의 상당수가 동일한 PC에서 진행되었다 한다. 경선에서 온라인 투표는 전체 투표의 85%를 차지했는데 사무실 한 곳에서 한 대의 PC로 최대 280여명의 당원이 특정 후보에게 몰표를 던졌다고 한다.

6월 25일 한겨레신문에 따르면 2차 진상조사특위는 최소 30여개의 동일 PC에서 60~200명의 당원이 투표한 사실을 파악했다고 한다. 동일 PC에서 최대 286명까지 투표한 사례도 있었는데, 이들은 전원 전국농민회총연맹 출신 문경식 후보를 찍었다고 한다. 그리고 해당 PC는 농민회 사무실에 있는 PC였다고 한다. 제주도의 한 건설회사 사무실에선 270명이 같은 PC를 통해 제주 출신인 참여당 계열 오옥만 후보에게 투표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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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기사도 정미홍 대표에 기증한다. 

http://www.allinkorea.net/sub_read.html?uid=26725&section=section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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