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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기념재단 그 거짓의 가면을 벗어라 (만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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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토스 작성일13-03-07 15:59 조회11,40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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限界에 봉착한 5.18기념재단의 對 國民 속임수

 

1.  폭동반란을 민주화 운동으로 刻印시키려는 5.18기념재단의 힘겨운 싸움


 
“재단은 최근 각종 인터넷 사이트에 “5·18광주민주화 운동을 비방하거나 왜곡하는 수준의 글이 도를 넘어섰다고 판단하고 해당 글을 게시한 누리꾼 등을 법적으로 적극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5·18광주민주화 운동의 의미와 정당성 등을 일반 국민들에게 전달하고 홍보하기 위한 별도 팀도 구성하기로 했다. 5·18 관련 단체가 인터넷 등에 악의적으로 글을 올린 불특정 누리꾼 등을 대상으로 공식적으로 법적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천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위 글은 MBN 뉴스를 전하는 인터넷신문 뉴스1이 2013.01.28일자 광주 판에서 5.18기념재단이 두 개의 팀을 만들어 한 팀은 5.18을 폄훼하는 국민들을 상대로 법적 대응을 하게 하고, 다른 한 팀은 5.18을 선전하게 한다고 한다는 요지의 언론사의 기사 중 일부로서, 그 내용이 참으로 어처구니 없고 음산하기까지 하다. 그들의 5.18광주민주화 운동을 향한 무리한 집착은, 마치 기독교인들이 聖書를 두고 異端者들에게 그 성서의 神性함과 절대 無 誤謬의 존엄성을 선포하면서 성서에 감히 입도 뻥긋하지 말라는 경고와 너무도 유사하다.

 

2.  국민들의 입을 일시적으로 막는다고 5.18이 민주화 운동 될 수는 없다


5.18
기념재단 그들이 말하는 민주화란 무엇인가? 언론의 자유가 없는 민주화란 있을 수도 없고, 만일 언론의 자유가 없는 그런 민주화를 위해 5.18기념재단 그들이 싸우고 있다면, 그것은 마치 북한이 말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는 호칭에서의 민주주의를 뜻한다고 할 것이다. 5.18광주민주화 운동을 정당하게 비판하려는 사람들을 향해 비방하거나 왜곡한다고 말하고 그들에게 협박을 가하여 입을 봉해 보겠다는 김일성 왕국에서나 있을 법한 언론탄압을 위한 명백한 대국민 위협용 성명이며, 그들이 5.18광주사태를 민주화 운동이라고 합리화하기 위해 항상 둘러 대는 군사독재치하에서나 늘 통용되었던 수법이라 하겠다.

 

3.  5.18기념재단, 당신들이 공개 못하는 검찰의 5.18에 대한 조사결과


1995
5.18에 대한 검찰의 조사는 다음과 같이 밝힌다. 1) 전라도지역 38개 무기고를 단 4시간 만에 모두 털어 시민 군을 무장시켰고, 2) 총격으로 사망한 광주시민 69%는 시민 군의 무기에 의한 희생이었으며, 3) 5.18 사망자 80%이상이 넝마주이, 구두닦이, 껌팔이, 무직자, 농민, 노동자였고, 4) 무장 시위대가 수 많은 좌익 사범들이 수감된 광주교도소를 6차례나 습격하였으며, 5) 신원미상의 시체 12구가 지금도 망월동 묘지에 묻혀 있고(최근에는 북한 특수군일 개연성이 회자되고 있다), 6) 5.18주동자들 서경원, 김대중, 황석영, 문익환, 윤상원, 윤기권 등이 모두 간첩, 이적죄인이거나 골수 친북 좌익 인사들이라는 사실이 5.18사태의 성격을 스스로 말해 주고 있다. 총포로 무장한 시위대가 국군에 맞서 전투를 벌이고 수많은 반 국가사범들이 수감된 교도소를 공격했던 폭동을 “5.18광주민주화 운동이라고 우기는 일은, 마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을 민주주의라는 글자 때문에 민주주의 국가로 인정하라는 주장과 똑 같지 않는가?

 

4.  똥 묻은 개가 재 묻은 개 나무라는 격, 5.18기념재단 부끄럽지 않는가

 

5.18에 대한 1980년 대법원 판결을 두고 민주화 광신도들이 광란을 일으켜 결국 1996 5.18특별법에 의해 판결을 뒤집었으니, 5.18기념재단 사람들을 위시한 민주화 광신도들이야 말로 스스로의 주장대로 법적으로 이미 판결 난 사건을 왈가왈부했던 무법자들이다. 그런데 그들이 21세기 대명천지에서 5.18을 민주화 운동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국민들을 향해 이미 법적으로 판결 난 5.18”을 폄훼한다고 윽박지르고 있으니, 웃기는 일이 아닌가? 6.25남침전쟁, KAL858기 폭파사건, 천안함 폭침사건 들도 북한의 짓이 아니라고 마음껏 떠들어 대도 멀쩡한 이 땅에서, 당신들은 아직도 5.18이 민주화 운동이 될 수 없다는 국민들의 주장에 감히 법적 대응을 하겠다?

 

 

5.  5.18은 계엄군을 자극, 自害騷動, 광주시민 煽動에 의한 계획된 폭동반란

 

5.18기념재단 당신들은 5.18무장봉기가 마치 최규하 과도정부의 전국에 걸친 계엄령 선포와 신 군부세력의 집권을 향한 정치적 탄압을 목적으로 한 계엄군의 무자비한 시위진압에 맞서 광주에서 민주화를 열망하는 사람들에 의해 자연스럽게 발생한 순수한 민주화 운동이라고 녹음기처럼 선전해 댄다. 과연 그럴까? 5.18무장봉기는 事前에 철저하게 조직되고 준비된 김대중과 그 추종세력의 권력찬탈을 위한 혁명적이고 불법적이며 정치를 빙자한 폭동반란의 성격을 지닌 내란음모 사건이었음을 입증하기 위해 다음에 열거한 세 5.18주역들의 활동상을 국민들에게 밝혀야 한다. 당신들의 聖스러운 민주화 운동에 헌신한 주역들을 국민에게 사실대로 홍보해야 하지 않겠는가?

 

 

간첩 서경원의 카톨릭농민회와 5.18 무장봉기

간첩 서경원의 카톨릭농민회가 1980 515일에 5.18폭동을 선동하고 주도했던 기록은 이렇다. “이렇듯 카톨릭농민회 전남연합회는 용공단체로 알려져 있었는데, 바로 이 단체가 광주운동권과 손잡고 14일 관제농협 해체, 재벌 등 비농민소유 토지회수, 생산비 보장 및 추곡수매가격 예시, 강제농정 중단 등 7개항을 요구하는 성명서를 광주 전역에 뿌렸다. 이어 그 다음날 15일에 동신실업전문대학 학생회와 전남대학교 총학생회 명의로 제2시국선언문을 발표하였는데, 당시 북한의 국화로 알려졌던 진달래와 북한의 적색 국기를 연상시키는 "핏빛 진달래"라는 상징적 표현을 쓴 "우리가 흘린 이 젊은 피가 통일 민주조국으로 가는 노정에 핏빛 진달래로 피어 오르길 바란다!"는 문구가 나오고 바로 다음에 엉뚱하게 농민수탈이 언급된다. (正史 5·18 p. 124).” 

 

김일성의 재간둥이로 利敵활동을 한 황석영의 극단광대와 5.18무장봉기

利敵罪人 황석영의 극단광대가 그 해 518일의 무장봉기에 어떻게 주동을 했었는지 전남 사회문제 연구소가 편찬한 『윤상원 평전_들불의 초상』 215쪽은 그 사실을 이렇게 기록한다. “당시 '동리소극장'의 개설을 위해 개관기념 작품으로 '한씨연대기' 공연을 앞두고 연극연습에 열중해 있던 박효선은 아침을 마치기가 바쁘게 동료들을 만나보기 위해 연극연습장인 YWCA로 향했고, 상원을 제외한 다른 후배들은 전남대 정문으로 떠났다. 만일 비상사태가 발생하게 되면 각 대학 정문 앞에서 오전 10시에 집결해 투쟁하고, 그것이 여의치 않으면 정오에 도청 앞에 집결해 투쟁을 전개하자고 약속되어 있었다. 그들이 떠나자 상원도 서둘러 집을 나와 들불야학의 공동방으로 갔다. 그곳에서 우선 상원은 국민연합 전남지부 결성에 관한 문건들을 소각했다. 평소 박관현의 활동 터전이기도 해서 모든 대외비 자료를 치워두도록 강학들에게 부탁하기도 했다.”

 

님을 위한 행진곡의 님, 사회주의 혁명투사 윤상원5.18무장봉기

김대중의 국민연합, 광주의 운동권 그리고 전남대총학생회장 박관현과의 연결고리 윤상원이 광란의 도시 광주에서 1980 5.18을 전후해 무슨 일을 했었는지 기록은 말한다. 윤상원이 김대중의 국민연합 지시로 받고 18일 아침부터 봉기 선동에 착수하였음을 정현애(녹두서점 주인)는 이렇게 증언한다: 윤상원씨는 5 18일 아침에 18-19일쯤 서울의 국민연합이 서울역 광장에서 대규모 시위를 할 수 있도록 할 테니 광주에서 며칠만 버티라는 얘기를 남기고는 전대 앞 시위에 가담하였다 (정현애 1991, 187).  

5 15전남대 총학생회장 회의실에서 김상윤, 한상석, 박용성, 양강섭 등이 참석하여 오후 9시경부터 진행된 기획위 모임에서 정동년이 발언한 어록이 실려있다: 학생시위를 과격화시켜 시민과 고교생까지 가담케 하면서 시위 도중 학생이 죽었다는 등의 유언비어를 퍼뜨려야 하고 도청을 점거하는 등 폭력을 행사하면 현정부는 전복되고 김대중을 수반으로 하는 과도정부가 수립될 것이다라고 발언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1987. 7:473)

 

 

어떤가? 5.18에 대해 1980년 대법원이 판결한 김대중과 정동년 등의 내란음모에 대한 내용이 사실이라고 마지막 구절이 말하지 않았는가? 박정희를 시해한 범인들을 조사하려다 발생한 12.12사태를 신 군부의 집권야욕이라고 말하며, 현직대통령의 암살사태에 이어 온 나라가 시위로 위태로울 지경에 최규하 정부가 발동한 전국계엄을 단순히 민주화를 말살하려는 군사독재로 둘러 대는 5.18기념재단 당신들의 5.18에 대한 명분이 얼마나 허술하고 궁색한 변명인지 드러나지 않았는가? 대체 언제까지 얼마나 더 거짓말을 계속하여 국가와 국민들을 혼란에 빠뜨릴 것인가?

 

 

6.  5.18 주동자, 유공자들도 5.18이 민주화 운동이라고 말하지 않았다

 

이상과 같은 5.18주동자들의 상징적 활동상을 싹 감춰버린 5.18기념재단 당신들은 그 따위 비방과 왜곡을 집어 치우라고 할 것이다. 그래서 나는 이제 5.18기념재단이 앞장 서서 받들어 모셔야 할 5.18유공자들의 입을 통해 5.18이 민주화 운동이 아니었음을 실토한 말들을 여기에 옮겨 보겠다. 5.18주동자들이 후에 모두 간첩, 이적죄인 그리고 반 대한민국 혁명투사였음을 이 자리에서 또 다시 강조하지 않더라도, 5.18광주폭동을 민주화 운동이라고 말할 수 없는 이유들은 당신들에게는 안타까운 사실이겠지만 사방에 차고도 넘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5.18에서 거룩한 으로 추앙 받는 윤상원의 말이다.

“5.18이란, 국가권력 타도를 위한 무장봉기(박노해의 윤상원 평전에서)”,

 

다음 5.18의 대부 황석영은 그가 쓴 책 ‘광주 5월 민중항쟁의 기록’에서 말한다.

“5.18은 통일을 위한 무장투쟁이요 광주는 분단으로부터 해방시킨 일시적 해방구였다,

 

다음으로 5.18에서 시민군 대장이었던 김종배의 말이다.

5.18, 반 체제, 재야인사, 불순세력, 학생이 전국규모로 들고 일어나 과도정부를 전복하는 것”,

 

다음은 이름이 널리 알려진 노동운동가 백태웅의 말이다.

5.18, 시민항쟁을 벗어난 반란이요 혁명이며, 주권탈취의 한판 싸움, 실패한 무장봉기, 위대한 민족민주혁명의 시도, 광주는 무장봉기의 도시요 권력을 일시적으로나마 직접 소유한 소중한 경험을 가진 혁명의 도시,

 

마지막으로 최규하 정부 퇴진을 위해 5.18무장봉기를 적극 선동했던 김성용 신부의 말은 이렇다.

천대 받은 전라도의 한을 표출한 사건이다.”

 

어떤가, 이래도 5.18을 광주민주화 운동이라고 국민들을 윽박지를 것인가? 권력욕에 눈이 먼 정치꾼들, 비겁하고 정의를 팽개쳤던 사법부 인사들과 폭동반란의 범죄행위를 민주화 운동으로 뒤집으려고 정치꾼들과 사법부 인사들을 굴복시켜 목적을 달성했던 민주화 광신도들이 합작으로 망쳐버린 대한민국 중반의 역사가 비록 잘못된 법의 심판에 의해 만신창이가 되었지만, 그렇다고 5.18폭동반란이라는 그 부정하고 불법적인 범죄행위 역사를 국민들 스스로 심판하려는 여론을 협박으로 혹은 폭력으로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김일성 왕국의 살인 독재를 본 받고 싶은가? 

 

 

7.  5.18사람들, 이제 그 두꺼운 거짓의 가면을 벗고 진실을 말하라

 

5.18기념재단 사람들, 이제 대한민국 태극기 앞에서 가슴을 열고 솔직해져야 한다. 총포로 무장한 시위대(폭도)를 진압하다가 희생 당한 국군의 죽음도 이제 당신들의 가슴 속에 담아야 한다. 외적에 맞서 싸운 護國활동도 아닌 5.18폭동의 명분을 아무리 좋게 미화한다 해도 대한민국에서의 무장폭동을 진압한 국군을 어찌 內亂 從事者로 낙인 찍을 수 있는가?

 

 

폭도로 변한 무장시위대를 진압했던 계엄하의 국군을 비난하는 당신들의 억지는, 달리 말하자면 계엄군이 무장시위대 앞에 무릎을 꿇고 항복하라는 주장과 같은 것이다. 세계 어느 나라에서 그런 시위를 민주화 운동이라고 인정하겠는가? 만일 그것을 인정한 사람들이 있다면 그것은 이 땅의 썩어빠진 정치꾼들과 비겁한 사법부 인사들 그리고 5.18기념재단 당신들의 거짓과 왜곡 날조된 선전에 속아 넘어 간 결과일 것이다.

 

 

광주의 비극에서 희생된 수 많은 寃魂들이 怨恨을 누구에게 돌려야 할 것인지 그 진실은 반드시 밝혀질 것이다. 나는 이 글에서 최근 탈북자들의 증언에서 드러난 북한 특수군인들의 5.18광주 침투, 유언비어 살포, 광주시민 殺傷을 통한 과격폭동煽動 등 수 많은 기록들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 충분히 개연성은 있지만 후에 반드시 그 비밀들이 국민들 앞에 사실로 드러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5.18에 북한 군이 합세했다는 것이 사실로 확인되는 날은 그야말로 광주의 5.18모래성은 초토화 되고 김대중 주종세력과 민주화 광신도들은 영원히 그곳에서 퇴출될 것이다.

 

 

광주에서의 희생자와 그 유족들은 그 희생의 대가를 5.18중심인물 김대중과 그 추종세력들로부터 보상 받아야 마땅할 것이며, 自意든 他意든 그 비극적 폭동반란에 가담했던 사람들을 마치 성스러운 민주화 운동의 희생자로 만들어 대한민국이 보상하고 명예회복 시키는 일은, 결국 국가가 범죄자들을 表彰하고 報償하는 것과 같은 이치로, 불법과 폭력으로 국가에 對抗하는 일을 정당화 하게 되는 비극적인 교훈을 후세들에게 심어 줌으로써 대한민국 미래에 먹구름을 드리울 것이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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