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격 있는 사회를 만들자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품격 있는 사회를 만들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3-03-28 14:07 조회9,576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품격 있는 사회를 만들자  

 

우리 사회에는 먹고살기 위해 아귀다툼을 하고 있는 동물사회처럼 보인다. 대통령을 했던 사람들도 쌍욕을 듣고 도둑놈 소리를 듣는다. 법을 수호한다는 법조 진영에 있는 사람들은 법을 유린-악용하면서 역으로 사회정의를 실종시키는 데 앞장 서 있다. 장관을 하겠다고 나선 사람들은 가족들이 보는 앞에서 인민재판을 받아 가정과 가문 전체가 얼굴을 들고 다닐 수 없을 만큼 잔인한 인격살인을 당한다. 

사회 전체에 품격이 없다. 우리 사회에서는 존경받는 사람도 없고 존경받는 직위도 없다. 대통령직은 훌륭한 직이 아니라 권력을 앞세워 도둑질 하는 직으로 통한다. 전두환과 노태우가 김영삼에 의해 감옥에 갔다. 그 이후로 모든 대통령들이 김영삼 자신을 포함해 냉소 받고 지탄 받는 술안주 감이 됐다. 어째서 사회가 이처럼 동물사회가 되었는가?  

인사 청문회, 정책과 비전과 내공은 무섭도록 공개적으로 따져야 한다. 그러나 프라이버시에 대한 문제들은 엄격히 통제된 비밀공간에서 따져야 한다. 이는 작은 문제 같지만 사회의 품격을 개선하는데 많은 기여를 할 것이다.  

우리는 일본과 중국이 역사를 왜곡한다고 공분해 왔다. 그러나 우리 사회에서는 대한민국 역사를 왜곡하는 빨갱이 집단이 서식한다. 이런 집단이 우리 역사를 왜곡하고 있는 한, 우리는 일본과 중국을 향해 할 말이 없다. 우리가 일본 등을 향해 할 말을 하려면 우리 사회에 암덩어리처럼 번식하고 있는 빨갱이들의 역사왜곡 행위를 처단해야 한다. 빨갱이들이 쓴 역사책보다 더 훌륭한 역사책을 쓰고 빨갱이들이 쓴 역사책들보다 더 많이 확산시켜야 한다.  

원래 빨갱이들에는 품격이 없다. 이 나라 역사를 그런 품격 없는 집단이 쓰면 이 나라 역사는 걸레역사가 된다. 역사 위에 잠자는 국민은 품격이 있는 국가를 가질 자격이 없다. 모두가 역사를 공부하고 공부한 내용을 서로에게 전달해보자. 그러면 역사연구의 붐이 일 것이다. 이것이 지금 우리가 해야 할 도리다.

  

2013.3.28.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58건 414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468 지만원tv 제34화 ‘사진으로 보는 5.18’ 지만원 2019-05-23 3280 119
1467 비겁한 중도 기회주의자들이 판치는 국회(만토스) 댓글(1) 만토스 2011-07-01 14678 119
1466 500만 전단지 광범위 배포 방안(박병장) 댓글(1) 박병장 2011-07-02 14451 119
1465 전향이 뭐냐고 조선일보에 묻는다.(소나무) 소나무 2011-01-26 15723 119
1464 북한의 첫 5.18 영화 ‘광주는 부른다’(시사논객) 시사논객 2013-05-30 11195 119
1463 포퓰리즘 풍선에 바람빼 주는 "이런 富者"(오막사리) 오막사리 2011-08-20 10060 119
1462 상고이유서- 지만원이 저질렀다는 폭력행위 [5] 지만원 2022-03-01 1165 119
1461 표로 대한민국 국민의 함성을 만들어 냅시다.(솔내) 댓글(1) 솔내 2011-10-22 11194 119
1460 검찰 5.18관련 지만원 박사 기소 정당한가(뉴스타운실시간) 관리자 2017-07-14 3925 119
1459 민심이 천심. 8.10 광화문 518 전시장, 민심 모음, [의병… 제주훈장 2019-08-10 3286 119
1458 만인은 법 앞에 평등하다는데..(stallon) stallon 2009-12-11 29090 119
1457 쌍용자동차 폭력주동자들에 중형 선고 지만원 2010-02-12 25923 119
열람중 품격 있는 사회를 만들자 지만원 2013-03-28 9577 119
1455 가을 마음(시) 지만원 2013-11-02 5323 119
1454 전작권 환수 주장은 좌파 주장이다. (뜰팡) 뜰팡 2010-03-11 14769 119
1453 유튜브, 조선과일본 일본어버전 소개 댓글(1) 애국자3 2020-09-20 2341 119
1452 北 변덕에 갈피 못 잡는 南 행보(소나무) 소나무 2010-10-19 16557 119
1451 이순실의 가면 지만원 2021-02-16 4554 118
1450 7월의 목요대화는 7월 21일 오후 5시입니다. 지만원 2016-07-18 3701 118
1449 한국에선 위안부가 나이팅게일보다 지만원 2019-09-24 2899 118
1448 박근혜, 청와대 이용 사치한 것 말고 한 게 뭐 있나? 지만원 2015-10-04 5903 118
1447 서정갑 참고서면 지만원 2020-03-23 2733 118
1446 욕먹는 선각자들 (이병화) 발해의꿈 2011-06-28 12285 118
1445 4월의 3목 대화모임은 4월 21일 지만원 2016-04-15 3565 118
1444 서부지원 정대협 사건 기일변경, 4월 재판 일정 지만원 2017-04-17 3200 118
1443 대한민국재판부를 재판한다(30) 지만원 2014-01-18 4427 118
1442 5.18헌법기관이 무슨 일을 저질렀나(만토스) 댓글(2) 만토스 2017-02-17 3359 118
1441 북한이 쓴 4.3사건-5 [필독] 지만원 2011-03-07 15439 118
1440 7.28 미니총선 향방은? (소나무) 소나무 2010-07-03 22043 118
1439 전두환 사저 앞 회고록 지지 기자회견 [동영상] 관리자 2017-04-21 4176 118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