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민끼 남녘회원들의 빨갱이 코드 (비바람)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우민끼 남녘회원들의 빨갱이 코드 (비바람)

페이지 정보

작성자 비바람 작성일13-04-05 13:27 조회9,304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대한민국에는 종북좌익의 냄새를 풀풀 풍기는 단어들이 있다, 민족, 진보, 노동, 통일 등이 4대 코드이다, 우민끼에 회원으로 가입한 한국 국적자들에게는 이 단어들의 향기가 진하게 풍긴다, 여기에 등장하는 대표적인 단체로는 진보당, 전교조, 민노총, 전라도, 다음(daum) 등을 꼽을 수 있다,


우민끼에 가입한 남녁사람들에는 직위나 명칭에서 빨갱이 냄새가 풀풀 풍기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을 줄여서 '우민빨'이라고 하겠다, 우민빨의 대표적 주자로는 역시 명불허전인 진보당, 진보당은 대한민국 빨갱이들이 소굴답게 진보당 소속 인사들은 도의원에서부터 학생위원회 위원까지 고하가 골고루 포진하고 있다,


직업이 교사인 사람들은 대부분 '참교육'을 표방하는 전교조 소속이다, 전교조는 종북좌익의 대표적 단체의 하나로, 정식 노조도 아닌 법외노조 상태인 단체이다, 대한민국을 공격하는 북한 사이트에 회원으로 가입한 이유가 '참교육'의 목적이라면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진 청소년들의 교육을 전교조 교사들에게 맡긴 것은 쥐새끼에게 곳간을 맡긴 셈이다, 정부 당국자는 하루 빨리 전교조 법외노조 선언을 해야 할 것이다,


우민빨에서 빼놓을 수 없는 단체가 민노총이다, 예로부터 노동운동은 공산당에서 가장 주요시하는 사업이었다, 공산주의 혁명의 시초가 노동자에서 출발했고, 해방정국의 10월폭동의 주요세력도 노동자들이었다, 민노총은 그 좌빨의 전통을 이어받은 단체이다, 이번 기회에 노동운동에서 빨갱이의 때를 씻어내고, 정당하고 깨끗한 노동 세력으로 새로 태어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


대한민국의 종북세력이 불행하게도 대한민국의 일부 지역에 편향되어 있다는 사실은, 이미 알려져 있지만 공개적으로 거론하지 못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이번 우민빨 노출사태에서도 이 진실은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전라도 연고지가 상당히 많다는 사실이다, 5.18폭동을 기점으로 좌향좌 해버린 전라도의 맨 얼굴이 우민빨에 나타난다, 지역론이라는 좁은 무물을 벗어나서 전라도에 대한 공개적인 토론들이 나와줘야 할 때가 도래했다,


우민빨의 메일 계정은 다음 메일이 다른 메일계정들을 압도한다, 보수우파에서는 포털 다음을 '좌음'이라고 부를 정도로 다음은 기사 편집에서도 지나친 좌편향 경향을 보여줬었다, 지금은 약화되기는 했지만 다음 아고라는 아예 빨갱이 소굴이라고 부를 정도였다, 다음이 이런 모습이었는지, 우민빨의 메일 계정을 보면 고개가 끄덕거려진다,


우민빨들을 추적한 게시물을 보다 보면 고위직 우민빨들도 상당히 많고, 이들이 대한민국 사회 각처에서 김정일을 옹호하고 북한 정권을 변호하는 발언을 했던 것을 볼 수 있다, 우민빨의 일반인들도 블로그에 김일성 찬양글을 걸어놓거나 북한군 포스터를 걸어놓은 사람들을 왕왕 볼 수 있다, 우민끼 가입이 그저 심심풀이가 아니라는 증거이다,


더러는 우민끼 가입만은 큰 문제가 안된다는 주장을 펼친다, 그러나 우민끼는 일반 인터넷 사이트처럼 간단하게 회원 가입을 할 수 있는 곳이 아니다, 국내에서는 접속이 차단되어 있기 때문에 우회 접속하는 능력이 있어야 되고, 사이트에 접근하더라도 회원가입할 수 있는 '열정'이 있어야 한다, 이런 열정을 가진 우민빨이라면 언제든지 김정은이 쳐내려왔을 때 죽창을 들 열정도 있다고 봐야 할 것이다,


우민끼에 회원 가입한 사람들 중에 가장 고려해야 할 사항은 우민끼를 공격하기 위한 접속이다, 예전에 '디시갤'의 젊은이들이 세로드립으로 김정일을 조롱했고, 우민끼를 공격하여 김정일을 조롱하는 사진을 게재한 적이 있었다, 이런 접속을 제외한다면 대부분의 우민빨은 그 사상이 수상쩍은 인간이라고 단정해도 무방할 것이다,


기사 취재를 위해서, 학술 연구를 위해서, 이런 구라를 치는 우민빨일 수록 대한민국에서는 박정희 독재, 김일성 항일 등등을 은연 중에 퍼트리며 대한민국을 저주하도록 국민들을 세뇌시키는데 앞장 섰던 족속일 가망성이 높다, 특히 공무원, 공기업 종사자 등은 되도록 빨리 직위를 해제시켜야 하며, 우민빨이 대한민국의 보조금을 받는 단체 소속이라면 보조금 회수도 강행되어야 할 것이다,


월남이 패망한 후 월남에서 암약하던 월맹의 간첩들의 실체나, 독일이 통일 된 후 서독에서 암약하던 동독의 간첩들 중에서는 사회지도층이 많아서 충격을 줬었다, 우민빨의 면면을 보면 이것은 월남판이나 서독판에 버금가는 명단들이다, 일베에서는 명단 최종 작업을 하고 있다고 한다, 최종 명단이 나오면 논객넷 게시판에 게시할 예정이다, 개인정보라고? 명예훼손이라고? 한마디로 개소리이다,

 


비바람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62건 338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752 5000년 역사 최고의지도자 박정희 (5분동영상) 시스템뉴스 2012-12-07 12523 174
3751 12월의 재판 및 송년회 일정 지만원 2012-12-07 11863 174
3750 상 고 이 유 서(대선 선거법) 지만원 2013-11-03 6181 174
3749 5월 21일 판결에 대하여(보완) 지만원 2022-01-09 1743 174
3748 국가안보를 위한 총선과 대선의 올바른 선택을 위하여(천수산chle… 천수산chlee 2012-04-02 8343 174
3747 600명의 북한특수군 게릴라 작전임을 증명하는 자료 지만원 2015-03-06 5012 174
3746 참고서면(정대협 민사) 지만원 2018-11-22 2433 174
3745 다시 보아야 할 박근혜 (吾莫私利 ) 吾莫私利 2012-02-08 10505 174
3744 근로자만 있고 기업인은 없는 한국사 교과서 지만원 2011-07-29 14358 174
열람중 우민끼 남녘회원들의 빨갱이 코드 (비바람) 비바람 2013-04-05 9305 174
3742 시사IN? 아니면 말고 식 쓰레기 잡지!! 지만원 2011-11-13 23956 174
3741 재판일정을 알려드립니다 지만원 2011-03-31 28556 174
3740 민주화 운동은 좌익 빨갱이 운동(비바람) 댓글(2) 비바람 2013-09-08 6917 174
3739 신의 아들 박원순 쥬니어 (비바람) 댓글(3) 비바람 2012-02-13 11168 174
3738 민보상위법에 이석기는 민주화유공자 대상(만토스) 만토스 2013-09-08 6253 173
3737 북한의 대남공작 역사책이 밝히는 김구 지만원 2010-12-10 17091 173
3736 5.18은 북한이 투자한 북한의 역사 지만원 2010-08-27 29174 173
3735 시스템클럽-500만야전군의 3목 대화모임 지만원 2016-01-13 4475 173
3734 내가(잠깐)만났던 한명숙, 거짓말쟁이(김피터) 김피터 2012-02-15 10272 173
3733 이 나라 잠들게 하옵소서 [시] 지만원 2021-06-13 2016 173
3732 변론보충서(2020노804) 지만원 2022-01-25 1653 173
3731 종북주의자는 친구가 될 수 있는가? (李法徹) 李法徹 2012-10-23 8520 173
3730 5.18이란? 지만원 2011-08-11 15571 173
3729 한 애국교수의 감동 지만원 2019-07-23 4435 173
3728 임종석과의 종전 합의 지만원 2021-07-20 2049 173
3727 민주팔아 치부하는 광주빨갱이들(팔광) 팔광 2011-06-02 16123 173
3726 참고서면 (광주고등법원) 지만원 2019-05-24 3238 173
3725 전두환 대통령님 미워했던 것 사과하고 위문 편지 올립니다.의병 댓글(1) 제주훈장 2021-11-05 2467 173
3724 자기나라 '군'을 싫어하고 적대시하는 나라는 망한다.(김피터) 댓글(1) 김피터 2014-01-22 4873 173
3723 정운찬 前총리에게 드리는 충언(이병화) 발해의꿈 2011-03-11 16051 173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