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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출신들의 보이지 않는 침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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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3-04-25 09:52 조회15,19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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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도 출신들의 보이지 않는 침략


국가안보 사령탑을 전라인들이 장악하고 있습니다. 청와대 안보실장-국방장관-합참의장이 다 그들입니다. 이들은 모두 노무현에 부역하며 연합사 해체에 앞장섰습니다. 꼿꼿장군으로 이름난 김장수는 저 조차 모르게 적 장수와 NLL을 사실상 포기하는 합의를 했고, 군검찰청을 새로 만들어 군의 지휘권을 검찰에 예속시키려는 군 사법개혁안에 서명했습니다. 무섭고 불안하고 불행합니다.

국정원여직원사건 역시 전라도 출신들이 국정원을 와해하기 위해 벌인 제2의 인혁당-민청학련 사건입니다. 고발의 형식요건조차 갖추지 못한 상태에서 고발이 진행됐고, 이 고발은 노무현 시대가 특채한 문제 많은 광주여성(수서경찰서 수사과장)의 요술에 의해 정국을 뒤흔드는 정치작품으로 둔갑됐습니다. 전라도 출신 국정원 전-현직들이 불을 질렀고, 민주당-문재인-경찰-검찰-언론 내부에 알박이한 세력들이 판을 키웠습니다. 문희상은 이 중심에 광주의 딸 권은희가 있다 했고, 이 사건은 제2의 3.15부정선거이니 전국민은 4.19처럼 봉기하라 선동하였습니다. 여수반란사건의 주모자는 지창수 상사, 이번 경찰반란의 주모자가 바로 권은희 수사과장일 것입니다. 그녀는 무에서 유를 창조한 무서운 여자입니다. 거품이 꺼지는 날 음모세력 모두가 추락할 것입니다.  


2013.4.25.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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