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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길, 류근일, 김지하, 5.18을 평가하라(만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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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토스 작성일13-04-30 22:09 조회10,297회 댓글1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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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길, 류근일, 김지하, 5.18을 평가하라

 

 

김동길, 류근일, 김지하, 이분들은 과연 1980년의 광주5.18을 지금에 와서 어떻게 평가할까 그것이 나는 늘 궁금하다. 그 분들은 유독 박정희 집권 통치하에서 소위 이 나라의 민주화를 위해 남 다르게 모진 고초를 겪었던 훌륭한 인사들임을 대부분 국민들이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박정희가 장기집권을 하면서 국가경제와 국방체제의 기초를 튼튼하게 다지는 것은 물론 국민들의 생활의식을 개조했던 단군이래 초유의 위대한 업적을 달성했던 그늘에서, 이 땅의 정치 민주화를 위해 온 몸을 바쳤던 이 분들 또한 대한민국 발전의 한 축을 이루고 있었다고 보고 있다.

 

 

나는 소위 민주화 인사들 중에 수 많은 종북 좌익 인사들도 끼어 있음을 알고 있다. 그러나 그런 사람들을 이 자리에서 언급하지 않는 이유가 있다. 5.18을 민주화 운동이라고 성서처럼 믿고 지금도 그들은 대한민국을 향해 5.18광주 비극에는 비판마저 불허하는 부류들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우리들이 그나마 보수적 민주화 인사라고 지칭할 수 있는 김동길, 류근일, 김지하 이분들은 33년이 지난 1980년도의 5.18광주사태를 지금도 민주화 운동이라고 주장하고 있을까? 만일 그 분들마저 그렇다면, 나는 부득이 그 분들에게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하지 않을 수 없다.

 

 

김동길, 류근일, 김지하, 이분들이 5.18을 지금도 민주화 운동이라고 주장한다면 다음과 같은 저의 질문에 반드시 명확한 답변을 해야 할 것이다. 만일 명확한 답변도 못하면서 5.18을 타성적으로 민주화 운동이었다고 말 한다면, 매우 건방지다고 저를 비난할지 모르지만 저로서는 어쩔 수 없이 당신들을 향해 손가락질을 하면서 외칠 것입니다. “당신들도 1980 5월의 혼란스러운 정국하에서 김대중을 위시한 정치 패거리와 좌익 반역자들이 뭉쳐 최규하 과도정부를 전복하고 권력을 획득하는 것이 정당하고 합법적인 민주화 운동이었다고 주장하는 좌익세력 동조자다

 

 

이제 훌륭하신 선생님들에게 5.18이 민주화 운동이라 부를 수 없는 이유들을 나열하겠다. 혹시 여러분들이 저의 질문에 답변할 가치도 없다느니, 이런 질문을 하는 저에 대해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이 감히 되지도 않는 시비를 한다고 치부하면서 웃고 넘기려 한다면, 당신들의 가슴 속에 품고 있는 민주화 운동에 대한 개념을 나는 의심 할 수 밖에 없다. 좌익 반 대한민국 인물들이 앞장을 서고, 총포로 무장한 폭도들이 광주를 해방구로 만들려 했던 5.18광주의 비극을 대한민국 민주화를 위한 활동이었다고 당신들은 주장할 수 있나요?

 

 

1. 전라도지역 38(북한의 기록은 44)의 무기고를 단 4시간 만에 모두 털어 무기를 탈취한 행위가 민주화 운동을 위해 정당하다고 볼 수 있나요?

 

1995 718일 검찰이 내 놓은 ‘5.18관련사건수사결과’보고서와 1985년에 안기부가 작성한 ‘5.18상황일지 및 피해현황’을 보면, 1980 521 12시부터 16시까지 4시간 대에 17개 시와 군에 산재한 38개 무기고에서 5.403정의 총기를, 화순광업소에서 8톤 분량의 TNT, 뇌관, 도화선 등을 동시다발적으로 탈취한 사실을 확인 할 수 있다. 그렇게 전광석화처럼 수 많은 무기고를 털어 탈취하려면 적어도 몇 개월을 두고 각 무기고의 세부 정보를 미리 탐색하지 않고는 불가능하다고 한다. 5.18이 사전에 철저하게 계획된 무장폭동이었다는 정황이 설명되는 부분이다

 

 

2. 그렇게 탈취한 총기로 무장한 시위대가 당시 반 국가 사범들이 많이 수감된 광주교도소를 습격했던 무장폭동을 어떻게 민주화 운동의 일환으로 볼 수 있나요?

 

그 해 5 21일에는 충격적인 교도소 습격 사건이 무장시위대에 의해 6차례나 저질러 졌다. 광주교도소에는 당시에 간첩 및 좌익수가 170명 복역 중이었고, 총 복역수가 2,700명이었다고 한다. 시민군이 복면을 쓰고 장갑차를 앞세워 총 6차례나 교도소를 습격했었고 쌍방간에 피해가 가장 심한 사건으로 기록 되었다. 시민 군 사망자만도 28명이었다고 한다. 대체 민주화 운동을 한다는 시위대가 무슨 이유로 그토록 극렬하게 목숨을 버리면서까지 광주교도소를 공격하였는지 짐작이 갈 것이다. 그 많은 간첩들과 좌익수들을 교도소에서 빼 내려고 한 짓이 아니라면 도저히 설명할 수 없는 민주화 운동이다.

 

 

3. 이처럼 무장폭동으로 변한5.18의 주동인물들이 모두 좌익 빨치산 혹은 간첩들이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1980 518의 비극을 민주화 운동이었다고 공공연하게 말 할 수 있나요?

 

5.18 핵심인물들은 윤기권, 윤상원, 황석영, 서경원, 문익환, 김대중 등이다.

 

윤기권: 5.18당시 18세로서 5.18에서 가장 혁혁한 공을 세웠다. 518일 첫날 그는 누구의 도움을 받았는지 경찰 15명을 인질로 잡았다. 이런 공로에 의해 그는 민주화 보상법으로 2억 원이라는 높은 보상금을 받았고, 1991 3월 월북하여 김일성 수령의 품 안에 안겼다(전남일보, 광주일보, 월간 말지에서). 그는 광주민중폭동의 영웅으로 북한 전역을 돌아 다니며 5.18간증을 하고 있다고 한다.

 

윤상원: 김대중과 광주를 연결하는 인물은 광주 폭동 주동자 윤상원이었다.  김대중이 당시 5 22일로 예정되었던 쿠데타(민중봉기로 최규하 대통령을 강제 하야 시키고 김대중 스스로 대통령 되려 했던 내란) 준비를 하던 "민주회복 국민회의" 사무국장으로 임명한지 불과 한달 여 만에 광주사태가 터졌다.  그러나, 윤상원 본인은 김대중을 위해서라기보다 공산주의 사상 동지들을 위해 폭동을 주동하였다. 그는 국가권력을 타도하기 위해 5.18무장봉기를 일으킨 자다.

 

 

황석영: 그는 1989 3 20일 북한에 밀입국하여 1993 4 29일 귀국 체포 시까지 범민련 해외본부를 결성하고, ‘홍철이라는 가명으로 다섯 차례나 북한에 들어 가서 김일성을 일곱 차례나 접견했고, 같은 시기에 북한에 들어와 김일성을 만났던 윤이상과 5.18광주를 주제로 한 대남-반미의식 고취를 위한 님을 위한 교향시라는 영화를 제작해 줌으로써 김일성으로부터 재간둥이라는 칭호와 함께 25만 달러라는 공작금을 받았던 반 국가사범으로, 1993년 국가보안법에 의해 징역 7년의 형을 받아 복역 중, 1998   특별사면을 받아 석방됐고, 5.18과 빨//이들의 노래 님을 위한 행진곡도 작사했다.

 

서경원: 한명숙과 함께 크리스찬 아카데미 출신이며 5.18때에는 폭동의 한 축을 이루는 카톨릭농민회 회원이었다. 간첩 서경원은1988 2월 김일성에게 올라가 10만 달러의 공작금을 받았었고 반공법으로 10년 형을 선고 받고 9년을 감옥에서 살았다.

 

문익환: 김대중내란음모사건 관련자, 민주화의 상징이었던 그는 북한에서 ‘조국통일상 수상자’라는 글자와 함께 얼굴 초상이 50전짜리 북한 우표에 담겨 있는 전형적인 빨치산이다.

 

김대중: 23세 때 남로당에 가입한 사람. 1971년에 일본에서 반국가조직 한민통을 결성하여 북으로부터 공작금을 받아 반국가활동을 했고, 1997년 북한 부주석 김병식으로부터 1971년에 김대중에게 20만 달러를 공작금으로 주었다면서 그 증거를 편지로 김대중에게   전하여 과거의 행적을 공갈 협박함으로써 2000년 남북정상회담을 위한 5억 달러라는 대한민국 국부를 갖다 바치는 일이 발생했다.  (이상 지만원의 “솔로몬 앞에 선 5.18”에서 인용 참조))

 

 

김동길, 류근일, 김지하 여러 선생님들은, 이제 이상과 같은 5.18의 붉은 색 반 대한민국 무장봉기를 어떻게 평가할 것이며, 여러분들은 이런 엄청난 사실들을 알고 난 후에도 여전히 1980 5월 광주에서의 무장폭동을 민주화 운동이라고 부를 수 있습니까? 여러분들이 그 비극적 사건을 민주화 운동으로 부르건 반대하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고 혹시 반문할지 모릅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이 5.18을 민주화 운동이 아니라고 公的으로 말해 주는 것은 대한민국의 정체성 회복에 엄청난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당신들은 좌익의 거두 김대중이 만든 민보상위법에 의해 민주화인사라는 칭호를 공식적으로 받았었는데, 그 법이 바로 간첩과 반역자들에게까지 면죄부를 주었던 반역의 법이었습니다. 여러분들은 그런 반역의 법률에 의해 민주화 인사라고 불려지는 것에 만족하고 있습니까? 당신들에게 민주화 인사라는 왕관을 씌워준 자가 바로 대한민국의 반역자 김대중입니다. 또 그 김대중이 바로 5.18광주의 비극의 頂点에 있는 인물입니다. 이제 당신들이 5.18에 대한 명확한 평가를 국민들을 향해 외칠 차례입니다. “5.18은 좌익 반 대한민국 세력과 북한 김일성의 대남적화 세력이 합세하여 일으켰던 국가전북을 노린 폭동반란 극이었다만일 그렇게 외치지 못하거나 침묵으로 일관한다면, 나를 포함한 수 많은 국민들이 당신들을 향해 손가락질 하며 외칠 것입니다.

 

당신들은 좌익 반 대한민국 세력에 의한 5.18무장폭동반란 극을 민주화 운동으로 불러 주거나 혹은 침묵함으로써, 스스로 대한민국을 저버린 비겁하고 이기적인 사이비 민주화 인사들이라고 불릴 것이며, 과거 박정희 정권하에서의 민주화 운동마저 그 본심을 의심 받게 될 것이다이상.

 

2013. 4. 30.  만토스

댓글목록

장여사님의 댓글

장여사 작성일

존경 스럽습나.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군대에 관해 뭘 알아야 논리적 분석/평가하죠! ,,. 뭘 알아야 면장한다는 격으로요! ,,.
Committed Forces{투입부대}가 뭔지 알기나 하는지? ?? 처음 들어보는 술어일 텐데! ,,.
육군 보병.포병.기갑 대위들 고등군사반 OAC 科程에서 배우는 '전투 정보 - 전투 서열{Order Battle}'에서의 '피아 대치 상태의 적 상황'가온 데 '投入 部隊'와 '增援 部隊'와를 판단/산출/기술해내는 작업은 고교 수학 연속.불연속/ 초월함수 미적분 계산 문제처럼 교활하게 까다로운 사안이며, 가장 많이 틀리는 문제임! ,,.
1980.5.18 광주 사테{폭동} 시! ,,. 북괴 특수부대 2개대대 600명이 왔었었다는 眞實 fact 를 증명.판단.논술하려면 이들 '금 둥글.금 대중.류 쿠린.금 지행'들에겐 아마도(?) '準 不可能 _ _ _ Sub-impossible 에 가까울 터! ,,. ///

현산님의 댓글

현산 작성일

이건 정말 무서운 이야기를 했군요!
대한민국 명줄에다 칼을 들이댄 격입니다.
용기 있는자 누군가는 했어야 할 이야기이나,

아무도 용기가 없어 못한 말입니다.
님의 용기에 경의를 표합니다.
이제 제대로 터질 건 터질 때가 되었다는 신호인가 봅니다.
지박사님에 이어 선구자입니다.

자유조국님의 댓글

자유조국 작성일

개탄스런 민주 팔이들....
혐오스럽다 민주 인권팔이들....

전야113님의 댓글

전야113 작성일

만토스님
기대를 접으세요 !

김동길.류근일.김지하 -
5.18폭동에 관해 스스로 말하지 않는 세월이 30년이 넘는데
어찌 무슨 말을 기대를 하십니까 -
설사 그들이 이제와서 뭐라고 평가한들  5.18폭동이란 진실에 무슨 힘의 보탬이 되나요 ?
고작 지들 잘난 맛에 사는 인간들인데
아닌가요 ?

기대 접으세요  !

만토스님의 댓글

만토스 작성일

위에 든 세분들은 젊은 시절 박정희 정권하에서 민주화와 정의의 칼을 정면으로 들이댔던 기개를 가진 훌륭한 분들입니다. 그런 분들이 이제 인생의 황혼기에 접어 들어 세상물정에 통달한 시점에서 5.18광주의 비극을 제대로 인식하고, 그 시퍼런 칼날을 대한민국을 구한다는 커다란 사명감으로 남북한 빨갱이의 성지 5.18광주를 향해 겨누어야 한다는 취지의 글입니다.


저는 그 분들이 종북좌익을 척결해야 한다고 입으로만, 그것도 변죽만 울리는 웰비잉 식 애국활동에 실망감을 느꼈기 때문이지요. 적과 싸우려면 적진을 향해 정면 도전해야 하는데도 말입니다. 외롭게 적진을 겨눈 지만원 박사님의 도전의지에 김동길, 류근일, 김지하 같은 분들이 힘을 보탠다면 이 땅의 빨갱이들에게는 청천벽력같은 철퇴가 되리라고 기대하면서 쓴 글입니다.

전야113님의 댓글

전야113 작성일

5.18폭동 진압을 주도한 
전두환(전)대통령이 입을 열지 않고 있는 마당에
저런 기회주의자들이  스스로 
지박사의 도전의지에 힘을 보탤 수 있는 평가를 한다면야 ...

전봇대 위에 장미꽃이 피리라
- 정선 아라리 -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

현산님의 댓글

현산 작성일

분명 그러합니다. 김동길 류근일 김지하 이 세분에 이어 서경석 박홍 이 두 분이  합세한 다섯명만 5.18 진상 재규명 요구를 하고 나서면 비틀어진 대한민국 축이 바로 설 것입니다. 허나,,, 불가능할 것입니다. 목숨을 던지는 용기가 아니고는 마음조차 내지 못할 일이니. 그러나 이런 핵심적인 주장이 제기된다는 것 자체가 이 땅에 뭔가 새로운 용트림이 시작되고 있다는 느낌이 전해 옵니다. 지박사님이 자갈밭을 갈아놓은 이 논밭에 언젠가는 파종할 사람이 나타나리라 기대합니다.

PATRIOTISM님의 댓글

PATRIOTISM 작성일

조갑제 씨 포함해서 종편 및 지상파에 동시 방송하면서 상기 질문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놀라운 지적입니다.

현산님의 댓글

현산 댓글의 댓글 작성일

맞아 죽을 용기가 아니고는 못하지요.

enhm9163님의 댓글

enhm9163 작성일

애국운동 하는 모든 싸이트에  댓글 까지  퍼 날라야 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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