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과 전라도 것들, 제 발등 크게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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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3-05-02 23:39 조회15,41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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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과 전라도 것들,제 발등 크게 찍었다!
오늘 좋은 소식을 들었다. 김기삼의 책, 임천용이 편집한 “화려한 사기극의 실체 5.18”을 발간한 비봉출판사가 또 다른 5.18다큐멘터리 4권 짜리 책을 낸다. 발행일은 5월 12일. 미국에 계시는 역사학도(본명 김대령가 집필한 책이다. 사장님과의 통화를 해보니 5.18것들이 또 다시 제 발등을 찍었다. 5.18단체가 나를 두 번식이나 고소-고발한 것이 첫 번째로 찍은 제 발등이다.
무슨 말인가 하면 지난 번 5.18것들이 죽기 살기로 발광들을 하면서 유네스코에 올린 자료들에 북한 특수군이 왔다는 사실을 이실직고한 자료들이 무더기로 들어 있다는 것이다. 책이 나오자마자 내게 보내주기로 했으니 빨리 그 책을 읽을 것이다.
나는 수사기록과 북한이 발간한 대남공작 역사책들을 정리하여 북한 특수군 600명이 심리전 목적으로 위장 침투하였다는 것을 증명하였다. 하지만 김대령의 책은 5.18단체가 유네스코에 올린 자료들 중에서 북한 특수군 600명(300명식의 두 개 팀)이 참전하여 도시게릴라 전과 심리전을 배후 지휘했다는 사실을 찾아냈다는 것이다. 그리고! 유네스코에는 5.18이 '민주화운동'으로 표현돼 있는 것이 아니라 '폭동'으로 표현돼 있다고 한다. 하지만 나는 이를 직접 확인하지는 못했다.
나는 이에 더해 두 가지 작전을 수행할 것이다. 이는 비밀이기 때문에 공개는 하지 않는다. 일부 5공 끄나풀들이 “5.18진상규명”을 한다며 어설프게 설친 적이 있다. “진상규명”이라니! 진상은 이미 규명돼 있다. 앞으로는 진상을 알리는 길만 열려 있다. 나는 “5.18진상 바로 알리기 군단”을 만들어 전국 방방곡곡에 “규명된 5.18의 진실”을 널리 알리는 일을 추진할 것이다.
5.18은 악마의 빨갱이들이 쌓아온 온갖 추잡한 악의 성이며 그래서 하늘로부터 유황불의 심판을 받아야 할 저주의 대상이다. 빨갱이들의 정신적 아지트, 위장된 전라인들의 성지 5.18을 유황불로 심판받은 소돔과 고모라 성처럼 근본도 없이 녹여버릴 것이다.
2013.5.2.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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