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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송- 김대중 북괴가 키운 간첩 주장 (조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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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3-05-03 17:52 조회10,57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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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송 '김대중=북괴가 키운 간첩' 주장
북의 휴민트를 김대중 정권이 북에 알려서 처형
 
조영환 편집인

채널A 동영상: http://news.ichannela.com/politics/3/00/20130502/54858867/1
 
이만갑 김진옥 부친 김유송 상좌의 증언/ http://www.ilbe.com/1027125403
 2013.04.04
http://www.youtube.com/watch?v=W7mRlFZ1lBM&list=PL0BBBB3C9EFFE701E

요즘 ‘조중동 종편채널’들에서 과거사에 대한 흥미로운 진상들이 증언되는 가운데, 김유송 전 북한군 상좌의 ‘김대중의 간첩행위 의혹’에 대한 고백이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5.18광주사태에 북한군 투입됐다는 황장엽의 증언, 국정원 방첩대원에 대한 김대중의 대대적 숙청, 그리고 김대중 정권에서 남한 도우미들의 명단을 북한에 넘겨줘서 그들이 대대적으로 숙청됐다는 등의 증언들이 조중동 종편에 쏟아져 나오는데, 이런 종류의 증언들은 이미 시스템클럽, 올인코리아 등에 게재되기도 했었다. 다만 김대중 정권 이후에 주류 방송들과 신문들은 좌익세력에 억눌려서 그런 주장들을 보도하지 못했을 뿐이고, 이제 좌익세력이 퇴조하면서 김대중의 종북반역적 행각이 탄압받은 탈북자들이나 우익애국자들에 의해 폭로되고 있을 뿐이다. 주요 방송들이 시스템클럽, 올인코리아 등 우익인터넷 매체들보다 몇 년이나 뒤늦게 안보관련 보도를 하는 최근의 현상들은 언론계의 종북좌경화에 대한 증거로 평가된다.

김유송 전 인민군 상좌가 채널A에서 “1998년 남한 김대중 정부가 북한에서 대한민국을 도와준 고위층의 명단을 북한에 넘겨줘서, 약 250명의 북한 내 남한 도우미들이 처형당했다”는 취지의 증언을 하자, 네티즌들은 처음 들었듯이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 일베의 한 회원(ㅂㅅ아)은 “돼징이 정권 들어서고 북한정보원 명단 넘긴 게 사실이다(http://www.ilbe.com/1163799096)”라는 단문을 통해 “김대중, 매국노 나라 팔아먹은 새끼”라 했고, 다른 네티즌(REGAIN健康)은 “진옥이(채널A의 ‘이제 만나서 갑시다’에 나온 탈북미녀) 아버지(김유송 전 북한군 상좌) 도요다 간첩이라고 폭로한 것 동영상 좀 누가 올려라. 좀 보자(http://www.ilbe.com/1163630782)”라는 글을 통해 “다들 짐작한 것을 알려주었는데, 이것은 정말 대서특필하고, 대대적 보도해야 할 사실이다. 지상파 이것들 이런 엄청난 고백엔 철저히 아가리 닫음”이라고 반응했다. 주요방송들은 아직도 김대중의 이적반역성 행각들을 제대로 언급하지 못한다.

또 한 일베회원(신강오)는 “김대중은 북괴가 키운 고정간첩!(
http://www.ilbe.com/643658023)”이란 글을 통해 “이(김유송) 분은 전설적인 124부대 무장간첩 출신인 탈북요원이 연설한 내용이다. 김대중은 김가왕조가 키운 고정간첩이라는 사실을 북괴 정치집단은 다 알고 있다고 한다. 한 번 읽어본나!!”라며 과거에 ‘500만 야전군’을 향해 썼던 김유송씨의 주장을 전했다. 그 글에서 김유송씨는 “저는17살 어린 나이에 인민군124군 부대에 입대하여 남파간첩 훈련을 받으며 악질 빨갱이로 세뇌화 되어왔으며 탈북하기 전에는 인민군총참모부 무역기관 책임자로 있으면서 딸라와 직급을 이용하여 군요직의 많은 간부들과 친교관계를 맺어왔다”며 “그러던1998년10월 저와 친하게 지내오던 장군들이 하나둘 잡혀가기 시작하였다. 저와 친하게 지내온 보위사령부 간부에게 어떤 죄를 지었기에 장군들을 잡아가느냐고 물으니, 그가 하는 말이 그들은 다 남조선에 전향한 간첩이라는 것”이라고 증언했다. 그는 채널A에서도 그런 취지로 주장했다.

김유송씨는 “저와 친하게 지내오던 인민군총참모부 부총참모장 안피득상장, 교도훈련 지도총국장, 임태영상장, 총참모부2전투훈련국장 우명훈중장, 64저격여단장 리상일소장 ,407여단참모장, 2군단 정치부장 등 100명 이상의 장군들과 150명 이상의 당국가의 요직 간부들이 처형되였으며 가족과 친인척들은 보위부관리소에 수감되였습니다”라며 “저는 믿을 수 있는 보위기관 친구들과 군장성들에게 이렇게 많은 첩보들을 누가 제공하는가 물으니, 이구동성으로 김대중은 수령님께서 키우신 남조선 혁명가이고 그가 대통령을 하고 있는데 뭘 모를 것이 있겠는가고 하였습니다”라고 증언했다. 김유송 대왕버슷영농조합 대표는 “2001년 6월 청와대 홍보수석이 인터뷰를 하는 자리에서 저에게 ‘북한에서 김대중 대통령을 어떻게 평가하는가’고 질문하기에 저는 ‘북한 간부들은 김대중 대통령을 김일성이 고용한 고용간첩으로 알고 있다’고 이야기 하였습니다”라고 증언했다. 김유송씨는 여러 곳에서 같은 주장을 하고 있다.

종북세력의 반역에 치를 떠는 김유송씨는 “역적 김대중은 이승만 대통령과 박정희 대통령께서 대한민국의 안보와 자유민주주의 통일을 위하여 키우고 가꿔온 귀중한 동지들을 김정일에게 팔아넘긴 국악무도한 매국노였으며 우리 국민과 군의 안보기강을 무너뜨리고 나라를 송두리째 김정일에게 바치려한 시대 최고의 역적입니다”라며 “저도 1999년3월 반정부음모 조직에 정치자금을 조달했다는 죄로 체포되여 일년 육개월간 갖은 고문과 악행을 당해오다가 2001년1월 탈출하는 데 성공하여 이 자리에 서게 되었습니다”라며 지만원 박사의 ‘500만 야전군’에 전사로 가입하게 됐음을 알렸다. 2012년 6월 5일 그는 “1989년 북한을 밀입국하여 김일성의 품에 안겨 그리도 감격하여 울던 임수경, 역사의 그 어느 독재자 보다 더 독재자, 상상을 초월하는 전횡을 휘드르는 독재의 수괴를 가슴에 품은 자가, 그 악독한 독재자의 마수로부터 탈출하여 자유를 찾은 북한동포들을 변절자라 하니 이것도 언론의 자유에 속하는가?”라고 비판했다.
 
김유송씨는 “지금 이 시각에도 김정일 독재정권은 잊지도 않은 그 누의 침략으로부터 북한정권을 총으로 보위하고 총으로 조국을 통일하려는 선군정치를 내세워 우리 민족 앞에 항상 전쟁의 위험을 조성하고 있습니다”라며 “평화는 수입할 수도 없으며 구걸하고 애원해서 지켜지는 것도 아닙니다. 평화는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 수 없는 국가의 존엄과 함께 전체국민이 투철한 안보정신으로 무장하고 튼튼한 국방력을 가져야 정착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대북정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퍼주는 것이 아니라 김정일이 의존하고 있는 군중적 지반을 허물어 버리고 경제적으로 약한 정부, 강한 인민을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영화 '홍길동'의 주연 김철이를 좋아했다던 임수경에 관해 북한청년간부로 있던 후배들의 말을 인용해서 김유송씨는 “여자 주정배를 처음 보았다. 30%의 독한 술을 3병씩 마시고 추태를 부리는데, 공동변소가 따로 없더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김대중 패당의 모습이다. [조영환 편집인:
http://allinkorea.net/]


[김유송] 김대중은 북괴가 키운 고정간첩!(신강오 일베회원)
http://www.ilbe.com/643658023 2013.01.13

이 분은 전설적인 124부대 무장간첩 출신인 탈북요원이 연설한 내용이다. 김대중은 김가왕조가 키운 고정간첩이라는 사실을 북괴 정치집단은 다 알고 있다고 한다. 한 번 읽어본나!!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전사 여러분!

저는17살 어린 나이에 인민군124군 부대에 입대하여 남파간첩 훈련을 받으며 악질 빨갱이로 세뇌화 되어왔으며 탈북하기 전에는 인민군총참모부 무역기관 책임자로 있으면서 딸라와 직급을 이용하여 군요직의 많은 간부들과 친교관계를 맺어왔습니다.

그러던1998년10월 저와 친하게 지내오던 장군들이 하나둘 잡혀가기 시작하였습니다. 저와 친하게 지내온 보위사령부 간부에게 어떤 죄를 지었기에 장군들을 잡아가느냐고 물으니 그가 하는 말이 그들은 다 남조선에 전향한 간첩이라는 것이였습니다.

저와 친하게지내오던 인민군총참모부 부총참모장 안피득상장, 교도훈련 지도총국장, 임태영상장, 총참모부2전투훈련국장 우명훈중장, 64저격여단장 리상일소장 ,407여단참모장, 2군단 정치부장 등 100명 이상의 장군들과 150명 이상의 당국가의 요직 간부들이 처형되였으며 가족과 친인척들은 보위부관리소에 수감되였습니다.

당시벌어진 사건은 북한이 생겨서 처음으로 벌어진 인민군 장성들에 대한 초대형 검거 학살사건이였습니다. 저는 믿을 수 있는 보위기관 친구들과 군장성들에게 이렇게 많은 첩보들을 누가 제공하는가 물으니 이구동성으로 김대중은 수령님께서 키우신 남조선 혁명가이고 그가 대통령을 하고 있는데 뭘 모를 것이 있겠는가고 하였습니다.

2001년 6월 청와대 홍보수석이 인터부를 하는자리에서 저에게 북한에서 김대중 대통령을 어떻게 평가하는 가고 질문하기에 저는 북한 간부들은 김대중 대통령을 김일성이 고용한 고용간첩으로 알고 있다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역적 김대중은 이승만 대통령과 박정희 대통령께서 대한민국의 안보와 자유민주주의 통일을 위하여 키우고 가꿔온 귀중한 동지들을 김정일에게 팔아넘긴 국악무도한 매국노였으며 우리 국민과 군의 안보기강을 무너뜨리고 나라를 송두리째 김정일에게 바치려한 시대 최고의 역적입니다.

저도 1999년3월 반정부음모 조직에 정치자금을 조달했다는 죄로 체포되여 일년 육개월간 갖은 고문과 악행을 당해오다가 2001년1월 탈출하는데 성공하여 이 자리에 서게 되였습니다.

애국전사여러분 !

우리는15년 이상 되는 긴세월을 종북좌파들의 역사왜곡과 친북적이고 굴욕적인 국가의 대북정책으로 하여 대한민국은 분열과 와해 혼돈의 시대를 걸어왔습니다.

이제 더 이상 지켜볼 수 없어 여러분은 지만원 박사님께서 선언하신 국가 대청소10대 사항이 현시대의 요구를 반영한 불멸의 철학이며 그것을 실현해야 국가안보와 민족의 장내가 보장된다는 철석같은 믿음이 있었기에 멀고 험한 애국의길을 선택하였을 것입니다.

우리가 시작한 항쟁의 길은 멀고 험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스스로가 그 멀고 험한 길을 가려고 합니다. 나 개인의 안락보다도 조국의 번영과 우리 후손들의 미래가 더 중요하기에 우리는 멀고 험한 길을 선택한 것입니다.

지금 이 시각에도 김정일 독재정권은 잊지도 않은 그 누의 침략으로부터 북한정권을 총으로 보위하고 총으로 조국을 통일하려는 선군정치를 내세워 우리 민족앞에 항상 전쟁의 위험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김정일은 2004년 4월부터 2008년 10월까지 동해에서 서해까지 전 전선에서 막대한 건설자재들을 퍼부어 1200개의 뻥커를 비무장지대안에 건설하였습니다. 1200개중 20%인 240개만 작전용뻥커이고 나머지는 허위뻥커라 합니다.

북한군이 비무장지대안에 뻥커를 공사한 목적은 북한 게렐라군이 남침시 후방에서 최전방까지 중무장을 하고 기동하면 많은 체력이 소모되기에 최전선과 가까운 곳에 전술물자 창고를 만들고 그 곳에(작전용배낭)들을 보관하고 남침시 빈몸으로 비무장지대까지 기동하여 이 곳에서 중무장을 하고 남침하는 것이 공사의 목적입니다.

아쉽게도 남침을 위한 군사시설 공사에 우리 정부가 인도적 차원이라고 퍼준 시멘트들이 활용되였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 국민의 혈세로 북한에 우리를 공격할 군사대상물을 만들어 준 어처구니 없는 드라마를 연출하였으며 계속하여 북한에 퍼주려 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서울을 수장할 목적으로 건설한 금강산발전소 건설에도 현대가 보낸 텀프트럭100대와 승용찌프 23대가 동원되여 공사목적에 활용되는 어처구니 없는 일들이 벌어졌으며 금강산 관광도로 공사를 금강산발전소 건설여단에 맡겨 이천만딸라 이상의 현금을 받아 금강산땜 건설에 쓰도록 하였습니다.

군사건설 전문가인 인민군부총참모장 안피득이 지휘하고 인민무력부는 407여단에 군인4만명을 동원하여 1987년 공사를 시작하여 1997년 1단계공사를 완성할때까지 북한은 5.700명의 사망자를 낳았습니다.

시체떠미에서도 공사를 계속해야 했던 김정일의 의도는:
1) 남쪽으로 흐르는 북한강을 막고 30억톤의 물을 금강산 땜에 가두고 전시에는 남한으로 흘려보내 서울을 수장하려는 것이며

2) 평시에는 수문을 닫아 남쪽으로 흐르는 물을 차단하고 100리굴을 통하여 동해에 흘려보내므로 북한강을 이용하여 전기를 생산하는 우리나라 수력발전소의 가동을 멈추게 하는 것이고 한강의 수자원을 줄여 서울시민들이 심각한 물부족 사태를 만들고 비싼 값을 주고 우리나라에 물을 팔아 돈벌이를 하려는 것이며

3) 안변군 임남리에서 고성군까지 100리 지하수로를 통하여 평시에는 물을 동해바다로 흘러보내고 전시에는 지하수로의 물을 막으면 땡크3대가 동시에 출발하여 최전방까지 무사히 접근할 수 있는 군사교통로로 이용하려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을 침공하기 위하여 수천명의 젊은이들의 목숨을 빼앗아가며 건설한 금강산 발전소건설에 우리의 장비들이 무상으로 제공되고 돈을 벌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수천만 딸라를 공사비로 대준 반역적인 정부의 대북정책을 더는 연장해서는 안 됩니다. 그러나 우리정부는 러씨아에서 북한을 통과하는 가스관공사를 자행하려는 위험한 발상을 하고 있습니다.

금강산 관광과 개성공단이 보여주는 것과 같이 북한에 투자한 모든 자원을 북한은 우리를 위협하는 수단으로 이용해 왔습니다. 경제적 예속은 곧 정치적 예속입니다. 우리정부는 가난한 나라에 경제적으로 예속되려하는 웃지 못할 정책들을 펴내고 있습니다.어떤 형식으로 도와주던 북한에 퍼 주는 모든 물자들은 김정일체제 유지의 자원으로 쓰이며 우리를 공격할 전쟁물자로 충당됨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 민족끼리 라는 구수한 말로 국민의 마음을 우롱하며 북한이 달라는 대로 다 퍼주어도 남는 장사라고 한 노무현의 굴욕적인 대북정책은 김정일에게 천안함을 공격하여 우리군인들의 생명을 빼앗아 갈 수 있는 담력을 주었으며 우리의 국토인 연평도를 폭격할 수 있는 배짱을 키워 주었습니다.

평화는 수입할 수도 없으며 구걸하고 애원해서 지켜지는 것도 아닙니다. 평화는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 수 없는 국가의 존엄과 함께 전체국민이 투철한 안보정신으로 무장하고 튼튼한 국방력을 가져야 정착하는 것입니다.

대북정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퍼주는 것이 아니라 김정일이 의존하고 있는 군중적 지반을 허물어 버리고 경제적으로 약한 정부, 강한 인민을 만드는 것입니다. 북한 문제는 그 주인인 북한국민에게 맡끼고 북한주민들이 시장을 통하여 돈의 가치를 수령 이상의 가치로 생각하는 자본위주 가치관을 형성하여 수령의 령도를 자연히 거부해 갈 수 있도록 환경과 조건을 조성해 주는 것입니다.

애국전사 여러분 !

지만원 박사님께서 제시한 국가대청소 10대 사항은 우리 항쟁의 영광스러운 목적이 되어야하며 그 목적달성을 위하여 투쟁하는 것이 우리 삶의 가장 큰 기쁨이며 행복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 목적의 승리를 위하여 서로 격려하고 보살피면서 한 덩어리로 뭉쳐져야 할 것이며 우리 투쟁 목적의 진리를 전국민에게 전파하는 전도사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 대한민국 대청소 500만 야전군의 영광스러운 목적을 달성하는 그 날까지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열심히 싸워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인가? 자유주의 국가인가???(김유송 전 북한군 상좌)
http://systemclub.co.kr/board/bbs/board.php?bo_table=board02&wr_id=11408&sca=&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B1%E8%C0%AF%BC%DB&sop=and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인가? 아니면 무소불이의 자유주의 국가인가? 사상의자유, 표현의자유, 행동의자유, 집회의자유, 결사의자유, 언론의자유, 참으로 많은 자유를 우리는 누리며 산다. 자유! 목숨과도 바꿀수 없는 자유를 위하여 수많은 우국선열들이 목숨을 바쳤다.

공산독재하에서는 인간다운 삶을 살수 없기에 노예로 사느니 차라리 처절한 격전장에서 죽음을 선택하며 우국의 선열들이 피로써 지켜준 자유! 미국을 비롯한 16개국 유엔군이 이름도 모르는 이 나라에서 인류공공의적 공산주의로 부터 피흘리며 지켜준 자유!

그 소중한 자유가, 그토록 아름다운 삶을 안겨주는 자유가, 그것이 있어 우리는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은 희망에 부풀어 산다. 그런데 그토록 소중한 자유가, 그토록 귀중한 자유가 유린되는 비참한 시대에 우리가 살고 내가 살고 있음을 감히 말 하고 싶다.

내일은 현충일이다. 이 날을 맞으려니 목숨으로 이 나라를 지켜주고 우리에게 자유를 주고 복된 삶을 주고 국립묘지 현충원에 조용히 누워 계시는 저 분들의 뜻에 어긋나지 않게 살고 있는지, 나를 다시 돌아보는 날이기도 하다.

이 땅의 애국선열들과 국제주의 전사들이 피흘리며 목숨바쳐 지켜준 대한민국의 무궁한 번영과 영광을 위하여 나는 무었을 하였는가? 자유민주주의 존엄을 헌신짝 처럼 버린 화냥년들이 신성한 이 나라의 정치무대에서 국회의원의 배찌를 달고 국민을 조롱 할때까지 우리는 무었을 하였는가?

1989년 북한을 밀입국하여 김일성의 품에 안겨 그리도 감격하여 울던 임수경, 역사의 그 어느 독재자 보다 더 독재자, 상상을 초월 하는 전횡을 휘드르는 독재의 수괴를 가슴에 품은 자가, 그 악독한 독재자의 마수로부터 탈출하여 자유를 찾은 북한동포들을 변절자라 하니 이것도 언론의 자유에 속하는가?

북한에 밀입북한 임구경은 김일성. 김정일부자의 지시로 북한 "사회주의 노동청년 동맹중앙위원회" 청년 간부들과 금강산, 묘양산, 향산을 드나들며 북한국민들의 피와, 땀을 마시며 향연의 오락을 즐겼다.

청년간부들이 임수경에게 "어떤 남자를 선호 하는가?"고 묻자 임수경은 북한 영화 "홍길동"에서 주연을 맡은 김철이가 좋다 하여 임수경이 북한에 머무르는 전 기간에 걸쳐 김철이와 함께 유흥가의 향략을 즐길 수 있게 하였다. 임수경은 김철이에게 통일되면 결혼하자는 제안까지 하였다 한다. 임수경이 떠난 후 북한청년간부로 있던 후배들의 말에 따르면 "여자 주정배를 처음 보았다. 30%의 독한 술을 3병씩 마시고 추태를 부리는데, 공동변소가 따로 없더라."

북한에서도 화냥*으로 취급하는 더럽게 변질된 이 인간을, 비례대표로 내세우고 국회의원 배찌를 달아준 민주통합당은 과연 대한민국의 정당이 맞는가? 아니면 노동당의 외곽 단체인가?

대한민국 국민이 누리는 자유는 도적질도, 강도질도, 생억지도,막말도 자유라 생각하며, 신성한 자유를 도적질 하는 무정부주의 자유주의자들에 의해 유린-약탈 당하고 있다, 우리는 지켜야 산다, 선열들의 넋이 고스란히 담긴 이 자유와 이 평화를,,,

 
북한의 미인전술로 적화되는 한국의 실체,,,(김유송 네티즌 논설가)
http://allinkorea.net/sub_read.html?uid=27434&section=section12&section2=

남한에서 북한을 다녀온 대다수의 사람들은 북한을 지지하는 발언들을 수 없이 해온다. 특히 북한을 방문한 정치인들은 앞장서 북한3대 세습정치를 비호하며 반역문서인 (6.15공동선언과) (10.4 남북공동 합의서) 이행을 고집하고 “미군철수” “우리민족끼리” “국가보안법 철페”와 같은 국가안보를 허무는 반역적 행위들을 서슴없이 해오며 북한을 지원하여 북한체제유지를 도와주려고 혈안이 되어있다. 이것은 북한을 다녀온 정치인, 종교인, 기업인, 언론인, 방송인들이 하나 같이 주장하는 궤변들이다.

왜 북한을 다녀오면 종북주의자로 변신하는가? 북한을 방문한 정치인, 종교인, 기업인, 언론, 방송인들은 북한이 선전하는 말 그대로 북한사회가 인류의 지상낙원이 되어 북한을 동경하고 지지하는가? 눈을 가지고 볼 수 없고, 귀를 가지고 들을 수 없고, 입을 가지고 말할 수 없는 북한의 폐쇄적 인권과 독재적 민주주이가 마음에 들었는가? 300만의 사람들을 굶겨 죽이고, 40만 명이 탈북하고, 20만 명이 행불이 되고, 27만 명이 정치범 수용소에 감금되고, 기아와 빈궁과 가난 속에서 굶주리고 헐벗은 도탄에 빠진 북한사회가 좋아서 북한체제를 옹위하는 종북주의자로 타락한 것인가?

북한사회에서 필자는 김정일 기쁨조에 복무하다 제대한 모 여성을 통하여 국가최고지도기관과 최고위층들이 살고 있는 평양시 창광거리 안에서 벌어지는 무소불위의 섹스 광란과 그 속에서 변태 되어가는 북한 최고위 간부들과 제2기쁨조와 마약을 이용하여 북한을 방문한 남한인원들과 해외파견 공작원들의 동물적인 감정들을 유발시켜 최고의 섹스 광란과 쾌락을 맛볼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매수하는 미인전술을 써온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김정일이 운영하여 온 제1기쁨조와 제2기쁨조는 노동자 농민들의 자식이며 그들은 13세부터 중앙당5과에서 대상을 선정하고 집중관리 하며 18세가 되면 중앙당5과에 입대하여 섹스의 전문지식을 교육받는다.

미인계의 도사인 김정일은 프랑스, 독일을 비롯한 유럽 국가들에 상인들을 파견하여 화장품가게와 유흥업소들을 운영하게 하고, 그들을 통하여 세계명작 영화와 포르노영화들을 공급받아 교육용으로 사용하고 있다. 신종마약을 이용하여 이성을 잃게 하고 세계적 수준으로 교육된 섹스 전문가들을 투입하여 동물적인 감정을 최극치에서 만족할 수 있는 기회를 조성해주고 대상자들을 매수 협박한다고 한다.

북한사회고위층 생활을 경험한 필자의 견해로서는 북한을 방문하고 돌아와 북한정권의 어용 나팔수가 되어 북한과 공조하여 한국사회를 적화시키려는 자들은 100% 북한의 미인전술에 걸려 북한의 협박에 동조한 자들로 밖에는 달리 볼 수 없다. 국가정보원은 북한을 방문한 모든 인원들에 대하여 입국 절차를 받는 현지에서 혈액을 채취하여 마약투여 전과를 조사하여 북한의 미인전술을 사전에 차단 폭로하여야 할 것이다. [김유송 네티즌 논객:
http://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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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5 민주화 명분 없는 5.18은 폭동반란 (만토스) 댓글(2) 만토스 2013-05-05 8197 145
4194 광주5.18은 평양으로 가라 (비바람) 댓글(1) 비바람 2013-05-05 9361 184
4193 강운태, 5.18재단, 5.18장사치들은 답하라 지만원 2013-05-05 11761 243
4192 전교조 초대회장이 직접 본 북에서 온 M16무장 36인조 지만원 2013-05-05 15278 296
4191 5.18은 양아치들을 동원한 북괴군의 잔치 지만원 2013-05-05 10895 169
4190 5.18은 김대중 및 그 추종자들이 일으킨 내란 폭동이다 지만원 2013-05-05 10062 191
4189 시민을 누가 더 많이 쏘았나? 지만원 2013-05-05 8441 139
4188 장갑차는 누가 몰았나? 지만원 2013-05-05 9203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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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6 광주는 빨치산의 성지 지만원 2013-05-05 10311 162
4185 패자가 승자를 욕보이는 치사한 5.18관련자들(만토스) 댓글(2) 만토스 2013-05-04 7895 131
4184 님의 침묵/박원순 (최성령) 댓글(1) 최성령 2013-05-04 7096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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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1 장성민 시사탱크 233회 (임천용 대표, 김진철 목사) 관리자 2013-05-03 9192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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