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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은 양아치들을 동원한 북괴군의 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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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3-05-05 14:42 조회10,89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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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8은 양아치들을 동원한 북괴군의 잔치   

                               평민당 국회의원 정상용의 증언 

광주민주화운동 자료총서 17권 65쪽에는 5.18 주역이자 평민당 국회의원이었던 정상용의 회고가 들어 있다.  

“5.18의 기동타격대 구성원은 그 80%가 17살에서 22살 사이의 청년이었고, 대부분이 학생이 아닌 도시근로자, 노동자, 점원, 실직자, 구두닦이, 품팔이, 식당 종업원 등 소외받고 억눌려왔던 기층민중이며 이들이 가장 적극적으로 싸웠다. 지금까지는 광주민중항쟁이라는 말을 썼지만 나는 5월혁명이라고 부르고 싶다”  

                            5.18 대변자 박준성의 분석  

역사학연구소 연구원이자 노동자교육센터 부대표인 박준성은 2005년 9월 5일 인터넷(http://blog.naver.com/logosist/17006521)에 “광주항쟁의 주역은 바로 노동자였다”는 제하에 아래와 같은 글을 올렸다.  

꽃잎처럼 금남로에 뿌려진 너의 붉은 피. 두부처럼 잘려나간 어여쁜 너의 젖가슴. 오월 그 날이 다시 오면 우리 가슴에 붉은 피 솟네 . . . 1980년 ‘민주화의 봄’을 이끌던 지도부가 광주를 빠져나간 뒤 광주를 지키며 끝까지 싸웠던 이들은 노동자, 농민, 기층 민중이었다.  

5월20일 오후 6시쯤 택시노동자들이 택시 200여대를 몰고 무등경기장에 모였다. 그들은 18, 19일 광주시내 곳곳에서 벌어진 공수부대의 만행을 누구보다 생생히 눈으로 보고, 학생들과 부상자를 나르다 피해를 당하기도 하였다. 7시쯤 버스와 대형트럭을 앞세운 차량 200여대가 금남로에 나타났다. 거리를 가득 메운 채 불을 켜고 경적을 울리며 도청 쪽으로 나아갔다. 운수노동자들의 투쟁과 희생은 시위 군중에게 용기와 자신감을 심어주었다. 로케트전기, 전남방직, 일신방직, 아시아자동차, 금호고속, 전일섬유, 광주어망, 남해어망 노동자들이 투쟁의 대열로 모였다. . .  

<투사회보>를 만들던 들불야학팀도 노동자들이었고, <투사회보>를 돌리다 들키면 죽는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그 일을 했던 이들은 회보를 하나라도 더 감춰 나르려고 ‘몸빼’같은 옷을 입고 나온 21살, 22살, 23살 여성노동자들이었다. 

맨 앞에서 총을 들고 싸웠던 시민군 기동타격대원들을 보더라도 항쟁에 앞장섰던 사람들이 누구인지 짐작할 수 있다. 5.18민중항쟁에 적극 참여했다가 군법회의에 넘겨진 기동타격대원 30명은 이렇다.  

윤석루(20)-자개공, 이재호(33)-회사원, 이재춘(20)-방위병, 양기남(19)-샤시공, 임성택(17)-양복공, 구성회(16)-양화공, 오정호(33)-식당종업원, 박승렬(20)-레코드사, 박명국(18)-양화공, 김상규(19)-전파사, 박영수(18)-도자기공, 안성옥(19)-목공, 김두전(19)-재수생, 정광호(20)-타일공, 염동유(23)-다방, 이성주(18)-차량조수, 김공휴(19)-나전칠기공, 남승우(19)-삿슈공, 도준식(23)-식당종업원, 남영관(18)-농업, 박홍식(21)-목공, 김기광(18)-고3, 박인수(21)-노동, 김여수(20)-용접공, 나일성(18)-가구공, 김태찬(19)-석공, 김행남(16)-노동, 김재귀(16)-고2, 영용섭(19)-나전칠기공, 장승희(19)-양화공.  

2001년에 조사된 사망자 162명의 직업분포를 보면 노동자가 가장 많은 35명, 학생이 31명, 무직이 23명, 불명 17명, 사무직 13명, 자영업 12명, 운수업 및 운전기사가 12명, 서비스직 11명, 농업 4명, 공무원과 방위병 각 2명이다. 학생사망자에는 대학생보다 초중고생과 재수생이 더 많다. 

            1983년 육군본부가 발행한 ‘계엄사’(계엄역사)의 5.18 분석  

‘계엄사’ 134쪽에는 극렬시위의 전위대들이 불량배, 구두닦이, 넝마주이, 공장근로자, 전과자, 무직자들로 구성되어 있다고 분석했다.  

계엄사 354쪽-367쪽에는 광주사건 수사기록 통계자료가 나와 있다. 광주사태 관련자 2,518명을 조사한 결과 1,957명은 훈방조치하고 561명이 검찰로 송치되었다. 1980.9.5-10.24간 제1심이 열렸고, 80.12.8-12.24에 제2심이 열렸다. 제1심 피고인 수는 모두 357명이었다.   

위 1심 피고인 357명을 연령별로 뜯어보면 10대가 71명으로 20%를 차지했고, 20대가 216명으로 61%를 차지했다. 10-20대가 81%를 차지한 것이다. 나머지는 30대 36명, 40대 23명, 50대 6명, 60대 5명으로 집계된다. 이들 357명중 학생은 80명으로 23%에 해당했다. 학생 80명을 뜯어보면 10대 중고교생이 16명, 20대 대학생이 60명, 30대 복학생이 4명이었다.  

이들의 직업은 주로 하층 계의 직업들로 무려 59종에 이르며 직업별 구체적인 숫자는 아래와 같다,  

학생80 농업30 무직27 운전수24 종업원21 노동13 방위병13 교수11 목공11 상업9 공업7 회사원6 양화공5 용접공5 행상4 미장공4 광부4 목수4 선원4 교사3 변호사3 재수생3 보일러공3 교직원3 인쇄업3 조수3 운수업2 샤시공2 제과공2 석공2 신부2 자개공2 가구공2 회사이사2 재봉사2 정비공2 실내장식1 약사1 개찰원1 다방1 전기공1 변호사사무장1 서적판매원1 세공1 도자기공1 의사1 이발사1 양복점1 엿장수1 건재상1 신문보급소1 당원1 청과물상1 불럭공1 매점1 대학이사1 회장1 화가1 가톨릭회장1(서경원)  

학생80. 교수11, 교사3, 변호사3, 교직원3, 신부2, 이사3, 의사1.회장2. 화가1 약사1 등 110명을 제외한 나머지 247명(70%)이 하층계급에 속하는 사람들이다. 소요를 주도했거나 적극 가담한 광주인들 중, 사망한 사람들과 중상을 입은 사람들은 재판을 받지 못했다. 성한 몸으로 재판을 받은 사람들이 357명이며, 이들 중 91.6%가 10대와 20대 그리고 하층계급(기층세력-양아치계급)으로 구성되어 있었던 것이다.  

광주소요의 내부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정상용 전의원(30. 사원, 무기형)이 증언한 바와 같이 5.18광주폭동은 소외받고 천대받던 양아치 계급 즉 광주종합버스터미널을 중심으로 활동하던 넝마주이, 구두닦이, 껌팔이, 소매치기, 무직자, 막노동 일용직, 공원, 식당보조원 등 젊은이들의 한풀이의 장이었다. 5.18대변자 박준성의 분석대로 5.18의 영웅은 기동타격대이고, 그 영웅들의 80%가 17살에서 22살 사이의 노동자, 점원, 실직자, 구두닦이, 품팔이, 전과자, 넝마주이, 식당 종업원 등 소외받고 억눌려왔던 기층민중이기 때문에 스스로를 진보라 부느는 빨갱이들은 광주사태를 민중항쟁이라고 부른다. 이들 10-20대 및 기층-양아치세력이 바로 대한민국을 민주화시킨 열사요 영웅이라는 것이다.  

박준성은 신원불상자가 17명이라고 했고, 계엄사에는 13명으로 기록돼 있다. 이런 기층 계급의 분노는, 잘 사는 사람들, 평소에 그들에게 억압을 가했던 경찰들에 대한 사회적 불만으로부터 연유했을 것이다. 바로 이런 사회적 불만세력이기에 이들은 5.18폭동에서 가장 먼저 그들의 적이었던 파출소와 경찰을 광적으로 공격하고 불을 질렀던 것이다.  

불특정 다수를 향해 차량을 돌진하여 살인을 하고 남대문을 태우고 가옥과 차량에 연쇄적으로 불을 지르는 사회적 낙오자들이 있다. 모든 시위에서 절대로 빠지지 않는 사람들이 바로 이런 사회적 불만분자들인 것이다. 2008년 봄 광화문 촛불시위에서도 경찰차를 부수고 경찰에 폭력을 행사한 최초의 두 사람은 노숙자와 일용노동자였다. 5.18폭동은 바로 이런 한 많은 불만분자들이 ‘이 더러운 놈의 세상 한 번 뒤집어 보자’는 마음가짐에서 누군가들에 의해 조직화되어 시작한 폭동놀이의 한 판이었다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광주사태” 재판의 제1심에서 사형을 받은 사람은 정동년(37, 복학생), 배용수(34,운전수), 박노정(28,인쇄업), 박남선(26, 트럭운전수), 김종배(26,학생)이었고, 무기징역을 받은 사람은 윤석루(20,구두공) 허규정(27,학생) 정상용(30,회사원) 하영열(31,공원) 윤재근(28,공원) 서만석(36,상업) 홍남순(67,변호사)였다.  

                                 폭동의 하이라이트 작전

1. 필자는 광주폭동의 하이라이트를 이래 8개로 압축하고자 한다.  

1) 300명의 정예폭도가 20사단 지휘부를 공격하여 20사단 부대표시가 돼 있는 지프차 14대 및 20여대의 군용트럭을 탈취하자마자 아시아자동자로 달려가 ‘20사단도 우리에 털렸을 만큼 세상이 바뀌었으니 장갑차 4대와 키를 내놓고 군용트럭과 버스에 키를 꽂으라’ 한 사실  

2) 또 다른 300명의 정예폭도들이 어디로부터왔는지 버스 5대에 분승하여 아시아자동차로 달려가 5월 21일 아침 9시에는 총 600명의 정예폭도들이 장갑차 4대와 군용 트럭 및 버스 374대를 탈취하여 곧장 전남 17개 시군에 숨어 있는 44개의 무기고로 달려가 오전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 5,408정의 무기와 탄약 그리고 8톤차 분량의 TNT, 뇌관, 도화선을 탈취하여 전남도청 지하에 옮겨놓고 이를 순식간에 폭탄으로 조립해 놓은 사실, 특히 현역부대인 제19군수지원단 무기창고를 턴 사실  

3) 1,700여명의 수감자가 들어 있는 그 중 17명의 빨갱이 수감자가 들어 있는 광주교도소를 6회 공격하여 설탕고지 쟁탈전을 수행했던 사실  

4) 장갑차 4대를 운전한 사실  

5) 총상당한 광주시민 중 69%에 해당하는 80명을 무기고 총으로 사살한 사실  

6) 광주세무서 지하에 검게 소각해놓은 여학생들의 시신  

7) 무등갱생원에서 왔다는 M16무장의 눈빛 빛나는 36인무장조 구성  

8) 순간순간 지어내서 폭동의 열기를 조장시킨 유언비어의 제조 및 확산(부상자를 나르던 택시기사를 공수대원이 때려 죽였다, 카빈으로 사망한 시체장사로 5월 21일의 절정 사태 유도 등) 

을 꼽을 수 있다. 물론 이 말고도 광주시민들에 의해 저질러졌다고 볼 수 없는 20여개의 사실들이 더 있다. 하지만 여기에서는 이 굵직한 사건 몇 개만 보기로 한다.  

      위 폭동의 하이라이트 작전을 과연 10-20대 및 양아치계급이 수행할 수 있었는가?  

이제부터는 광주폭동에서 가장 앞장섰던 면면의 사람들이 우리나라 특수군도 하기 어려운 위 엄청난 작전을 수행할 수 있는 것인가에 대해 짚어보기로 하자. 

1) 군법회의에서 기동타격대원 자격으로 재판을 받은 30명이 이런 일을 할 수 있는가? 붙잡힌 기동타격대 수가 겨우 30명인데다 그 성분이 10-20대이고 학대받는 최 하위층 도시근로자들이요 막노동꾼이들었다. 이들이 위 폭동의 하이라이트 작전을 수행했다?  

2) 1980년에 확인된 사망자는 162명이고, 이는 1995년에 166명으로 늘어났다. 위에는 162명에 대한 성분이 분석돼 있다. 90%정도가 10-20대 및 광주에서도 천대받던 도시근로자들이다. 무직, 화장공, 운전수, 불럭공, 엿장수, 식당종업원, 미장공, 목수, 용접공 등들이다. 이들이 TNT 조립했고, 장갑차를 몰고 20사단 지휘부를 털어 그 차량 번호를 아시아자동직 직원들에 보여주면서 수백대의 차량을 탈취했다? 유언비어를 순간 순간 조립하고 시체장사를 계획했다?  

3) 붙잡힌 주동자 357명의 성분을 보니 그 91.6%가 10-20대 및 광주에서도 처참하게 천대받던 파압박 계급들이었다. 이들 357명의 신문내용을 보니 옥상에서 화분과 역기를 던지고 벽돌을 깨서 날아는 등의 잡일들을 했을 뿐, 폭동의 하이라이트 작전과는 모두 거리가 멀었다.  

4) 5.18의 최고 원흉이라는 사형언도를 받은 5명과 무기를 언도받은 7명의 면면을 보면 이들은 '폭동의 하이라이트 장전'을 기획-연출할 수 있는 인물들이 아니다.

그렇다면 위 하이라이트 작전을 수행한 폭도는 광주사람들이 아니다. 600명은 유령이고, 장갑차 4대도 유령이 몰았고, TNT오 유령이 조립했고, 현역부대인 제19군수지원단도 유령이 털었다. 
 

                                                     결 론

국가로부터 엄청난 돈을 받고 취직, 입학, 병역 등에서 엄청난 혜택을 받고 있는 유공자들 중에는 광주 톨게이트에서 20사단 지휘부를 털고, 44개 무기고를 불과 4시간 만에 털어 5,408정의 무기를 탈취하고 TNT를 조립한 유공자가 단 1명도 없다. 가장 화려한 유공자가 바로 경찰관 15명을 포로로 잡은 공로로 2억원을 받고 북으로 초대되어 간 윤기권이다. 광주 폭도, 5.18유공자 중에는 위 폭동의 하이라이트 작전을 수행한 자가 단 1명도 없는 것이다. 
 

5.18의 막강한 대변자 박준성은 우리가 챙겨야 할 매우 중요한 사실을 적시해 주었다, “1980년 ‘민주화의 봄’을 이끌던 지도부가 광주를 빠져나간 뒤 광주를 지키며 끝까지 싸웠던 이들은 노동자, 농민, 기층 민중이었다.”  

그가 말하는 ‘민주화의 봄’은 광주폭동을 의미할 것이고, 그 폭동을 이끌던 지도부가 광주를 빠져나갔다는 것이다. 그리고 지도부가 빠져 나간 자리에는 광주폭동에 부나비처럼 뛰어들었던 기층민중만 남아 지휘부 없이 오합지졸 상태에서 끝까지 저항하다 5월 27일 새벽에 힘없이 무너졌다는 뜻이다.  

박준성은 5월 22일까지 광주에는 지휘부가 있었다는 것을 느꼈을 것이고, 5월 22일 밤부터 폭도들이 동력을 잃으면서부터는 폭도를 지휘했던 지휘부가 광주시에서 빠져나갔다는 사실을 기운으로 충분히 느꼈을 것이다.  

그렇기에 영화 화려한 휴가에서는 5월 25일에 형성된 학생대책위에서 상황실장을 맡았던 26세의 골재채취화물자 운전수를 안성기 역으로 분장하여 ‘공수부대 대령 출신’으로 신분 상승시켜 가지고 ‘시민군대장’이라 각색했던 것이고, 김일성이 황석영과 윤이상을 데려다 만든 북한의 5.18영화 ‘님을 위한 교향시’에서는 광주폭동 기간 내내 도망가 있던 전남대 학생회장 박관현을 영웅으로 둔갑시킨 것이다. 5.18폭동의 현장 지휘자는 북한특수군이었다는 주장이 더욱 설득력을 얻게 되는 것이다. 5.18광주 폭동에 남한 사람으로 형성된 지휘부는 100% 없었다.  

결론적으로 5.18은 “주체의 기치따라 나아간 남조선인민들의 투쟁‘ 역사 중 가장 화려한 사기극이었다. 당시 정부당국이나 군당국이 이렇게 중요한 사실을 중요하게 여기지 않은 것은 역사적으로 부끄러운 일이다.


2013.5.5.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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