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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에 온 북한특수군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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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3-05-15 00:04 조회18,7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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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8에 온 북한특수군 총정리  

 

우익 진영의 몇몇 역사학자들이 현대사를 쓰고 있지만 대한민국의 현대사를 좌우대결의 역사로 접근한 학자는 없어 보인다. 하지만 필자가 보기에는 우리나라 현대사는 북한의 대남공작 역사책들이 주장하듯이 “진보와 보수반동 사이의 대립사”이고, “한국사회에서 발생한 모든 크고 작은 소요에는 반드시 북의 개입이 있었다”는 전 거물간첩 김용규 선생의 절규에 부합하는 역사다. 김용규 선생은 동료간첩 2명을 사살하고 귀순하여 ‘김일성 비밀교시“를 우리에게 선물한 애국자다.  

필자는 ‘2011년 10월, “지워지지 않는 오욕의 붉은 역사 제주 4.3반란사건”(380쪽)에서 1917년 소련의 볼셰비키 혁명 이래 일제의 탄압을 피해가면서 남한 사회에서 진행됐던 좌익활동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고 그 좌익활동들 중에 끼어 있는 4.3사건을 자세하게 조명했다. 현대사의 주요장면들을 영상처럼 정리한 파노라마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 이전인 2008.10월에 필자는 1995-97년 사이에 사회를 요동치게 했던 “역사바로세우기 재판”의 수사 및 재판기록 18만 쪽을 정리하여 다큐멘터리 역사책 “수사기록으로 본 12.12와 5.18” 1,720쪽(4권)을 세상에 내놓았다. 그리고 2010년 8월에는 수사기록, 북한의 대남공작역사책들, 북한의 정기간행물들, 통일부 분석자료 들을 모두 종합하여 5.18광주에 북한특수군이 확실하게 왔다는 결론을 낸 “솔로몬 앞에 선 5.18”(280쪽)을 내놓았다. 이 책은, 필자가 36명의 탈북인들이 펴낸 수기집 “화려한 사기극의 실체 5.18”에서 힌트를 얻어 확실한 문헌들을 찾아 정리-분석한 것이다. 북한특수군은 반드시 왔고, 600명 규모가 온 것이 확실시 된다는 분석이다.  

5.18단체들은 필자가 탈북자들의 “카더라” 통신만 믿고 북한특수군이 왔다고 주장한다느니, 철통같은 경계망을 뚫고 600명씩이나 어떻게 올 수 있느냐느니 반발하지만 이러한 반발은 억지일 뿐 논리가 아니다. 5.18세력은, 광주의 피해가 반드시 최규하 정부와 공수부대에 의해 발생했다고 해야 5.18의 명예가 존중되고, 북한특수군에 의해 발생했다고 하면 5.18의 명예가 훼손된다고 주장한다. 그들이 필자를 두 차례씩이나 고소한 것은 바로 이러한 주장에 터를 잡았다. 도대체 5.18광주에 북한특수군이 왔다는 안보적 이슈가 어째서 5.18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것인가? 이 해괴망칙한 주장은 북한을 옹호하는 입장에서나 내놓을 수 있는 주장이며, 5.18세력이 빨갱이 세력이라고 가정할 때에만 성립할 수 있는 매우 불온한 주장이 아닐 수 없다.  

북한특수군의 광주개입에 대한 이제까지의 논쟁은 일부 애국세력과 5.18세력 사이에만 국한돼 왔지만, 다행이도 최근에는 젊은 애국자들에게도 널리 확산돼 가고, TV조선과 채널A에서도 자주 토론되고 있어 점점 더 사회적 이슈로 부각돼 나가고 있다. 그런데 출연하는 연사들의 준비가 부족하고 전문성을 갖추지 못해 자칫 모처럼 관심을 가진 시청자들에 확신을 주지 못함으로써 오히려 중요한 주제에 대한 진실에 물타기를 하는 효과로 나타날까 마음이 불안하다.  

이전에 필자는 여러 차례에 걸쳐 이 주제에 대해 글과 동영상을 통해 발표를 했지만 이번에는 더 넓은 공간으로의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패키지 형태로 요약 정리한다. 이 글이  애국자들에 의해 아무쪼록 널리 전파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광주에 특수군 600명이 왔다고 확신하는 이유  

1. 10만 이상이 동원된 야전군 규모의 도시게릴라 작전에 지휘부가 없다! 5.18은 광주시에서만 해도 10일 동안 1개 야전군 규모에 해당하는 10만 이상의 시민들을 총동원하여 벌인 도시게릴라 작전이었고, 전남지역 18개 시군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조직적인 게릴라 작전이었다. 제주 4.3사건에서 겨우 350명의 산 게릴라를 지휘하는 데에도 김달삼, 이덕구 사령관을 비롯한 지휘자들과 수많은 공산 프락치, 남로당, 민민전 간부들이 줄줄이 포진한 지도-지휘부가 있었다. 그런데 전남지역 전체에서 동시다발로 발생한 야전군 규모의 도시 및 지방 게릴라작전에는 광주시민들로 구성된 지휘부가 전혀 없었다. 지휘부가 없다면 이 엄청난 규모의 도시 및 지방 게릴라 작전이 수행될 수 없다는 것이 군사적 판단이다.  

일반 국민들은 5.18폭동에 시민군이 형성되어 처음부터 작전지휘를 했다고 믿고 있지만 수사기록에 의하면 이는 사실이 아니다. 시민군으로 알려진 조직은 5월 25일 처음으로 형성된 ‘학생수습위원회’다. 이 조직의 위원장은 전 열우당 의원이었던 김종배였다. 5.18세력이 그토록 띄우는 5.18영웅 윤상원(본명 윤개원)은 겨우 김종배 밑에서 대변인으로 임명되었고, 영화 ‘화려한 휴가’에서 공수부대 대령 출신으로 각색된 박남선(안성기 배역)은 26세의 골재화물차량 운전수로 겨우 상황실장을 맡았던 사람이다. 결론적으로 공수부대를 코너로 몰아넣고 몰살시키기 직전까지 몰고 갔던 5월 19일, 20일, 21일의 화려무쌍한 도시게릴라 작전을 지휘한 시민-지휘부는 일체 없었던 것이다. 광주의 온 시민들이 존재했다고 믿었던 지휘부는 그 어디에도 없었다.  

그런데 북한이 쓴 5.18역사책들을 보면 그들이 곳곳에서 활동하지 않고서는 도저히 알 수 없는 상황들이 자세하게 묘사돼 있고, 심지어는 가로수를 들이받고 멈춘 버스의 차량번호(광전교통 전남5아3706)까지, 폭도들의 감정까지 매우 자세하게 묘사돼 있다. 북한이 대남 모략목적으로 만든 5.18영화 “님을 위한 교향시”의 주인공은 폭동 10일 내내 도망가 있었던 전남대 총학생회장 박관현이었다. 또한 북한 자료에는 광주작전에 사용된 전략과 전술까지 기록돼 있지만 남한측 자료에는 도시게릴라전에 사용됐던 북한의 전략-전술이 일체 기록돼 있지 않다.  

2. “광주민주화”의 1등 공신, 최고의 유공자들은 누구인가? 초중고등학생들이 23%를 차지한다. 그리고 사망한 1등공신, 유죄판결을 받은 1등공신들의 직업은 그 90% 이상이 용접공, 석공, 목공, 껌팔이, 구두닦이, 넝마주이, 막노동, 미장광, 방위병, 양화공, 자개공, 샤시공, 도자기공, 식당종업원, 타일공 .. 등 이른바 양아치-기층계급이다. 광주에서도 천대받고 학대받던 사람들이 바로 광주의 1등공신들인 것이다.  

가장 화려했던 작전이 이루어졌던 5월 21일 이후에 사망한 광주시민들은 153명이다. 이 153명은 5월 21일 이후에 계엄군과 싸우다 죽은 사람들이며 분명한 1등공신들이다. 그 다음의 1등공신은 누구인가? 군법회의 제1심에서 집행유예 이상의 유죄판결을 받은 283명이다. 사망한 1등공신 153명과 1심유죄판결을 받은 1등공신 283명을 보태면 436명, 이들이 바로 광주 1등공신의 전부인 것이다.  

그런데 이들 1등 공신들은 10대-20대 학생들을 제외하면 모두가 각지에서 모인 뜨내기 계급들로 군중심리에 부하뇌동을 하거나 협박과 매수를 통해 움직일 수는 있어도 스스로 결속력을 갖추고 스스로 진용을 조직하여 독립작전을 수행할 수 있는 두뇌를 가진 사람들이 아니다. 이 사실은 북한특수군의 개입을 설명하는데 매우 중요한 고려사항이다. 이 436명으로는 지휘부도 구성할 수 없고, 결속력을 갖추어 조직적인 작전을 수행할 수 없었다. 이런 사람들이 5월 21일에 이루어진 세계 최상류에 속하는 ‘600명 정예군의 특공작전’을 과연 수행할 수 있는가? 절대로 아니다.  

3. 5월 21일 수행된 “600명 정예군의 특공작전”이란 무엇인가? 600명의 정예군은 광주폭동 작전의 키워드다. 광주에서는 연고대생 600명이 광주에 투입된다는 말이 유행했다. 북한 책(광주의 분노, 1985) 35쪽에는 “600명으로 구성된 특수군중의 한 집단”이 5월 21일에 현역부대인 199지원단 무기고를 포함해 수많은 무기고를 털었고, 대량의 폭약과 뇌관을 탈취했다고 기록돼 있다. 1995년 검찰이 발표한 수사결과 보고서에는 600명이 군납업체인 아시아자동차에서 장갑차 4대와 군용트럭 및 버스 300여대를 탈취해가지고 전남지역 17개 시군에 산재한 38개 무기고를 오전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 탈취해 5,408정의 총기를 탈취했다고 기록돼 있다. 북한 책에는 6개 무기기가 더 있었다. 모두 44개 무기고를 턴 것이다.  

그런데 여기에는 참으로 신기한 전략이 있었고, 불가능해 보이는 작전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대담성이 있었다. 이들 600명은 무작정 아시아동차로 가지 않았다. 먼저 300명이 20사단 사단 표시가 돼 있는 지휘차량 및 트럭을 빼앗았다. 그리고 이 빼앗은 지휘차량과 트럭들을 괴사하면서 아이아자동차 직원들의 순종을 이끌어 냈다. 이런 기막힌 발상을 할 수 있는 사람은 당시 대한민국 국민중에는 없었다. 모래알과 같은 양아치 계급의 1등공신 436명이 이런 기막힌 발상을 했다?  

이들 300명은 5월 21일 오전 8시, 광주톨게이트에 20사단 지휘부가 통과한다는 극비정보를 입수해 가지고 톨게이트 부근에 매복해 있다가 20사단 지휘부를 기습공격했다. 300명이 화염병 등을 던지며 갑자기 달려들자 사단사령부 병력은 혼비백산했다. 300명의 정예부대는 20사단 차량 번호가 찍힌 지프차 14대와 20여대의 트럭을 몰고 아시아 자동차로 가서 직원들의 복종을 순순히 이끌어 냈다. 자동자공장 직원들은 그들이 요구하는 대로 장갑차 4대와 300여대의 차량에 키를 꽂아주었고, 이들 600명은 미리 작성된 약도를 가지고 44개 무기고를 향해 뿔뿔이 달려 불과 4시간 만에 2개 연대를 무장할 수 있는 엄청난 무기를 탈취했다. 광주시민이 아니 목공, 석공, 미장이, 양아치 계급들로 구성된 436명이 과연 4대의 장갑차를 몰 수 있고 불과 4시간 만에 44개 무기고를 털 수 있는 것인가?  

4. 80만 광주시민 날려버릴 폭탄을 광주시민이 조립했다? 북한 책과 남한 수사기록에 의하면 이들 600명이 탈취한 8톤 트럭 분의 TNT는 도청 지하실에 쌓였다. 누군가가 순식간에 뇌관과 도화선을 조립하여 폭탄으로 전환시켰다. 누군가가 지하실에 담뱃불 하나를 던지면 80만 광주시는 히로시마로 변할 수 있었다. 광주시를 날려버릴 수 있는 이 대담-극악한 짓을 과연 광주시민들이 저지를 수 있을 것이며, 광주시민이 아니 목공, 석공, 미장이, 양아치 계급들이 이런 고난도의 조립 기술을 소유했을 것이며, 할 수 있는 것인가? 조립된 폭탄을 다시 해체할 수 있는 기술을 가진 사람은 당시의 전라도 계엄군에 오직 한 사람, 5급-갑의 배승일 문관 한 사람 밖에 없었다.  

5. 북한군은 정말로 왔는가? 확실히 왔다. 그 증거는 아래와 같다. 

1) 166명의 사망자들 중 총상으로 인해 사망한 사람은 116명, 이중 69%에 해당하는 80명이 무기고에서 탈취한 총에 의해 사망했다. 당시 계엄군은 M16만 보유했다. 광주시민이 광주시민을 쏘았다? 광주는 80명을 광주시민이 쏘았는지 북한특수군이 쏘았는지 양자 택일을 해야 한다.  

2) 1,700명의 죄수와 170명의 좌익수가 수용돼 있는 광주교도소를 장갑차를 몰고 6차례 공격하면서 공수부대와 정규전을 수행했다. 광주시민이 민주화를 위해 싸웠다면서 교도소를 공격하여 죄수들을 폭동에 가담시키려 했을까?  

3) 12명은 한국국민이 아니다. 그렇다면 북한군이 아니겠는가?  

4) 시체가 없이 실종된 사람이 66명, 5.18묘역에는 묘 없이 66명의 이름이 적힌 커다란 비석이 있다. 이들은 어디로 사라진 것일까? 필자의 추측으로는 이들이 산 속에 매장됐을 것이다. 광주시민들이 위장한 북한특수부대원들의 능력 있는 행동에 매료 되어 따라다녔는데 북한특수군은 북에 지령에 따라 5월 23일경 철수했을 터인데 순진한 광주시민들이 퇴각하는 특수군을 자꾸만 따라가다가 특수군이 산중에서 처분-매립됐을 것이다. 

5) 19세때 특수군 지휘자를 호위하러 왔다가 돌아가 영웅대접을 받다가 탈북한 정 모씨가 지금 분당에 살고 있다, 2013.5.15. 오후 4시30분경 채널A를 통해 증언한다.  

6) 황장엽을 가장 먼저 공작 차원에서 접촉한 사람은 국정원이 아니라 전 월간조선 편집장이었던 김용상이다. 그는 1996년 황장엽과 김덕홍으로부터 “5.18은 북한이 배후조종하고 계엄군에 뒤집어 씌운 사건이고, 그 작전을 기획한 대남부서 사람들이 5.18종료 직후 무더기로 훈장을 받았다”는 요지의 증언을 했고, 이 증언은 2013.4.22. TV조선에 공개방송됐다.  

7) 북한은 매년 5.18만 되면 1주일 정도 당정 최고 간부들이 주최하여 5.18을 기념하고 추념하고 있다. 통일부의 주간정세보고서가 증명한다.  

8) 북한의 최고인 것에는 5.18을 명예로 하사하고 있다. '5.18영화연구소' '5.18청년호‘ ’5.18무사고정시견인초과운동‘ ’5.18땅크호‘ ’5.18누에고치반‘ ’5.18작업소‘ 등등 매우 많다. 통일부 주간정세보고, 북한 책, 사진, 통일뉴스 등으로 등명돼 있다.  

9) 전교조 초대회장인 윤영규는 1980년 5월 23일, 실제로 M16과 수류탄으로 부장한 36인무장조를 도청지하실에서 보았고 그들과 긴 대화를 나눴다. 5월 23일 당시 시민들은 콩가루였지 36인으로 뭉칠 수가 없었으며 5월 23일 현재 시민에 피탈당한 M16은 겨우 7정에 불과했다. 36인무장조의 말은 양아치들의 언어가 아니라 고도로 자제되고 훈련된 말이었다. 

10) 계엄군이 시외로 도망간 날은 5월 21일 저녁이었다. 계엄군이 빠져나가자 5월 22일 아침에는 광주의 유지들이 ‘시민수습대책위’를 구성하였고, 가장 먼저 추진한 사업이 무기반납사업이었다. 광주시민이 탈취했다면 절대로 이렇게 빨리 무기반납을 서두르지 않았을 것이다.  

6. 600명이 어떻게 경계망을 뚫고 왔을까? 북한은 박정희를 죽이기 위해 1968년 1월 21일, 33명의 김신조 특공대를 청와대 앞마당에까지 침투시켰다. 그해 10월 말에는 123명의 무장특공조를 울진-삼척에까지 침투시켜 이승복 사건을 획책했다. 물 샐 틈 없다는 말은 구호일 뿐이지 현실적으로는 거짓말이다. 분당에 산다는 탈북자가 광주에 올 때는 남북어선에 4개의 엔진을 달고 날아왔다고 한다.

김일성 종합대학을 나온 북한의 여교사는 그의 내연남 안창식이 11명을 이끌고 10.26 직후에 잠수함으로 타고 목포로 잠입하여 슈퍼마켓으로 안내됐는데 거기에는 부마사태에 투입됐던 간첩들 7명이 기다리고 있었고, 그들로부터 작전지휘를 받았으며 어떤 팀은 땅굴로도 왔다고 한다. 600명 중 일부는 10.26 직후부터 5.18가지 6개월 이상에 걸쳐 소규모 단위로 내려왔고,또 다른 일부는 고첩일 수 있는 것이다. 이들에 대한 길 안내를 했다는 고첩들 중의 하나가 비전향장기수 손성모인 것으로 회자되고 있다. 
 

마지막으로 필자는 5.18단체들을 빨갱이 단체들로, 5.18세력을 빨갱이 세력으로 규정하고 있다.

 

2013.5.15.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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