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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우호증진협의회 성명(서석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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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0-04-14 15:04 조회19,2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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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우호증진협의회 성명

북한의 6.25 무력남침 직전의 한국군 내부의 이적행위와 같은 이적행위가 한국을 위태롭게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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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6.25 무력남침 직전에 전군의 1/2을 농번기 휴가를 보내고 6.25 하루전에 비상경계령을 해제하는 등 군내부의 이적행위로 엄청난 피해를 자초한 잘못이 천안함 침몰 북한도발을 비호하는 이적행위로 나타나고 천안함 침몰때 피격당했다는 함장의 첫보고, 1200t 초계함이 순식간에 두 동강이 난 것, 백령도에서 1.5 리히터의 강력한 진동파가 잡힌 것, 강원 철원에서도 TNT 폭약기준 220kg에 달하는 음파가 잡힌 것, 어뢰에 의한 침몰가능성이 더 실질적이라는 국방장관의 국회답변을 종합하면 상어급 소형잠수함으로 탑재하는 북한의 중어뢰로 추정된다. 하지만 북한의 도발가능성을 부정해 북한대변인 노릇을 하는 민주당, 좌파단체, 좌파언론, 국민을 바보로 아는지 새떼를 함정으로 착각해 함포사격을 했다는 군당국의 발표, 국방장관의 입을 가로막는 VIP 메모, 지방자치공천에서 우파를 배제하는 한나라당 인재영입위원회, 5.18때 북한군이 침투해 친북 김대중정권을 세우기 위한 화려한 사기극 군사작전을 펼쳤다는 탈북자들의 증언을 인용한 보수세력을 탄압해 기소한 이명박검찰, 그들은 6.25 무력남침 직전 한국군내부에서 이적행위를 저지른 세력과 무엇이 다른가?

천안함 침몲사건의 진상을 철저히 조사해 훼손된 한미동맹과 자유민주주의를 회복하는 기회, 전쟁을 바라는 북한의 함정에 빠지는 무력보복보다 유엔과 국제사회와 우방을 통한 국제적인 제재와 사문화된 국가보안법수사의 실질적인 기능회복과 대북삐라 보내기 강화, 좌편향 교과서 개편과 좌편향 예산과 기구의 폐지 등의 기회로 활용하는 지혜와 용기를 발휘하기를 하나님(하느님)과 부처님은 간절히 바란다.

      서석구. 변호사. 한미우호증진협의회 한국지부 준비위원장
          010-7641-7813. 053-752-0002.
    
saveuskorea@naver.net  blog.chosun.com/saveu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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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침몰사건 구조활동을 하다가 순직한 UDT 대원 한주호 준위.
 
그를 떠나보내는 장례식에서 UDT 전현직 대원들과 국민은 눈물을 흘렸다.
 
천안함 실종자가족들도 바다 깊이 수압이 강한 곳에 들어가 구조활동을 하는 현장.
 
감압챔버도 하나밖에 없고 장비도 없는 열악한 현실을 보고
 
실종자가족들은 눈물을 머금고 구조자의 희생을 줄이기 위해 구조를 중단시켰다.

UDT 전현직 대원들과 실종자가족들과 국민.
 
그들은 35년간이나 거친 바다를 지키다 순직한  UDT 대원 한주호 준위의 가족들의 눈물겨운 가난을 보았다.
 
1996년 입주한 낡은 군인아파트.
 
벽지도 장판도 한번도 바꾼 적이 없다.
 
결혼때의 장롱과 가구 그대로 사용. 십수년 지난 낡은 전자제품을 사용했다.
 
극도의 가난을 견디어 온 것을 보고 그들은 눈물을 흘렸다.

거친 바다에서 생명을 걸고 목숨을 바친 UDT 대원 가족.
 
그들에 대하여 지난 김대중, 노무현정권과 현 이명박 정권과 국회가 어찌 그토록 잔인하게 짐승 같은 가난을 강요했는지 화가 난다.

간첩과 국가보안법위반 전과자에는 민주화의 명예와 거액의 보상금을 준 지난 좌파정권.
북한에는 그토록 천문학적으로 퍼준 지난 좌파정권.
 
하지만 순직한 UDT 대원가족에게는 지나친 가난을 감수, 강요한 짐승같은 짓을 했는가?
 
정권교체가 된 이명박 정권.
 
지난 2년간 지방자치단체가 호화청사등으로 17배로 부채가 늘어나도록 방치하면서 4대강에는 엄청난 예산을 낭비하면서 고 한주호 가족에게는 가난을 강요했는가? 

국회도 마찬가지다.
 
자신들의 세비를 인상하고 예산을 증액하여 자신들의 지역구에 예산을 낭비하도록 하면서 왜 바다에서 순직한 영웅에게는 눈물겨운 푸대접을 했는가?
 
도대체 당신들이 사람인가? 짐승인가?
 
구조장비도 제대로 예산으로 마련하지 못한 당신들의 죄가 하늘에 닿았다.
 
정부와 국회에 제대로 항의도 못한 우리 모두의 죄가 하늘에 닿았다.
 
우리 죄를 대신하여 그는 수난하고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처럼 우리 모두의 곁을
떠났다.
 
우리 모두를 부끄럽게 하려고
우리 모두가 눈물로 통회하도록 하기 위하여
그가 우리 모두의 곁을 떠났지만
 
아직도 여야정치권도 국민도 하나님(하느님)과 부처님의 뜻을 헤아리지 못하고
진상을 은폐하려는데 급급하지 않는가 반성해야 한다.   
 
하나님(하느님)과 부처님의 준엄한 심판이 두렵지 않는가?
 
정치권과 국민도 눈물로 통회해야 한다. 
 
무신론자에서 극적으로 크리스찬이 된 C. S. 루이스.
 
그는 그의 저서 Mere Christianity 순전한 기독교에서
 
악을 '교만' pride 또는 '자만' self-conceit라고 했고 교만을 영적인 암에 비유했다.
 
하나님을 막을 세력은 전우주에서 오직 여러분 자신뿐이라고 하면서
 
여러분이 온전해지려고 한다면 여러분이 하나님을 밀어내지 않는 한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도울 것이라고 했다.
 
북한보다 훨씬 더 잘 살고 자유로운 한국에서 어찌 반미선동으로 도심을 무법천지로 만들고 미국쇠고기를 먹느니 차라리 청산가리를 입에 털어넣겠다는 정신나간 자에게 사법부가 무죄판결을 선고하는가?
 
교만한 좌파정권과 한나라당 좌파실세들이
 
정권교체가 된 이후에도
 
아직도 영적인 암인 교만에 젖어
 
보수를 탄압하고
 
5.18때 북한군의 대남공작 군사작전으로 김대중 친북정권을 세우려고 했다는
 
탈북자들의 증언을 인용한 보수세력을 탄압해
 
북한의 대남공작을 비호하고
 
김대중을 국장으로 우상화하기 때문에
 
한국의 위기가 계속되고 있는 것이 아닐까?    
 
북한의 6.25 무력남침 때 한국내부에 너무나 수상하고 엄청난 이적행위가 벌어졌던 것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    

6.25 직전의 한국군 내부의 엄청난 이적행위가 주는 교훈을 제발 깨닫기 바란다.
 
하필이면 북한의 6.25 무력 남침 하루전날
 
중령급 이상 군 주요지휘관을 육군회관에 불러들여 밤새 파티를 해
 
6.25 남침때 지휘관들이 집에 가 잠자고 있었다는 것이나
 
6.25 전에 ‘농번기 휴가’라는 명목으로
 
전군의 1/2 병력을  휴가로 보내어 전력을 무력화한 것도
 
너무나 수상하지 않는가? 
 
하필이면 6.25 전 6월 13일부터 20일까지 전, 후방 부대교대를 많이 한 결과
 
6.25때 지휘관들이 부대지형과 부대사정을 제대로 파악할 겨를도 없이
 
무방비사태로 6.25를 맞이한 것이나
 
6월 11일 내려졌던 비상경계령도 6.25 하루전날 해제시킨 것도
 
너무나 수상하지 않는가?
 
북한의 6.25 무력남침때
 
한국군 내부에 한국군을 무력화시키려는 무서운 음모가 진행되었기 때문에
 
6.25때 고전을 했고 수많은 희생을 치렀다는 것을 교훈으로 삼아야 하지 않을까? 
 
 
천안함 침몰사건이 북한의 도발로 들어나는데도 북한의 도발이 아니라고 북한을 비호하는 한국내부의 이적행위가 버젓이 벌어지고 있다.

피격당했다는 함장의 첫보고. 1200t 초계함이 순식간에 두 동강이 난 것.
 
천안함 침몰당시 백령도의 1.5 리히터 지진파외에도 강원도 철원에서도 TNT 폭약기준 220kg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진 음파.
 
천안함 침물에 어뢰에 의한 가능성이 더 실질적이라는 국방장관의 국회답변등을 종합하면 상어급 소형잠수함에 탑재하는 북한의 중어뢰로 추정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부폭발, 암초충돌, 북한에서 흘러내려온 기뢰등으로
 
북한에 의한 공격가능성을 부정하는 민주당, 민노당, 좌파단체, 좌파언론,
 
침몰 초기에 북한개입가능성을 낮게 본 청와대,
 
국방장관의 입을 가로막은 VIP 메모, 국민을 바보로 보는지 새떼를 함정으로 착각해 함포사격을 했다는 군당국,
 
천안함 침몰 때 하필이면 구조함과 수색함이 모두 현장과는 멀리 떨어진 진해에 있어 구조활동이 너무나 지체된 것,
 
이명박정권 좌파실세들에 의하여 한나라당 지방자치 공천에서 우파를 배제하기로 한 것 등은 북한의 6.25 남침전 한국군 내부의 이적행위와 무엇이 다른가?
 
반미선동으로 도심을 무법천지로 만든 좌파의 난동,
 
5.18때 간첩이 미리 석달동안 무기고의 위치를 탐색해 북한군이 5.18때 침투할 때 무기고 기밀정보를 이용해 무기고를 습격탈취하고 광주시민 특히 여인들을 잔인하게 죽이고서는 마치 국군이 죽인 것처럼 날조하고, 영호남 지역감정을 조장하는 악성유언비어를 퍼뜨려
김대중 친북정권을 세우려한 대남공작 군사작전을 벌린 것이 5.18의 화려한 사기극의 실체라고 폭로한 북한군출신 자유북한군인연합의 기자회견과 '화려한 사기극의 실체 5.18'이라는 책이 밝힌 5.18 진상에도 불구하고 탈북자들의 증언을 인용한 보수세력을 탄압기소하는 이명박검찰, 천안함 침몰사건, 소말리아 해역에서의 한국유조선 피랍, 러시아 공산주의를 반대한 폴란드 대통령의 전용기가 러시아에서 추락한 것 등은 국가정체성을 분명히 해 6.25 직전의 군내부의 이적행위가 한국에서 벌어지지 않도록 해야 하지 않을까?
 
I can do everything through him who gives me strength.
 
내게 능력주시는 자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립보서 4:13)
 
Eddie Smith는 그의 저서 How To Be Heard In Heaven 하나님께 들려지는 기도에서
 
빌립보서 말씀과
 
기도를 항상 힘쓰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골 4:2)고 하여 절박한 기도를 바치기를 간구한다.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하는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는 그의 절규를 대통령, 여야정치권, 교회, 국민이 듣는다면
 
위기가 자연히 해소되지 않을까? 
 
 북한과 좌파의 위협을 두려워하는가?
 
황후 유독 시아가 추방하겠다고 협박했을 때 크리소스톰은 "내가 두려워하는 것은 죄뿐이라고 전하시오'라고 했다.
 
토마스 왓슨은 이스라엘이 살찌고 윤택해지자 하나님을 버린 결과 하나님을 배반한 대가를 치렀다고 했다.
 
그는 성경은 죄를 문둥병과 독사의 독에 비유하면서
 
세상을 사랑하면 할수록 신령한  사랑은 줄어든다고 가르친다.
 
All Things for Good
 
그의 저서 모든 것은 선을 위해서 사랑하는 사람은 침묵할 수 없다고 한다.
 
하지만 한국교회가 좌파 적그리스도의 난동으로 하나님의 왕국이 위태로워지는 데도
악의 편에 가담하거나 침묵하고 있다.
 
모든 것을 선을 위해서라면
 
침묵할 것이 아니라 순교를 십자가를 두려워해서는 안될 것이다.
 
그렇다. 
 
어떤 인간의 권세도 제 아무리 격렬한 유혹도
 
진실한 크리스찬, 이웃을 내몸같이 사랑하는 신자를 넘어 뜨리지 못한다는
 
토마스 왓슨의 고백에서 지혜와 용기를 얻을 것이다.
 
북한의 6.25 무력남침 직전의 한국군 내부의 이적행위가 주는 교훈을
 
천안함 침몰사건과 지방자치선거에 대하는 자세에서 얻어야 하지 않을까? .
 
이명박 대통령께서도
 
국제사회에서 악명높은 범죄집단인 북한독재정권,
 
더구나 시한부인생에 불과한 김정일 독재자,
 
마음대로 NLL무료를 선언하고 천안함 침몰 도발을 한 북한,
 
클린턴이 인질이 된 미국 여기자를 구출하기 위해
북한을 방문했을 때 만난 김정일이 가짜라는 설이 나돌 만큼
 
전혀 신뢰가 가지 않고
 
남한의 자산을 마음대로 동결하고 관리인을 추방하는 북한과
 
북한인권을 무자비하게 탄압하는 적그리스도 김정일과의  
망국적인 남북정상회담을 하려는 것을 제발 그만두기 바란다.
 
하나님께 돌아오지 않는 자들에게 조셉 얼라인을 다음과 같이 경고한다.
 
제발 고집을 꺽고 주님의 사랑의 품으로 돌아오라. 
 
혈과 육에 대항하여 싸우지 않고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맞서 싸운다는
조셉 알라인은 두 마음을 품지 말라고 경고한다.
 
하나님이라면 예수라면 부처라면 김정일과의 회담하겠는가?
 
김정일과의 남북정상회담으로 대통령께서 두 마음을 품으시면 개인도 한국도 적그리스도로 심판을 받게 되지 않을까? 
 
모든 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룬다는것은 결코 김정일과 같은 적그리스도와 협력하라는 것이 결코 아니기 때문이다.
 
모든 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룬다는 것은 결코 지방자치공천에서 우파를 배제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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