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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발등 단단히 찍는 5.18세력 및 유사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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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3-05-20 16:26 조회13,49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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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발등 단단히 찍는 5.18세력 및 유사세력

 

광주시장 강운태, 야당 정치권, 언론인, 5.18세력, 유사5.18세력들이 연대하여 협박전쟁에 나서고 있다. 진실을 탐구하여 왜곡된 역사를 바로 잡자고 나선 반듯한 애국 네티즌들과 일부 종편방송을 상대로 협박을 가하고 있는 것이다. 강운태는 “5·18 왜곡 더는 안 된다, 광주시민 전체가 폭도로 몰릴 수는 없다” 이런 말로 광주시민을 선동했고, 5.18역사를 바로 잡자는 국민들을 향해서는 “누가 5.18을 폄훼-비하 하는지 조사해서 법정 대응(민-형사)을 하겠다”며 엄포를 놓고 있다.  

                      동아일보 전승호 차장의 왜곡 날조와 카더라 통신  

동아일보 사회부차장인 전승호는 5.20. “5·18을 두 번 죽이지 말라”는 칼럼을 썼다. 그가 얼마나 편중돼 있고, 사실을 왜곡했는지 사례의 목적으로 잠시 살펴보자. 

“광주는 우울하고 슬프다. 국가보훈처는 5·18민주화운동 33주년을 앞두고 기념식 때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을 공식 식순에 포함시켜 달라는 광주시민사회의 요구를 거부하면서 민심을 자극했다. ‘임을 위한 행진곡’은 정부가 공식적으로 5·18 기념식을 주관한 2003년부터 이명박 정부 첫해인 2008년까지 제창됐다. 그러나 2009∼2010년 기념식 공식 식순에서 빠졌고, 2011∼2012년에는 합창단만 부르는 형식으로 진행되면서 퇴출 절차를 밟았다. 5월 단체는 이에 반발해 행사에 불참했고 결국 올해 기념식은 반쪽으로 치러졌다." 

"그런 상황에서 북한 특수부대 개입설과 일부 극우단체의 5·18 비하는 시민들의 아픈 가슴을 또 한 번 후벼 파 놓았다. 일부 강경 보수 성향 인터넷 사이트 게시판에는 5·18민주화운동을 폄훼하는 글이 난무하고 있다. 북한군 개입설은 민주화 이후 정부 조사는 물론이고 대법원 판결로도 사실과 다른 것으로 결론이 났다. 5·18 당시 현장을 지켰던 동아일보의 선배 기자들도 한목소리로 광주 민주화운동이 계엄군의 만행에 분노한 시민들의 의로운 항거였다고 증언하고 있다. 일부 탈북자가 북한군 개입설을 주장하고 있지만 그 같은 주장의 신뢰성이 엄밀하게 검증되기 전에는 공론의 장에 받아들여선 안 된다. 5·18민주화운동이 벌어진 지 33년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1980년 당시 신군부가 유포한 왜곡된 정보가 걸러지지 않은 채 유포되고 있다는 것은 통탄할 일이다. 5·18 유가족들은 공식 사망자 수도, 발포 명령자도 밝혀지지 않는 등 희생자의 원혼조차 말끔히 달래지 못하는 상황에서 5·18에 대한 폄훼와 비방, 왜곡에 비통함을 넘어 분노하고 있다."  

이상이 동아일보 사회부차장인 전승호의 5.18 비호문이다. 그런데 이 전승호의 글이야 말로 ‘카더라’통신의 표본이고 허위날조의 표본이다.  

무엇이 허위날조인가? 1997년 4월 17일의 대법원 판결이 나오기까지의 이른바 역사바로세우기재판은 광주에 북한특수군이 왔는가에 대한 재판이 일체 없었다. 정부차원에서도 일체 논의된바 없다 그런데 전승호 차장은 그 당시 정부와 사법부가 나서서 북한특수군의 개입 문제를 다루었는데 북한군개입설이 사실이 아닌 것으로 결론났다고 거짓말을 한다,  

전승호는 사망자 수와 발포자 명령자가 누구인지에 대해 밝혀지지 않았다고 주장하지만 이 역시 허위다. 1995.7.18. 역사바로세우기 검찰이 낸 수사결과 보고서 “5.18관련사건 수사결과”에 명시적으로 규명돼 있다.  

또 전승호 차장은 대형 언론사의 차장까지 올라갔으면서도 ‘공론의 장’이 무엇인지에 대해 모르는 것 같다, “주장의 신뢰성이 엄밀하게 검증되기 전에는 공론의 장에 받아들여선 안 된다”? 그는 ‘완제품’만 공론의 장에 올라와야 한다고 생각한다. 공론의 장은 완제품을 만들어내기 위한 시장이다. 전승호는 거꾸로 알고 있는 것이다. 한마디로 자격이 없는 언론인인 것이다.  

광주에서의 북한군 개입설은 5.18과 광주시의 명예 이전에 그보다 천만 배 더 중요한 국가안보에 대한 명제다. 전승호 기자도, 광주시장도 정치꾼들도 북한특수군이 왔는지 오지 않았는지를 연구할 수 있는 연구자들이 아닐 것이다. 연구도 하지 않는 사람들이 내놓는 소리야 말로 카더라 통신이다.  

                              북한특수군 120% 확실히 왔다! 

채널A에 출연했던 탈북자는 정말로 광주에 왔다가 돌아가 영웅대접을 받다가 탈북했다고 2006년부터 털어놓았다. 미치지 않고서야 어느 안전이라고 또 어느 주제라고 감히 함부로 정보기관들에 털어놓고, 책을 펴냈겠는가? 또 이 사람을 소개한 언론인은 종편의 부장급 간부다. 5.18에 대한 여러 가지 책들을 섭렵한 후에 그 탈북자를 만나 장시간에 걸쳐 경험담을 일일이 확인한 후에 여러 가지 책들과 대조하여 방송을 했다. 여기에 무슨 문제가 있다는 것인가?  

광주에 북한특수군이 왔다는 것은 광주사람들이 책임질 문제가 아니다. 그들의 능력 밖에서 발생한 일이다. 그런데 어째서 광주사람들은 광주의 피해가 반드시  공수부대에 의해 발생했다고 해야 5.18의 명예가 존중되는 것이고, 북한특수군에 의해 발생했다고 하면 이렇듯 쌍심지를 켜고 들고 일어나 북한을 옹호하는가?  

문제는 종편에 있는 것이 아니라 ‘진실이 담겨 있는 입’을 봉쇄하려는 5.18세력과 유사세력에 있다. 5.18세력과 유사세력에 경고한다. 필자는 2002년 8월 16일, 동아-문화일보에 김대중이 북의 총독 행세를 하고 있다는 요지의 광고문을 냈고, 여기에 35자에 불과한 문장으로 “518광주에 북한 특수군 개입했다”는 취지의 표현을 했다. 이에 오마이뉴스, 손석희의 MBC, 민주당이 나서서 지금처럼 마녀사냥을 했다.  

                                    2002년의 광주 야만  

그리고 광주지검 최성필 검사가 4명의 경찰및 조사관 1명을 보내 안양에 사는 필자에 수갑을 뒤로 채워 호송하면서 온갖 상스런 욕설과 손찌검을 했다. 그들은 이동 6시간 동안 화장실도 못 가게 했고, 검찰청에 도착해서도 3시간 동안 조사를 하면서 뒤로 채인 수갑을 풀어주지 않았다.  

판사가 아버지 벌 되는 변호사에게 “당신은 광주사람들로부터 무슨 욕을 먹으려고 서울 사람 변호를 맡았소” 탁자를 내려 치면서 법정에서 모욕했다. 광주 전체가 야만이었다. 그리고 101일 동안 적지와도 같은 광주교도소에서 설움을 당했다. 이것이 민주화의 성지인 광주가 필자에게 가한 야만이었다.  

                                    2010년의 광주 야만  

2010년 10월 29일은 필자를 고소한 5.18부상자회 회장 신경진이 세 번째 증인 호출에 응해 출정하는 날이었다. 60여명의 광주사람들이 버스를 타고 와 벌인 야만은 사람이 벌이는 야만이 아니라 맹수들이 벌이는 야만이었다. 그 모습을 본 수십 명의 방청객들은 법정 대합실에서 그들에게 욕먹고 삿대질 당하고 매를 맞았다. “야, 늙어 빠진 느그들이 5.18에 대해 무얼 안다고 시방 나왔다냐, 이 쌍 것들아, 돈 얼마씩 받고 나왔당가. .” 노인들에게 상욕을 하고, 무심코 서있는 40대 여성을 향해 뒤에서 돌진하여 구타를 해 귀가 찢어지고 피가 났다.  

5.18은 광주만의 역사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역사다. 그렇다면 국가의 역사는 철저히 공론의 장에서 걸러지고 검증돼야 한다. 그런데 광주사람들은 어떻게 하는가? 지금 5.18세력이 부리는 행패는 필자가 2002년에 당했던 행패 그대로요, 2010년 10월 29일 광주의 야만인들이 법정 대합실에서 벌인 짐승보다 더 사나운 폭동과 점점 더 닮아간다.  

지금 우리는 5.18을 폄훼하는 것이 아니라 역사의 진실을 탐구하는 것이다. 5.18세력에게 한 가지 교훈을 일깨워 준다. 그대들이 12년 전, 필자에게 가한 린치행위가 오늘의 부메랑 되어 그대들을 코너로 몰고 있는 것이 아니던가? 오늘 그대들이 벌이는 '유사폭동‘ 행위 역시 곧 더 큰 부메랑으로 그대들을 옥죌 것이다.  

                    유네스코 자료에도 북한 특수군 왔다는 김대령의 책 

김대령의 저서 4권중 1권을 읽었다. 그 책은 그대들이 유네스코에 등재한 내용을 가지고 썼다. 그 책을 읽으면 광주폭동이 북의 조종에 의해 김대중이 조종해  야기됐고, 오래 전부터 무기고를 탈취할 계획을 세웠고, 그 계획은 제3세력이 세웠으며, 이 계획은 탈북자들의 증언과 일치하였다고 결론지었다, 유네스코에 낸 자료들이 오히려 그대들에 매우 불리하게 작용한 것이다.  

                               발광할수록 부메랑 커진다 

다시 한 번 제안한다. 북한특수군이 절대 오지 않았다고 하는 그 누구와도 공론의 장에서 토론하고 싶다. 자신 있는 사람은 꼭 필자와의 공개논쟁에 나서 주기를 바란다. 입을 봉하려고만 하지 말고 공명정대하게 공론의 장인 TV 토론회에서 토론을 하자.  지만원과 대결할 용기조차 없는 사람들이라면 그런 사람들이 하는 말은 들을 가치조차 없는 선동구호들일 것이다.

 

2013.5.20.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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