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5.18폭동 주모자 김동철의 만행을 고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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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3-05-27 14:02 조회13,73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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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갑 김동철에 전화 훈육 바랍니다.
김정은의 초라막심한 신세
끝없이 우리를 괴롭히고 북한주민을 반인륜적으로 학대하는 김정은정권, 문명권 사회에 전혀 길들여지지 못한 짐승 같은 집단이 금도 없이 기고만장 하였습니다. 그 행동들이 너무나 모멸적인 것이어서 형제국가인 중국으로부터도 찬 바람나는 쌀쌀한 대접을 받고 있습니다.
중국의 신사로 통하는 시진핑은 김정은이 특사로 보낸 깡패두목 최룡해(인민군 총정치국장)를 맞기는 했지만 불청객처럼 싸늘하게 대했습니다. 핵무기 포기 없이는 그 누구도 북괴와 대화하지 않을 것이며, 중국의 입장은 한반도 비핵화이니 만큼 이점 명심해 주기 바란다며 핵무기 포기는 물론 북괴의 어떤 도발도 좌시하지 않을 것임을 쌀쌀한 태도로 통고하였습니다.
반면 시진핑은 박근혜가 보냈던 특사 김무성에게는 훈풍을 풍기며 융숭하게 대접했고, 다음 달에는 박근혜 대통령을 오누이처럼 맞이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화기애애한 두 나라 정상간의 만남은 지구촌에 화제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를 계기로 중국의 언론들과 지식인 그리고 중국 국민들이 완전히 반 김정은 세력으로 전환되지 않을까 추측해 봅니다.
이로부터 당할 김정은의 수모는 이루 말 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전처럼 무력을 가지고 쇼를 하다가는 가장 먼저 중국인들이 일어서서 김정은을 쥐어박을 것입니다. 시진핑을 만나고 싶어 하는 김정은의 희망은 영원히 사라질 것입니다.
우리의 안보상태는 이렇듯 좋은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남한 내의 빨갱이들입니다. 이들이 계속적으로 학생들과 국민들을 사상적으로 적화시키고, 역사를 뒤집어 놓은 후, 이 뒤집혀진 역사에 도전하는 세력의 입에 재갈을 물리는 특별법을 추진하겠다고 합니다. 민주주의 정신이 실종된 아프리키 인종인 모양입니다.
제2차 5.18폭동 주모자 김동철의 만행을 국민에 고발함
가장 앞장 선 인간이 광주(광주 광산갑)를 지역구로 하는 김동철 의원입니다. 5.18, 동의대, 4.3 등 빨갱이들이 뒤집어 놓은 역사에, 그 어느 인간이든 손만 대면 7년 징역 또는 1억의 벌금을 물리자는 입법을 추진하겠다 공언하였습니다. 자기들은 천안함에 대한 정부 발표를 믿지 않으면서 전라도 사람들의 뜻에 반하는 말을 하는 국민들에게는 법으로 7년 감옥에 보낼터이니 오직 자기들이 하는 말만 그대로 따라하라며 협박하고 있는 것입니다.
비호남 국민들의 입은 입이 아니고, 전라도 사람들의 입만 입이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정신 나간 인간이 국회의원이고, 전라도 인간이니 어느 국민이 국회의원의 말을 믿으려 하겠으며, 전라도 사람들의 말을 믿으려 하겠습니까? 믿다가도 다시 돌아설 것입니다. 도대체 전라도 사람들이 무엇이기에 이렇듯 전국민을 향해 공갈협박을 자행하는 것입니까?
김동철, 금과 구리와 철로 이루어진 이름입니다. 이 정신 나간 인간에게 모두 몇 차례씩 전화를 하여 훈육 좀 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이 친구, 전라도가 점령군 사령부인 줄 아는 모양입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5165617
김동철 02-788-2695, 784-3174
2013.5.27.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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