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광우뻥 폭동을 척결하라는 기자회견 (올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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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3-06-20 16:24 조회8,13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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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제1차: 채동욱 검찰의 국정원 파괴행위 규탄 기자회견 시간: 6월 21일 (금) 오후 4시 기자회견 제2차: 국정원 댓글로 '제2의 광우뻥' 획책마라! |
제2의 광우뻥 폭동'을 척결하라는 기자회견 시간: 6월 21일(금) 오후 6시 30분 장소: 광화문 동아일보(채널A) 사옥 앞(청계천 맞은 편) 주최: 종북좌익척결단, 자유민주수호연합, 나라사랑실천운동, 반국가교욱척결국민연합, 멸공산악회 등 |
기자회견문: 이명박 정부 초기에 광우뻥 촛불폭동은 박근혜 정부 초기에 또 구경하는가? 21세기에 반복되는 좌익세력의 군중선동극이 참 추하다. 지난해 12월 말 대선(大選) 직전에 국정원 여직원의 댓글을 빌미로 시작된 좌익세력의 ‘대선거부 선동질’은 날로 조작과 선동의 강도가 심해져서, 이제 군중폭동까지 획책하고 있다. 좌익단체에 정기적으로 후원한 주임검사(진대선)가 지휘하는 검찰 특별수사팀(윤석열)의 해괴한 수사와 무리한 기소를 통한 법적 세탁을 기반으로 대학가에서는 좌익세력의 조종을 받는 것으로 의심되는 학생회의 ‘시국선언’이 나오려고 한다. 이에 부응하여 좌익 정당, 단체, 분자들이 대대적으로 ‘부정선거, 대선무효’의 선동질을 해대기 시작한다. 박근혜 정부를 향한 좌익세력의 이런 조직적인 반정부 선동질은 이명박 정부 때에 좌익세력이 대대적으로 획책했던 ‘광우빵 촛불폭동’의 재연을 노리는 것으로 우리 국민의 눈에 비친다. 지금까지 알려진 검찰 특별수사팀의 수사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국정원이 방첩활동을 하면서 달았다는 댓글은 종북세력에게는 해로울지 모르지만, 대한민국의 정상적 정당이나 정치인에게는 해롭지 않은 것이다. 국정원의 댓글에 피해를 입었다는 정치인이나 정당은 스스로 자신이 종북분자가 아닌지 고민하길 바란다. 더욱이 그 국정원 심리정보팀이 달았다는 댓글의 숫자(분량)는 무시해야 할 정도로 미미한 것이다. 그 성격이나 분량을 감안했을 때에 국정원의 댓글들은 원세훈 전 국정원장이 대선에 개입하기 위해서 지시한 것으로 판단할 수 없는 게 이성과 양심이 반듯한 국민의 상식이고 법조인의 판단일 것이다. 지금 시국선언이나 시국집회니 하는 좌익패당은 이성과 양심이 마비된 불쌍한 군중인간들로써, 정상적 국민에겐 분노와 자비의 대상일 뿐이다. 하지만 분노와 자비의 마음이 다하면, 척결의 힘으로 바뀐다. 너무도 미미하고 애국적인 국정원의 댓글을 두고 대학가에서 시국선언 운운하는 현상은 좌익세력의 세뇌와 선동에 놀아나는 대학생들의 한계를 국민들이 구경하게 만든다. 어떻게 엘리트들이 모였다는 서울대학에서 지금까지 드러난 국정원의 댓글을 보고, ‘국정원이 대선에 개입한 부정선거를 통해서 박근혜 대통령이 당선됐다’는 판단을 내릴 수 있단 말인가? 우리 국민의 눈에 국정원 댓글을 빌미로 시국선언을 하겠다고 나서는 대학들은 무지와 편견으로 판단력이 마비된 무식자들의 집단처럼 보인다. 정치권의 불의에 항의하는 것이 대학생들의 마땅한 명분이라고 인정한다손 치더라도, 이명박 정부의 ‘광우뻥 촛불폭동’은 무지와 편견의 광기에 불과했다. 이런 광란의 군중선동극을 좌익패당은 또 박근혜 정부에서 국민을 무시하고 벌어진 말인가? 국민들이 정치권, 언론계, 법조계, 교육계의 좌익 무지랭이들과 같아 보이는가? 이번에 또 국정원의 댓글을 핑계로 자칭 명문대학들이나 명망가들이 반정부 난동질을 부린다면, 그것은 ‘제2의 광우뻥 폭동’으로 낙인되어 마땅할 것이다. 경찰대학 교수였다는 작자나 서울대 법대교수라는 작자가 이렇게 미미한 국정원의 댓글을 두고, 부정선거로 박근혜가 대통령에 당선됐다고 선동하는 현상은 좌익세력의 전형적 침소봉대의 과장과 왜곡일 뿐이다. 양심과 상식과 애국이 최소한이라고 있는 국민이라면, 국정원의 댓글은 절대로 문제가 될 수 없는 정치적 논란거리라고 할 것이다. 초인적인 완벽성을 오직 국정원에만 요구하는 좌익세력은 북괴 조평통의 3월 24일자 ‘모략의 괴수 원세훈을 심판대에 매달아라’는 공개지령을 수행하는 게 아닌지 고민하기 바란다. 의도하지 않았을지라도, 대학생들은 북괴의 대남 적화공작에 놀아나지 말기 바란다. 복에 겨운 젊은이들의 투정도 도가 지나치면 국가의 자멸을 부른다. 남한 내에 번성한 종북좌익세력은 이제 정신을 차릴 때가 되었다. 2008년 광우뻥 촛불집회로 국민들은 좌익세력의 무지막지한 반정부 난동질을 충분히 목도했다. 정권타도를 위해서 똥오줌을 가리지 못하는 좌익세력의 억지, 가능성이 극히 희박한 광우병의 발생확률을 미국산 쇠고기에 덮어씌운 날조, 그리고 경찰을 비록한 공권력을 무자비하게 파괴하는 폭력, 주야를 가리지 않고 군중을 폭동으로 내모는 선동, 그리고 이 광우뻥 폭도들을 비호하는 사법부의 사법적 반란을 국민들은 2008년 광우뻥 촛불폭동에서 이미 확인했다. 또 다시 ‘again 2008’을 외치면서 제2의 광우뻥 폭동을 좌익세력이 연출한다면, 그것은 좌익세력에게 자멸의 꼼수가 될 뿐이다. 우리 국민의 충고는 바로 좌익세력에 미혹된 군중인간들이 각성되길 원하는 마지막 자비심이다. 자비로운 국민이 분노하면 더 무자비해진다는 사실을 명심하기 바란다. 천안함 피격사건 당시에도 대한민국 정부를 비난한 시국선언을 했던 종북좌익세력의 자멸적 선동질과 난동질에 대한민국이 흔들릴 가능성은 없다. 남한의 종북좌익세력이 억지궤변과 군중폭동으로 국민이 자유투표로써 선택한 대한민국 정부를 괴롭힐수록 국민들은 더욱더 종북좌익세력의 척결을 바랄 것이고, 이 종북좌익세력에게 우호적인 좌익야당을 배척할 것이다. 민주주의의 단기적 약점이면서 장기적 장점을 잘 알고 있는 우리는 내심으로 좌익세력이 이번에 박근혜 정부의 초기에 또 ‘제2의 촛불폭동’을 기도하여 국민들에게 ‘종북좌익세력의 패륜과 폭력과 반역의 근성’을 재교육시켜주기를 은근히 바라는 마음도 없지 않다. 쪼잔한 국정원 댓글을 핑계로 정부를 타도하고 법치를 유린하고 상식에 도전하는 종북좌익세력의 치사한 난동질은 무능한 여당과 사특한 야당에게 효과 있을지 모르나, 각성된 국민들에겐 무용지물이다. 박근혜 정부는 국정원 댓글을 빌미로 하는 좌익세력의 ‘시국선언’이나 ‘시국집회’를 진압하여, 21세기에 좌익이념에 찌들어 반정부 난동질을 벌이려는 좌익세력을 척결하기 바란다. 언제까지 황당한 빌미로 반정부 폭동질을 벌이는 좌익세력을 정부와 여당을 방치할 것인가? 국정원의 댓글을 침소봉대해서 몰상식적이고 반민주적인 선동질을 해대는 좌익분자들을 체포해서 수사하기 바란다. 자유민주주의를 악용해서 온갖 거짓과 왜곡을 일삼으면서, 미성숙한 대학생들이나 사회에 불만이 많은 낙오자들을 미혹해서 반정부 난동질로 내모는 군중선동꾼들은 반란에 준하는 범죄자로 취급하기 바란다. ‘제2의 광우뻥 촛불난동’은 국가적 수치다. 치사한 빌미로 군중을 동원하는 반정부 선동질은, 민주화가 아니라 반란이니, 각성된 국민의 심판을 두려워하면서 즉각 중단하라. 아무리 날조하고 선동해도, 군중폭동은 해답이 아니올시다. 6월 21일 종북좌익척결단, 자유민주수호연합, 나라사랑실천운동, 반국가교욱척결국민연합, 멸공산악회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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