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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재준 시원하게 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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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3-06-23 14:31 조회13,10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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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재준 시원하게 잘한다.


이른바 이 나라를 북에 넘겨주지 못해 환장하던 빨갱이 대장 노무현, 문재인이 하늘처럼 모셨던 부엉이신 노무현, 능지처참의 대명사 김자점의 후신인 노무현, 그 인간이 저지른 여적행위가 적나라하게 담겨 있는 대화록이 곧 전 국민에 공개될 모양이다.  

그동안 대통령기록물로 지정돼 있기 때문에 30년 후에야 열어볼 수 있다고 엄포를 놓고, 그걸 열면 외교관계가 악화된다고 온갖 협박을 가하던 민주당 빨갱이들이 이제 국민 앞에 발가벗기게 됐다.  

그 문건은 국정원이 생산해 1부는 국정원에 보관하고 1부는 청와대에 주었다. 대화록을 작성한 기관은 국정원이고, 문서에 대한 비밀등급은 생산자가 부여-변경할 수 있다. 또한 국정원은 대한민국의 핵심 보안을 관리하는 총 사령부다. 이러한 자격으로 국정원장은 대화록의 비밀등급을 대폭 낮추어 일반문서로 분류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  

이 대화록을 읽어본 이명박과 원세훈은 이를 즉시 일반문건으로 지정하여 국민에 제공했어야 했지만 이 두 인간들은 눈치만 보고 약한 모습 보이다가 스스로도 못 난 존재로 타락하고, 빨갱이들에 힘을 실어주는 악역을 담당했다.  

남재준은 초지일관하여 이 문서를 ‘일반문서’로 재분류하여 ‘여적죄인’ 노무현을 부관참시-능지처참 하고, 그에 동참한 빨갱이 인간들을 처벌할 수 있도록 함과 동시에 이제까지 노무현을 추종하던 빨갱이세력에 주홍글씨를 상징하는 붉은 페인트를 분사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2013.6.23.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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