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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끝, 문재인은 정계 은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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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3-06-30 16:51 조회11,63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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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끝, 문재인은 정계 은퇴해야


6월 30일, 문재인은 “새누리당에 제안합니다”라는 제목의 성명서에서 국가기록원에 있는 기록을 열람해 NLL포기 발언이 사실로 드러나면 정계를 은퇴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만약 그 때 노 대통령과 참여정부가 북한의 주장대로, NLL과 북측 주장 해상경계선 사이의 수역을 공동어로구역으로 하려 했다면, 그 의도가 어디에 있건 NLL을 포기했다고 비난할 만하다. 하지만 노 대통령과 참여정부가 준비해서 북측에 요구한 방안은, NLL을 손대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NLL을 기선으로 해서 남북으로 등거리 또는 등면적의 수역을 공동어로구역으로 하자는 것이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한 해답은 이미 나와 있다.

                           NLL에 대한 노무현-김정일 대화의 핵심

김정일이 노무현에: “우리(북한)가 주장하는 (서해의) 군사경계선, 또 남측이 주장하는 북방한계선(NLL), 이것 사이에 있는 수역을 공동어로수역 아니면 평화수역으로 설정하면 어떻겠느냐”

노무현이 김정일에: “똑같은 생각을 갖고 있다. NLL은 바꿔야 한다. 내가 핵심적으로 가장 큰 목표로 삼았던 문제를 위원장님께서 지금 승인해 주셨습니다”

김정일이 노무현에: “쌍방이 (NLL 관련) 법을 다 포기한다고 발표해도 되지 않겠느냐” 

노무현이 김정일에:
“좋습니다. … 다음 대통령이 누가 될지 모르니 뒷걸음치지 않게 쐐기를 좀 박아놓아야 합니다”

결론: 문재인은 정계에서 영원히 나가라, 빨갱이 얼굴 보는 것만으로 괴롭다.

2013.6.30.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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