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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연고대생의 유격전 사례(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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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빵구 작성일13-07-02 12:54 조회8,921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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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광주사태는 일반적 민주화 시위 형태에서는 유래를 찾아 볼수가 없는 특별한 형태의 무장폭동을 수반하고 무정부 상태인 해방구까지 이룩한 초유의 사태였습니다. 

이러한 초유의 사태는 저절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미리 광주에 잠입한 외지인 600명이 이루어 낸 유격전 이었음이 기록에 의한 조사로 밝혀지고 있습니다. 

이들 광주밖의 외지인 600명은 암호명 연고대생 600명이라고 불리워 졌음도 그 당시 기록에 의하여, 그리고 광주시청의 확인에 의하여 알수가 있습니다. 

이들 연고대생 600명은, 

<!--[if !supportLists]-->1.     <!--[endif]-->유언비어 살포, 협박, 매수

2.     시위주도 및 확산

<!--[if !supportLists]-->3.     <!--[endif]-->방화

<!--[if !supportLists]-->4.     <!--[endif]-->살인

<!--[if !supportLists]-->5.     <!--[endif]-->폭동화

6.   무장화

 의 순서로 광주에 해방구를 마련하는데 성공을 하였습니다.

       1.    유언비어 살포, 협박, 매수 사례

 시기 : 5 18일 새벽 6시  

          공수부대가 화려한 휴가란 작전을 실시해 광주시민을 다 죽인다고 선전함.             

                        이런 사실은 30년간 싹 빼놓고 518 선전을 하였습니다. 

         5월 18일 9시 

                         학생들이 가방에 돌맹이들 담아와 공수대를 공격합니다.

                          가만히 있는 학생을 공수대가 무차별 폭행한것으로 30년간 선전했습니다.     

            5 18일 정오12 :

                               공수부대가 대학생 수십명을 죽였다고 선전 함.                

                               이 시간에는 아무도 다친 사람 조차도 없었으나, 30년간 싹 빼놓았슴.

     

5 18 17,18학생들이 많이 죽었다, 경상도 군인들이 전라도 씨를 말린다.

 

      이 3건의 확인된 사례는 시위가 시작도 되기 전에, 사람이 죽기도 전에 미리 살포된 사실로 사전에 시위범위와 강도가 정해져 사실과 무관하게 시위를 밀고 나가려 한 의도를 알게 하며, 518 선전에선 이런 사실은 싹 빼놓고, 공수부대원의 일방적인 폭행으로 선전을 함. 


협박과 매수  : 

무장폭동을 유도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을 동원하야 하므로, 시민들을 자극하기 위해서는 관

공서에 대한 방화는 필수였기에 판단력이 흐린 어린 청소년과 막일꾼을 상대로 폭력과 금

전제공의 수단으로 목표를 이루고자 한 사실도 30년간 싹 빼놓음. 

 

                    어린애들을 매수 한 사례     

 

          어린애들을 협박한 사례

                 운전기사 협박 건 

         택시기사 유언비어 날조 회유


<!--[if !supportLists]-->2.    <!--[endif]-->시위 주도 및 확산

 시위를 확산하기 위해서는 시내 주요 지점에서 시위를 선도해 시민들을 모이게 함. 이러한 방식으로 거검을 늘려서 시위확대를 함.

 소수의 공수부대원에게 다수의 세력으로 가혹하고 무자비한 폭력을 사용해 소수의 공수부대원에게 참혹한 부상을 입혀서 무자비한 보복을 유도하고, 이러한 싯점과 지점을 예상해서 시민들에게는 유언비어를 사실로 믿게 하는 숫법으로 시위를 확산 시켰슴.

       

                유언비어를 확신한 광주시민들의 결사항의 

                       얼마나 주도면밀한 작전이었나를 확인한 검찰수사기록 

<!--[if !supportLists]-->3.    <!--[endif]-->방화

 시위확산에 가장 시각적 효과가 큰 방화를 저질러 군중을 흥분시키는 전형적인 유격전 숫법으로, 민주화 요구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세무서, 우체국 까지도 방화해서 군중들을 선동하였음.

 

     세무서가 민주화랑 무슨 관련이 있다고 불을 지르나, 여기 있는 무기를 털려고 불을 지른것임.

       여기 무기가 최초로 연고대생이 무장을 한 무기였슴.

         


<!--[if !supportLists]-->4.    <!--[endif]-->살인

 시민들을 살해하고, 이 시신을 거리로 들고나가 공수부대가 시민들을 죽였다고 선전을 해 시민들을 극도의 흥분상태로 몰고 가는 유격전 전술 임.

 수사기록상 사망시간과 사망자 숫자 그리고 총상확인으로 초창기 사망자 거의 대부분이 이들 연고대생들이 계획된 살인이었음.

     사진  : 리어카 시신과 다수의 시신, 삐라와 카빈 살해자 도표 김영택 기자건 지휘관 건

 

 결국 518 초기에 카빈과 엠원에 죽은 시민들은 거의 다 연고대생들의 살인이었다는 의혹이다.

 시민군 등장이후와 계엄군 진입시 교전 사망자를 제외한다면 너무나 의혹이 많은데, 이 사망자 전체를 공수부대가 죽인것으로 30년간 선전을 해 왔으니.......


<!--[if !supportLists]-->5.    <!--[endif]-->폭동화

 4번 까지의 유격전으로 흥분된 수십만 시민들을 동원해, 대형차량과 유조차등을 동원해 폭동화 시켜 공권력을 무력화 시켜 공권력 부재 상태로 몰고 가는 유격전 전술로, 유언비어로 극도로 흥분시킨 시민들과 유인전술로 극도로 흥분한 공수부대를 맞붙게 한 이런 전술을 30년간 은폐해온 의도는 정말로 불순하다고 볼수뿐이 없습니다. 

 

                     

6.    <!--[endif]-->무장화

무기고를 털어서 시위군중 전원을 무장병력화 시켜 내란으로 유도 함.

국민 대다수는 아직도 518일, 가만히 있던 학생들을 공수부대가 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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