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이 아니라 황석영을 찢어 죽이자!!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전두환이 아니라 황석영을 찢어 죽이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3-07-03 00:17 조회12,311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전두환이 아니라 황석영을 찢어 죽이자!!  
 

                  ‘황석영 책’과 ‘북한 책’은 일란성 쌍둥이  

대남모략으로 이용하기 아주 좋은 소재는 어린아이들, 여인들, 임산부들, 노인들에 대한 학살 장면을 지어내는 것입니다. 이 대남 모략 부분에서 황석영 책 내용과 북한 책 내용들이 일치합니다.  

두 학생이 정답을 써냈다면 설사 의심이 간다 해도 커닝으로 단정할 수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두 학생이 오답을 썼고, 그 오답들이 같은 내용을 담고 있다면 두 학생 사이에는 커닝관계가 성립합니다. 황석영의 모략내용과 북한책들의 모략내용은 모두 허위 날조된 오답입니다. 그런데 이 오답의 내용들이 상호 일치합니다. 따라서 두 존재 사이에는 내통관계가 성립돼 있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황석영의 모략> 

황석영이 쓴 “광주 5월 민중항쟁의 기록”(죽음을 넘어. .)_의 일부를 발췌해 봅니다. 모두가 다 검찰보고서와 어긋나는 거짓이자 모략입니다. 

“한손에는 대검을 또 다른 손에는 살상용 곤봉을 들고 눈에는 충혈이 되어 닥치는 대로 때리고 찔렀다.”(42쪽)  

“시위학생을 잡으면 먼저 곤봉으로 머리를 때려 쓰러뜨리고서는 서너명이 한꺼번에 달려들어 군화발로 머리통을 으깨버리고 등과 척추를 짓이겼으며 곤봉으로 쳐서 피곤죽을 만들었다. 투쟁이 격화됨에 따라 사망자의 사망진단은 각기 특이한 양상을 보인다. 최초에는 타박상, 그 다음은 자상, 그리고 총상의 순서였던 것이다. 공수대원들은 피트투성이가 된 희생자가 축 늘어지면 멱살을 잡아 한 손으로 쳐들러 걸레를 던지듯 트럭 위로 던져 올렸다.”(47-48쪽) 

“제7공수특전단은 전두환 보안사령관의 사병처럼 육성되었으며, 시내에 최초로 투입 될 때부터 살인 허가를 받은 것처럼 잔인, 냉혹하였다. 이들은 부마항쟁 때에도 진압군으로 투입되었던 부대였다. ”(48쪽)  

“조금이라도 반항하는 기색이 보이면 그들은 가차 없이 대검으로 배를 쑤셨다.” ( 49쪽)  

“어떤 경우는 터미널 뒤편이 막다른 골목까지 달아난 학생이 드디어 잡히게 되자 자지러지게 무릎을 꿇으며 살려달라고 연신 빌었다. 대문에 나와 내려 보던 할아버지가 너무도 애처로와 몸으로 가리면서 봐달라고 사정하자 공수대원은 “비켜 이새끼! 하면서 할아버지를 곤봉으로 내려쳤다. 할아버지는 피를 뒤집어쓰면 고꾸라졌고 쫓겨던 학생은 돌을 집어 들었으나 공수대원은 가차 없이 곤봉으로 후려친 뒤에 대검으로 등을 쑤시고는 다리를 잡아 질질 끌고 길거리로 나갔다.” (49쪽 하단)  

“광주일고 부근에서는 길 가던 여학생을 아무 이유 없이 붙잡아 머리카락을 잡아 끌어내려 구둣발로 올려차고 상의와 브래지어를 찢어 버리고는 여러 시민들이 보는데서 ‘이 씨팔년이 데모를 해? 어디 죽어봐라’하면서 계속 피투성이가 되어 실신할 때까지 주먹과 발길질로 난타했다.” (50쪽)  

“공수대원 7-8명이 반항하는 청년에게 달려들어 돌아가면서 난타한 후에 ‘광주 놈들은 모조리 죽여 버려야 한다.’ 라고 고함을 질러댔다. 안내양이 약간 반항의 기색을 보이자 ‘네 년은 뭐냐’ 면서 곤봉으로 후려갈겼고 안내양은 차 아래로 실신하여 굴러 떨어졌다.” (50쪽)  

“공수대원들은 얼굴이 붉어져 있었고 눈은 술기운과 살기로 벌겋게 충혈 되어 있었다. 시민군에 잡힌 몇 명의 공수대원의 진술에 의하면 이들은 출동하기 전에 독한 술에다 환각제를 타서 마신 상태였으며, 수통에는 빼갈을 담고 있었다.” (50쪽)  

“여자라도 몇 명이 붙들려오면 여럿이서 겉옷은 물론 속옷까지 북북 찢어발기고는 아랫배나 유방을 구둣발로 차고 짓뭉개고 또는 머리카락을 휘어잡아 머리를 담벽에다 쿵쿵 소리가 나도록 짓찍었다. 손에 피가 묻으면 웃으면서 그 몸에다 슥 쓱 닦는 식이었다. 그런 식으로 살육을 즐기다가 군용차량이 오면 걸레처럼 희생자들을 던져 버렸다. . .공수부대는 그들의 작점명령이 그러했듯 ‘화려한 휴가를 마음껏 즐기고 있었다.”(59쪽)  

“수창초등학교 앞에서는 시위 군중 속에서 잡힌 청년을 발가벗기고 전봇대에 거꾸로 매달아놓고는, 여러 시민들이 보는 가운데서 공수대원 여럿이서 곤봉으로 난타질 했다. 처음에는 비명이 들리더니 피곤죽이 되어 버린 청년은 출 늘어져 버렸다.( 60쪽)  

“공수부대는 화염방사기로 20여 미터나 나가는 불길을 뿜어댔으며, 시위대 선두에 섰던 사람들이 미처 피할 사이도 없이 순식간에 불에 타 죽었다.”(81쪽)  

“5월 21일, 금남로에서는 도청부근 상공에 군용 헬리콥터가 나타나더니 갑자기 고도를 낮추며 MBC가 있는 제봉호 근처에서 기총소사를 하기 시작했다. 많은 사람들이 계속 희생되었다.” (118쪽)  

“공수부대는 시의 변두리로 2,3명씩 조를 짜서 침입하곤 했다. 그들은 고립된 시민군을 저격하기도 하고 민가에 침입하여 민간인을 살해하고 나서 시민군들이 무질서한 폭도로 변해가고 있다는 역선전을 통해 시민과 시민군 사이를 이간시키는 공작을 벌였다.”(138쪽)  

“관이 열려지며 목이 없는 시체, 얼굴이 완전히 없어져 버린, 손과 발이 잘려진, 내장이 터져나온, 불에 그을린, 벼라 별 모양의 시신들이 광장에 모였던 시민들을 한꺼번에 울게 만들었다.”(142쪽)  

“산수동 일대에서는 계엄군이 청년 5명을 사살하고, 트럭에다 집어던지자, 위에 있던 자가 흰 페인트를 가지고 신원을 알아보지 못하도록 사망자의 얼굴에 흰칠을 하기도 했다. 그들은 도청 지하실이나 군부대로 시체를 빼돌리거나 다급할 때에는 아무 데라도 우선 시민들의 눈에 뜨이지 않는 곳에 버리거나 묻었다. 도청 지하실에는 시민군이 들어갔을 때 이미 석는 냄새가 진동하고 있었다.”(151쪽)  

“23일 오전 11시에는 광주세무서 지하실에 시체가 있다는 시민들의 신고를 받고 시민군 4명이 현장에 가서 직접 확인했는데, 시체는 유방과 음부가 도려내어져 있었고, 얼굴이 대검으로 난자당한 여고생이었다. . . 화염방사기로 그을린 시체 여러 구가 발견되기도 했다.”(156쪽)  

“23일 오후 2시경 백군동 지역을 방어하던 시민군은 무장 헬리콥터가 상공에서 시내의 동태를 정찰하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화망을 구성하여 지상에서 집중적인 대공사격을 가하여 헬기를 격추시켰다. 헬기에 타고 있던 중령 1명과 조종사 모두 3명이 사망했다. 저녁 무렵에는 시민군 4명이 군 찝차를 몰고 화순 너릿재고개를 넘어가던 중에 헬리콥터의 기총소사를 받고 전원이 몰살당했다.”(156쪽)  

“시위 학생이 북동 우체국 옆 골목의 마지막 집으로 뛰어들어 다급한 김에 안방 장롱 속으로 숨었다. 공수대원이 곧 뒤쫓아와 혼자 집을 보는 할머니에게 방금 도망 온 학생이 어디 있느냐고 물었다. 할머니가 전혀 모른다고 대답하자마자 “이 씨팔년이 거짓말을 해? 맛 좀 봐야겠구만” 하면서 할머니를 곤봉으로 후려쳐 실신시키고는 집안 구석구석을 뒤져 마침내 안방으로 군화를 신은 채로 들어가서 장롱 속의 청년을 끌고 나와 역시 곤봉으로 안면과 머리를 짓이기고 끌고 갔다.”(49하단-50쪽 상단)  

                              <북한의 모략> 

북한 월간지 ‘조선여성’(1990년 3월호)에 있는 글입니다.  

“항쟁용사들에게 돌과 기와장을 날라다주었다고 하여 어린 고등학교 녀학생을 칼탕쳐죽이고 빵과 물을 보장해주었다고 하여 할머니를 군견을 풀어놓아 물어뜯게 하고 부상자들에게 피를 뽑아주었다고 하여 폭도를 도와준 너도 폭도라고 하면서 불태워 죽이고 굴복하지 않는다고 하여 두 눈 알을 뽑고 심장까지 도려내어 죽이는 잔인한 학살참극이 전두환, 로태우 괴뢰도당에 의하여 가는 곳마다에서 헤아릴 수 없이 벌어졌다.” (40쪽 좌하단) 

“심지어 파쑈살인마들은 환각제를 먹인 공수특전대놈들을 봉기진압에 내몰면서 <광주시민 70%를 죽여도 좋다. 젊은이들은 모조리 죽이라.>는 살인명령을 내리였으며 신경가스탄을 비롯한 유독성화학무기까지 사용하여 봉기군중을 무차별적으로 살육하다 못해 녀학생들의 유방을 도려내여 죽이고 임산부의 배를 갈라 태아까지 꺼내여 참살하는 등 차마 눈뜨고 볼수 없는 귀축같은 만행을 감행하였다. 광주의 거리거리에는 항쟁용사들의 붉은 피가 랑자하였다. 여기에 한 해외동포가 친척집을 방문하기 위하여 광주에 갔다가 인간백정들의 피비린 살육만행을 목격하고 쓴 수기의 일부가 있다. <<...참으로 무섭고 끔찍한 살인 행위였다. 여자대학생으로 짐작되는 세명의 처녀들이 공수병에 의하여 옷을 벗기우고 있었다. 속옷까지 모조리 찢어낸 다음 험악하게 생긴 공수병이 처녀들의 앞가슴을 걷어차면서 성난 늑대처럼 내몰았다. 처녀들은 하나와 같이 가슴을 감싸고 길바닥에 꺼꾸러졌다. 순간 처녀들의 등에는 대검이 똑같이 박아지면서 피가 분수처럼 뿜었다. 역전광장앞에서도 조선대학교의 6명의 대학생들과 3명의 녀공들을 창고에 가두고 발가벗겨 희롱하다가 나중에는 광장에 끌어내여 분수대에 매달고 유방을 도려내어 전선대에 묶어높고 칼로 가슴과 배를 찌르던 나머지 사지를 찢어죽이였다. 두명의 공수병이 만삭이 가까운 임신부를 끌어다놓고 <야, 이년아, 이 주머니에 들어있는 것이 뭐냐?>하고 묻자 임신부는 미처 대답을 하지 못하였다. 그러자 한 공수병이 <머슴애는 모조리 죽이라는 것이 전두환총장의 분부다.>하고 소리치면서 <새끼주머니에 든것이 머슴인가 계집앤가,>고 다그쳐물었다. 이때 옆에 있던 다른 공수병이 <내가 알려주지,>라고 하면서 녀인이 반항할 짬도 없이 옷을 나꿔채자 원피스가 쭉 찢어지고 속살이 드러났다. 후비면서 찔렀는지 금방 창자가 튀여나왔다. 그들은 다시 그 녀인의 아랫배를 가르더니 태아를 끄집어내여 아직도 할딱거리며 마지막으로 숨져가는 녀인에게 던졌다.”( 39쪽 3단 중하단)  

북한에서 발간된 책 ‘주체의 기치에 따라 나아가는 남조선 인민들의 투쟁에는 아래와 같은 내용들이 있습니다.  

“악귀 같은 교형리(주:괴로군)들은 녀학생들을 그들의 부모가 보는 가운데 발가벗기고 젖가슴을 도려낸 다음 화염방사기로 불태워 죽였다. 무차별 하갈의 잔학성은 어린이나 늙은이, 임산부들에 대한 만행에서 더욱 몸서리치게 드러났는데 놈들은 광주천 기슭에 쓰러진 어머니의 시체를 붙잡고 우는 4살짜리 어린이에게도 달려들어 ‘폭도의 종자를 멸종시키라’고 하면서 총검으로 참살하고 살인만행에 항거하였다 하여 70대의 할아버지도 하수구에 밀어넣어 죽였고, 임신부의 배를 가르고 창자가 튀어나온 배에서 태아를 꺼내 던지는 귀축같은 만행도 서슴치 않았다.”(590쪽 하4줄-591쪽 3줄)  

“광주시의 도청 지하실 한 곳에만도 얼굴을 알 수 없도록 화염방사기에 그슬리고 찢긴 475구의 시체가 쌓여져 있은 사실만 놓고 보아도 놈들의 살육만행이 . ”( 591쪽 14-16줄)  

                                 <황석영을 찢어죽이자!! >

이 부분만을 보더라도 북한이 쓴 책과 황석영(이재의, 소준섭의 원고를 도둑질 했다는 주장과 증거들이 있지만)이 썼다는 책은 분명히 일란성 쌍둥이입니다. 모두가 다 남한을 모략하기 위한 악의에 찬 모략글입니다.  

우리는 지금 황석영에게 북괴와 공조한 이 모든 모략행위를 물을 수밖에 없습니다. 황석영! 이 인간은 능지처참을 해도 분이 안 풀리는 국가의 반역자입니다. 이자가 바로 ‘임을 위한 행진곡’을 작사했고, 이 행진곡은 김일성이 그를 불러 시나리오를 쓰게 한 대남공작 영화 ‘님을 위한 교향시‘의 주제곡이 됐습니다. 그리고 이 한심한 남한 정부는 공부가 없어, 김일성이 대남공작을 위해 만든 영화의 주제곡을 국가차원에서 부르기로 한다 합니다. 꼴 참 좋습니다.  

제게 람보 같은 능력이 있다면 저는 이 반역자부터 쏘았을 것이고, 그것도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수 1,000발을 쏘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뭐 이런 더러운 나라가 다 있습니까?  

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5.18은 북한이 농락한 사기극이 아닙니까? 이런 5.18에 박근혜가 가서 비석을 어루만지며 “나는 광주의 마음과 마주하러 왔다” 이런 낭만적이지만 유아적인 제스처를 써서 저를 포함한 수많은 애국자들을 울리고 있습니다.  

저는 대통령까지에 대해서는 막욕을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박근혜로 인해 저는 12년 동안 자식 같은 광주 경찰-검찰-법관들에 매 맞고 쌍욕 먹고, 조롱당하고 감옥살이 하면서 무에서 유를 창조해 놓고도 박근혜의 사려 없는 행동으로 인해 영원한 시지프스가 되었습니다. 벼랑 아래로 떨어지는 바위(5.18의 진실)를 올리고 다시 올려야 하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욕이 나오지만 제가 강력하게 밀어 올린 대통령이기에 저는 인내합니다. 나이 72세에 이른 한 늙은이의 마지막 배려입니다.

그런데 이 시대에도 황석영은 정권의 보호를 받고 있습니다, 조선일보를 비롯한 모든 언론들에 의해 ‘문화황제’로 추앙되고 있습니다. 
저보다 10년 젊으신 대통령임께 묻습니다, 이렇게 해도 되는 것입니까? 6.25는 지킬 줄 알면서, 제2의 6.25라는 5.18은 왜 버리시는 것입니까?

저도 20년전에는 역사에 관심 없었습니다. 1990년대 제가 강연하고 다니면서 한 달 평균 1천만원 벌 때 장관들 봉급이 겨우 400만원이었습니다, 부자들과는 비교가 안 되었지만 저는 인생 즐기고 존경 받고, 용돈 많이 벌었습니다. 하지만 쓸 데가 없었습니다. 
  그러니, 전두환을 재판한다 뭐 한다, 제겐 먼 나라 이야기였지요.

그 때는 김대중이 저를 참으로 좋아했습니다. 제가 사회를 비판하는 사람이었으니까요. 김대중은 식사 때나 비행기 1등칸을 탔을 때나 늘 그의 부인자리와 제 자리를 바꾸면서 저를 그의 옆자리에 앉혔습니다. 김대중 부부가 저를 바라보는 눈길은 저를 빨아들일 듯 습기가 촉촉이 배어나는 애정의 눈길이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냉정했습니다. 그가 대통령이 되면서부터 저는 김대중과 임동원의 얼굴에서 빨갱이 모습을 보았습니다. 저는 저를 향해 웃는 두 얼굴을 향해 과감하게 침을 뱉었습니다. 아니 저를 좋아하는 김진홍 목사의 웃는 얼굴에도 침을 뱉었습니다.  

사적으로 저는 이런 막가는 행동을 할 수 없는 정이 많은 사람입니다. 하지만 국가라는 존재는 사적인 감정에 희생될 수 없는 거룩한 존재입니다. 그 결과 저는 1999년부터 임동원에 의해 집중 도청을 당하고 이동 추적까지 당했습니다. 이런 게 바로 빨갱이들의 행태인 것입니다. 이름 없고, 직위도 없는 이 자연인도 빨갱이들을 향해 싸우고 그들이 뒤집는 역사를 바로 잡기 위해 그들로부터 학대와 탄압을 받으면서 이렇게 나라를 지키고 있습니다. 대통령도 이렇게 역사를 제대로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당신이 알고 있는 역사는 빨갱이가 쓴 역사라는 사실을 언제나 깨우치려 하십니까?   

애국 국민 여러분, 빨갱이들은 박살내야 합니다, 여러 놈의 빨갱이들을 동시에 박살 낼 수는 없습니다. 가장 먼저 북괴의 수괴 김일성과 놀아난 전력이 확실한 황석영부터 절단내야 할 것입니다.  

저도 황석영의 연락처를 알 수 없습니다. 조선일보 문화부에 물으면 차마 모른다 할 수 없을 것입니다. 황석영은 조선일보가 가장 귀하게 모시는 문화황제이니까요.

  

2013.7.2. 지만원
http://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3,863건 420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293 서정갑-김병준-설훈-민병두-최경환 지만원 2019-04-23 3539 404
1292 5.18 발포명령 내린 사람 찾았다 지만원 2017-05-29 10854 404
1291 황장수, 시건방지고 가벼운 입술로 요설 떨지 말라 지만원 2017-09-10 7277 405
1290 제69차 유엔총회, 심상치 않다 지만원 2014-09-14 7135 405
1289 나는 곧 소풍간다 지만원 2023-01-12 4692 405
1288 중동무대, 트럼프의 현란한 몸짓 지만원 2018-12-27 3664 405
1287 박정희 부부를 사랑하는 애국자들, 모두 속았다! 지만원 2015-05-09 7773 405
1286 5.18에서도 미투, 공수부대원들에 강간당했다 지만원 2018-03-21 6348 406
1285 박정희로부터 버림받은 박근혜의 앞날 지만원 2016-04-14 6686 406
1284 5.18역사에 대해 대통령께 드리는 진정서 지만원 2015-05-17 6965 406
1283 일사백사, 대한민국에 먹칠한 박근혜 지만원 2016-04-18 6265 406
1282 위장 세작 김병준 지만원 2019-03-14 4106 406
1281 미국 일본 제치고 중국에 경도한 게 겨우 이건가? 지만원 2016-01-28 6386 406
열람중 전두환이 아니라 황석영을 찢어 죽이자!! 지만원 2013-07-03 12312 406
1279 올림픽 정치공작, 무위로 끝나 지만원 2018-02-10 7426 406
1278 문재인을 찍은 대가는 파멸인가 (비바람) 비바람 2019-08-07 4744 406
1277 곪은 이슈, 탈북자 문제 지만원 2018-04-15 5209 406
1276 지만원 박사의 두 번째 승리 (김영택) 댓글(2) 김영택 2017-03-11 6432 406
1275 광화문 1인 시위, 매우 감사합니다 지만원 2015-06-25 8162 406
1274 강명도 교수에 경고한다 지만원 2015-08-28 10909 406
1273 야만국 중국에보다 문재인에 분노하는 국민들 지만원 2017-12-30 4944 406
1272 박근혜, 동네 반장감도 아니다! 지만원 2014-06-23 7325 406
1271 황교안이 미래다 지만원 2017-01-23 6494 406
1270 태양광 패널의 저주, 강토에 깔리는 바퀴벌레 지만원 2018-08-29 5411 406
1269 대한민국엔 들쥐만 있고 기자가 없다 지만원 2016-01-11 5452 406
1268 '절라도 시대'에 종말은 오는가 (비바람) 댓글(1) 비바람 2016-02-21 6045 407
1267 채명신 사령관 Vs. 참외값 받아내려는 성주주민 지만원 2016-07-20 5949 407
1266 능라도에서 ‘항복선언’ 감행한 역도 놈을 북송하자 지만원 2018-09-20 5067 407
1265 인간 축에도 못 드는 이명박의 최후 지만원 2018-03-26 6878 407
1264 평창 올림픽: 트럼프와 문재인과의 대결장 지만원 2017-12-09 6634 407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