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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북‧반국가행위 인명사전’편찬 관련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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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9-11-24 17:54 조회21,00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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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24일자 <조선일보>와 <문화일보>에 게재된 광고내용입다

이제 당신의 꿈을 찾아 으로 가십시오!

친북좌익인사의 ‘북한 영구 이주제도’를 만들 것을 제안한다

건국 반세기가 훨씬 지났지만 아직도 우리 사회에는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정체성을 부정하는 친북좌익인사들이 활개를 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굶주림과 학정에 시달리는 북한 동포의 실상을 잘 알면서도 대한민국을 북한처럼 만들려는 시도를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이로 말미암아 대한민국의 선진화가 지체되고 있습니다.

이런 그들에게 애국심이나 국가발전에의 기여를 바라는 것은 백년하청(百年河淸)입니다. 그들에게 준법을 권하는 것도, 제재를 가하는 것도 한계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교묘한 방법으로 법망을 피하고 반국가행위를 서슴지 않는 그들을 무한정 방치할 수만은 없는 일입니다. 그들은 어떤 점에서 북한의 핵보다 훨씬 위험한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이제 우리 사회가 그들을 위해 무엇을 해주어야 하는지, 또 우리나라의 선진화를 위해 그들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 심각하게 논의를 해야만 합니다.


우리는 이런 고뇌를 담아 ‘친북행적이 뚜렷한 좌익인사들의 북한 영구 이주를 허락하는 제도’를 만들 것을 정부와 우리 사회에 진지하게 제안합니다. 북한으로의 영구 이주의 길을 열어주는 것은 인도주의적 관점에서 볼 때도 지극히 온당한 일입니다.



이를 위해 우리는 친북반국가행위자들에 대한 면밀한 조사 결과에 따라 그들에게 북한 이주를 권고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그들이 이주를 원할 경우, 그 뜻이 실현될 수 있도록 법적․제도적 장치 마련을 위한 사회 분위기 조성에 적극 나서고자 합니다. 이 운동에 국민 여러분의 전폭적인 지지와 참여를 바랍니다. (그동안 활동해 온 ‘反대한민국·친북좌파인사북한이주권장추진위원회’를 발전적으로 해체하고 107개의 시민단체가 참여하는 본 운동본부가 출범하였습니다.)


2009. 11. 24.


친북좌익인사 북한 보내기 국민운동본부

자유시민연대·국가정상화추진위원회

사무처 : 서울 중구 봉래동2가 122-15 TEL 792∼1402 FAX 790~4868

후원성금계좌 : 우리은행 1005-301-576157(예금주: 자유시민연대)


‘친북‧반국가행위 인명사전’편찬 관련 기자회견

  ● 일  시 : 2009. 11. 26(목), 11:00~12:00

  ● 장  소 : 프레스센터 19층(기자회견장)

  ● 주  관 : 국가정상화추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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