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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전라도 채동욱의 이상한 커플, 언제부터 형성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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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3-07-16 23:31 조회23,84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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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전라도 채동욱의 이상한 커플, 언제부터 형성됐나?

 

필자는 박정희 시대에 사관학교에 들어갔고, 중령으로 미 해군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공부할 때 박대통령이 돌아가셨다. 같은 학교에서 석사과정을 밟고 있던 후배가 필자에게 찾아와 세상이 바뀌었다는 말을 했다. 필자는 그 후배의 뺨을 때리고 싶었지만 “자네 언제부터 그렇게 세상을 예민하게 읽으면서 살았는가?” 이 정도로 말을 했다. 소령이었던 그 후배는 나의 얼굴을 빤히 바라보더니 인사도 없이 가버렸다. 참으로 이상한 경험을 한 것이다.  

미해군대학원인지라 연합국 국가원수에 대한 기본 예의는 분명했다. 학교 당국에서 필자에게 연락이 왔다. 분향소를 차릴 수 있도록 장소를 마련해 주겠다고 했다. 그 곳에는 교포들도 많았다. 분향소를 차리면 교포들도 올 수 있었다, 필자는 학교 당국에 고마움을 표시하고, 분향소를 차리기 위해 멀리 있는 한국인 사찰로 달려가 초를 켜는 놋쇠 바침을 빌리려 했다.  

그런데 절에 가보니 이미 그 곳에는 한국인 장교의 전화가 와 있었다 했다. 분향소를 차릴 수 있는 집기를 빌려주지 말라고! 지금 그 시절을 반추해 보면 바로 그 후배가 빨갱이었다는 생각을 한다. 몇 몇 후배들이 필자의 분향소 관리를 비난하고 교포들의 분향을 훼방했다. 아마도 그에게 선동된 후배들이었을 것이다. 이들은 다 육군사관학교 후배. 

육군사관학교 9년 선배(13기)인 임동원은 예전에 필자와 상당히 가까운 사이였다. 서로가 서로를 브레인이라고 칭찬했다. 1998년, 필자가 임동원의 햇볕정책을 문제삼았다. 필자를 사랑하는 선배 중에 임동원과 동기생이 계셨다. 그 예비역 장군이 필자에게 간곡히 부탁했다,  

“어이, 지박사, 육사 세계에서 다 알다시피 임동원과 나는 가장 절친한 친구가 아닌가? 내가 보증 함세, 임동원은 절대 그런 빨갱이가 아닐세. 더 이상 그러면 내가 서운해 할 걸세”  

임동원과 가장 가까운 단짝인 H선배가 임동원에 감쪽같이 속은 것이다. 그 장군이 임동원과 함께 한 시간이 10만 시간이었다면 필자가 임동원을 상대한 시간은 단 1시간이었을 것이다. 그 선배는 10만 시간 동안에 그가 빨갱이라는 사실을 눈치 채지 못했지만 필자는 단 1시간 만에 임동원이 빨갱이라는 사실을 발굴해낸 것이다.  

여기에 바로 전두환의 문제가 있다. 전두환의 주위에는 빨갱이가 많이 있었지만 전두환은 빨갱이를 증오하는 마음만 있었지, 빨갱이 역사를 모르고, 빨갱이를 의심하고 감별할 줄 몰랐다. 그런 상태에서 얼떨결에 그는 자신도 어지러울 만큼 빠른 속도로 무슨 힘인가에 떠밀려 대통령이 됐다.  

정규 4년제 육사를 나왔지만 그는 사색을 동반한 공부가 없었다, 그냥 무골이었다. 겉으로 보면 박대통령만큼의 교육을 받았지만 박대통령과 전두환의 학습내용은 천지차이였다. 박대통령에게는 모진 한파를 극복하기 위한 각고와 극기의 학습이 있었다. 하지만 전두환에게는 온실에서의 낭만적인 교육과정만 있었다.  

그래서 그는 스스로를 제왕이라 생각했다. 꽃잎 속에서만 자란 지금의 박근혜보다는 그래도 나은 편이었다. 무거운 M1 총을 메고 땀흘리며 뛰었으니까. 그는 빨갱이를 싫어했지만 빨갱이의 뿌리를 알지 못해 빨갱이에 이용당했다. 그래서 그는 어느 한 빨갱이의 감언이설에 넘어가 연좌제를 풀었다.  

연좌제가 풀리니 한에 한을 쌓은 빨갱이 가문들, 전라도 가문들이 이를 갈고 칼을 갈며 출세를 했다, 정치-경제-검찰-사법-인프라에 들어가 출세를 했고 그만큼 사회장악력을 높였다 이렇게 형성된 굵은 거미줄에 의해 우익의 살아있는 전형 전두환이 얽힘을 당한 것이다.  

전두환이 참으로 딱하게 걸렸다. 그가 걸린 것은 자업자득이다. 빨갱이들에 대해 연구하지 않았고, 빨갱이들의 감언이설을 꿰뚫어보지 못한 채, 대통령직을 강성으로만 이용하다가 당한 것이다. 전두환은 분명 빨갱이와 싸웠다. 그러나 그는 빨간 부나비들과만 싸울 줄 알았지 그 부나비들을 배후에서 조종하고 문화를 바꾸는 핵심 빨갱이들의 존재 자체를 알지 못했다.  

그 속에 채동욱 같은 베리아들이 수도 없이 경찰-검찰-사법부에 애벌레처럼 자라나고 있었다. 전두환이 오늘날 일생일대의 모욕을 당한 이유는 빨갱이들에 속았다는 그 사실 때문이다.  

첫째는 김대중 같이 법적으로 분명한 사형범죄를 저지른 사람을 사형시키지 않고 적당히 타협한 잘못을 저질렀다. 전두환은 김대중을 불법으로 살려주었고 김대중은 전두환을 감옥에서 꺼내 주었다. 전두환은 속도 없이 김대중 시대에 가장 행복했다는 유아적인 발언을 했지만, 실제로 전두환은 감옥에 갈 죄를 범하지 않았다.  

전두환은 5.18과 12.12에 대해 죄를 짓지 않았다. 그런데 채동욱과 김상희 같은 악질 검사들에 의해 감옥에 갔다, 이 두 검사를 포함한 당시의 검사들은 물론 판사들은 다 인민군 판검사들이었다. 필자는 감옥에 다시 가는 한이 있더라도 역사만큼은 제대로 밝히려 한다.  

지금 광주인들을 포함한 전라도 것들은 5.18이 뒤집힐 것을 염려하여 폭란을 일으키고 있다. 그래서 더 전두환을 패고 있을지 모른다. 전라도 것들은 입만 열면 '전두환이 사람들을 죽였다'며 거품을 문다. 오늘 과천의 어느 6,000원짜리 식당에 들렸더니 70세쯤 돼 보이는 전라도 여성이 젊은 여성들과 함께 식사를 했다. tv에 뉴스가 나오자 이 여인은 전두환이 전라도 사람들을 학살했다고 떠든다.  

바로 이런 여성의 마음이 박근혜 마음에 자리한 전두환에 대한 인식일지 모른다. 박근혜는 원리원칙을 강조한다. 박정희의 원칙을 표방하면서! 그런데 무엇이 원리원칙인가에 대해서는 아버지와 딸 사이에 태평양이 존재한다. 우리네 나이먹은 우익들은 박정희의 원칙을 따르지만 박근혜의 원칙은 주로 좌익 빨갱이들이 따르는 원칙이다.  

박근혜에 경고한다. 당신의 원칙이 도대체 무엇인가? 역대 대통령에 문제가 있다면 범국민적 차원에서 그 흔한 위원회를 만들어라. 전두환의 문제는 2-3천억의 문제다. 김대중의 문제는 4-10조 차원의 문제다. 노무현은 좁쌀 같은 인간이다. 겨우 수십-수백억원에 입질을 했다가 감옥에 가게 생겼으니 자살이든 타살이든 죄수 옷을 입지 못하게 하기 위해 저승으로 보내졌다. 이런 문제라면 김영삼에도 있다. 이명박은 천성이 장삿꾼이다. 세상의 잡 것 들도 저지르기 어려운 낯 뜨거운 편법-불법을 저지르다가 대통령 되어 잇속을 챙기다가 나간 인간이다. 이런 인간이야 말로 국민은 감옥으로 보내고 싶은 인간일 것이다.  

전라도 말로 이런 잡것들이 저지른 “행위들에 비하면 그래도 전두환은 봐줄만한 인간이었다. 그는 불과 47세에 애국적 순발력을 발휘했다. 그가 아니었다면 당시의 국가는 김재규-정승화가 이끄는 군벌들에 의해 또 다른 쿠데타 독재가 이어졌을 것이다. 이를 막은 것이 12.12였다.  

이들에 의한 독재는 박정희의 사랑 어린 독재와는 차원적으로 달랐을 것이다, 박정희의 정치는 독재가 아니라 프레데릭 대왕이 베푼 자비로운 계몽전제주의와 같은 착한 정치였다. 아마도 지금 이런 물음을 전 국민에 묻는다면 빨갱이들을 빼고 모두 다 동의할 것이다. 

육사인들의 기본으로 보면 전두환은 너무 빨리 컸다. 그래서 빈 구석이 많았다. 그 빈 구석 때문에 그가 당하고 있고 애국국민 모두가 당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어디까지나 육사인들의 엄격한 기준일 뿐이다. 노태우-김영삼-김대중-노무현-이명박에이르는 잡것-빨갱이들에는 비교 할 수 없는 고단위 기준에 의한 평가인 것이다.  

박근혜, 박근혜는 아직 오리무중의 음산한 여인이다. 전두환을 '털기'하려면 김영삼-김대중-노무현-이명박을 함께 도마 위에 올려놓고 공정하게 털어야 한다. 이것이 원리원칙이 아니던가? 그런데 박근혜는 빨갱이 검사 채동욱을 등용하여 전두환만 털고 있다. 윈칙? 이게 박근혜-채동욱 커플의 원칙이라는 것인가?  

박근혜는 도대체 무슨 이유로 채동욱과 같은 악질-빨갱이 검사를 검찰총장으로 불러들여 우익의 마지막 상징인 전두환을 털고, 정작 빨갱이 대통령들은 털지 않는 것인가? 전두환을 털면 5.18이 다시 살아나리라고 보는가? 5.18과 전두환과는 사돈의 팔촌관계도 없다. 박근혜는 5.18을 구하기 위해 전두환을 털고 있는 것인가?

갱이들이 촛불의 공간인 청계천을 장악하기 전에 우리 애국세력이 먼저 나서서 박근혜 타도시위를 벌여야 할 판이 됐다.

“박근혜-채동욱의 이상한 붉은 커플을 몰아내자!!” 

 

2013.7.16.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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