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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놀란 압도적인 쇄도! 모든 분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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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3-07-19 00:28 조회11,69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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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놀란 압도적인 쇄도! 모든 분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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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광고도 못했는데 2시 행사에 1시가 되니 500석의 좌석이 다 찼습니다. 2시가 되니 행사장 실내는 복도, 연단의 좌우날개 그리고 뒤에 서계시는 분들로 에어컨의 기능이 상실되었습니다. 문 밖에 또 다른 인파가 스크린과 음향기기에 정신을 집중하였습니다.  

박정희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모신 5.16혁명 동지요 3공에서 장관 및 국회부의장을 지내신 장경순 장군님, 풍운의 별 박정인 장군님, 이 분은 사단장을 할 때 적이 기관총을 쏘자 사단 포를 모두 동원하여 그야말로 묵사발 시켰습니다. 월남에서 한국인들을 끝까지 대피시키고 스스로는 월맹에 포로가 되어 8년 동안 생사의 벼랑에서 신음하시다 구사일생으로 석방되어 당시의 상처로 인해 지금도 고생하시는 전설의 반공적 인물 이대용 장군님, 빨갱이들에 의해 가장 억울한 누명을 뒤집어 쓰신 정호용 장관님, 어려운 시절에 유엔대사님을 하시고 이후 경찰차 앞에 누워계실 정도로 몸을 던져 애국하신 박근 대사님, 육사13기로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을 지내시고 노력하는 후배들을 사랑해 주신 정진태 예비역 대장님, 소신장관으로 이름나 있는 이종구 전 국방장관님 등 많은 인사들이 오셨습니다.  

그리고 멀리 부산과 경상남북도에서 비를 맞고 오신 수많은 분들을 포함하여 전국각지에서 쇄도하신 애국자 여러분들께서 불원천리 오셔서 제 손을 잡아 주셨습니다. 오래 전에 함께 했던 분들도 다들 나오셨습니다, 평소에 전화로만 통하던 모든 분들이 다 오셨습니다. 저는 꼬박 7시간 동안 동분서주했지만 웬 일인지 조금도 피로하지 않았습니다.  

오후 2시 정각에 시작하여 오후 6시까지 여러 연사들이 꼬박 발표를 하였습니다. 바빠서 가신, 불과 몇 분들을 제외하고는 다 자리를 지켰습니다. 너무 조용해서 숨을 쉬는 분들도 없는 것 같았습니다. 경청에 경청을 하였습니다. 박수들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경이로운 눈빛이 장내를 가득 메웠습니다. 오늘의 모임은 한편의 드라마요 예술이었습니다.  

사회는 올인코리아 조영환 박사가 보았습니다. 장중을 휘어잡으면서 가슴들을 시원하게 뚫어주었습니다. 이주천 원광대 역사학 교수가 사실자료와 역사철학을 융합하여 명강의를 했습니다. 박수가 연속 이어졌습니다. 장내가 숙연해지기도 했습니다. 탈북상좌 김유송, 생전 처음 듣던 이야기 보따리를 털어놓았습니다. 그의 말에는 언제나 신뢰와 숙연함이 따릅니다. 모두가 경이롭다는 눈초리로 입을 벌리며 경청하였습니다. 법철스님께서 5.18현장에서 보고 느끼신 것들을 웅변적으로 표현하여 많은 공감과 박수를 받으셨습니다.  

이주성 선생이 가명 김명국 이야기를 소개했습니다. 북한에서 특수군으로 있다가 광주에 왔다 갔다는 데 어떻게 이를 허위사실이라며 고소할 수 있는가?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진실을 말했는데 어떻게 이것이 고소고발의 대상이 될 수 있는가? 광주 사람들이 고소 고발을 했다는데 빨리 절차가 진행되어 법원 투쟁이 진행되기를 바란다 하였습니다.  

임천용 탈북군인연합(자유북한군인연합) 회장이 마이크를 잡고 청중을 마냥 웃게 만들었습니다. 진실을 코믹한 어투에 얹으니 모두가 웃으면서도 속으로는 눈물들을 흘렸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서석구 변호사, 오늘 전 KBS 아나운서요 지금은 반공투사가 된 정미홍을 변론하는 재판에 갔다가 함께 왔습니다, 빨갱이들이 정미홍을 고발한 모양입니다. 서석구 변호사가 마지막으로 열정에 넘치는 호소력으로 청중에 많은 것을 심어 주었습니다.  

행사를 마무리하면서 저는 멀리에서 오신 분들에게 “이대로 가시면 마음이 아프니 꼭 저를 보고 가시라” 공고했습니다. 그런데 서운하게도 경상도 시골아낙님을 비롯하여 많은 분들이 그냥 가셨습니다. 그래도 50여분이 사무실 근방 음식점에 오셨습니다. 오늘 아침 김유송 상좌가 대왕버섯 10kg를 식당에 맡겨놓고 요리를 시켰습니다. 그 요리가 저녁식사에 나왔습니다. 참 맛 있었습니다.  

특히 부산-경남에서 오신 회원님들과 실로 오랜 만에 즐겁게 회포를 풀었습니다. 밤 11시 20분 차를 타러 가셨습니다. 오늘 저는 매우 행복했습니다. 5.18의 사기극을 무찌르기 위한 투쟁의 전주곡이 성황리에 울려 퍼졌습니다. 팩트 자료들에 대해 저로부터 일일이 설명을 들으신 분들은 그 팩트 자료를 가지고 이웃을 설득할 것이며, 소책자를 통해 일반 대중을 교양시킬 것을 다짐하였습니다.  

오늘 왕림해 주신 모든 분들이 제게는 힘의 근원입니다. 프레스센터 대관관계자의 말로는 이제까지의 모든 행사 중에서 오늘의 행사가 가장 성황이었다 합니다. 1,200명이라 하였습니다. 오늘은 역시 역사적인 날이었습니다. 저를 사랑해 주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모든 분들 다 사랑합니다. 제게 오늘 이상의 행복은 없을 듯 합니다.



2013.7.18.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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