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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향기 실종된 박영선, 악취풍기는 억센 쌈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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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3-07-29 22:18 조회10,80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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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향기 실종된 박영선, 악취풍기는 억센 쌈닭!!


박영선의 몸에는 엄나무 가시들이 다닥다닥 솟아 있다. 아무리 거센 남자도 근접할 수 없는 가시돋힌 골격(figure)으로 보인다. 그가 애국계의 상징인 김진태 의원에 독기어린 막말을 쏟아냈다 한다. 아마도 김진태 의원이 빨갱이 검사 진재선의 정체를 밝혀서인 듯하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여성이 남성을 향해 “너 같은 인간을 사람취급 안 한지 오래 됐다” 이런 말을 어떻게 할 수 있는가?

더구나 김진태는 박영선보다 4살 아래다. 품위를 지켜야 할 사이인 것이다. 더 큰 문제는 이렇게 말해놓고도 박영선은 문제가 불거지자 “나는 그런 말 한 적 없다”고 오리발을 내밀었다. 통상 여성들은 남성에 비해 오리발을 잘 내밀지 않는다. 같은 거짓말을 해도 여성이 하면 더 오싹해지고 징그러워진다. 여성은 어머니이고, 어머니는 자식에게 거짓말하는 것을 용납하지 않는다. 이런 면에서 보자면 박영선은 더 이상 보잘 것 없는 잡것이요 막녀다.

박영선은 모양만 여성이지 여성의 품위를 다 잃었다. 향기 없는 여성은 더 이상 여성이 아니다. 오늘은 필자가 김진태가 당한 봉변을 대신 갚아주었으면 한다.

보도들에 의하면 박영선의 남편과 아들이 다 함께 2개의 국적을 가지고 있다한다. 아들은 대한민국과 미국 국적을 모두 보유한 채 학비가 연간 3,200만원이나 되는 ‘서울외국인학교’에 다녔다 한다. 그 아들은 현재 일본에서 중학교를 다니고 있다한다. 박영선은 남편 이모씨가 미국 국적을 갖고 있어 아들의 외국인 학교 재학은 원칙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한다.

하지만 2008년 당시 박영선은 제1야당의 정책위의장이고, 무상급식과 반값 등록금 등 무상복지를 선동하는데 앞장섰고, 양심과 정의를 외쳐온 사람이다. 이런 사람이 정작 자기의 아들은 국내의 외국인 학교와 외국에 있는 중학교에 보낸 것이다. 박영선의 남편도 미국 국적을 가지고 있으면서 최근 한국국적까지 취득한 상태에서 일본에 고가의 집을 사놓고 일본에서 살고 있다한다. 박영선의 말에 의하면 박영선이 BBK 사건을 파헤치는 데 앞장섰기 때문에 검찰의 칼끝이 가족 전체로 향해 있기에 부득이 일본에 직장을 구해 아들과 함께 피난생활을 하고 있다고 변명했다.

하지만 그 변명이 참으로 해괴하다. 그 막강한 국회의원 신분과 뛰어난 억지와 말 펀치를 가지고 자기 자신은 이 나라에서 호령하며 떵떵거리고 살면서 변호사인 남편과 자식 하나 보호하지 못해 각기 한국과 일본으로 나누어져 별거하면서 남편과 자식에게 피난생활을 하게 하는 것인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2008년 말과 2009년 초에 이르는 기간은 국회에 전기톱과 해머가 난무하고 강기갑이 공중부양 실력을 보여주던 참으로 끔찍하고 창피했던 계절이었다. 이들이 이런 행패를 부린 것은 명분상으로는 ‘법안 심의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는 것이었다. 그런데 막상 심의기간을 연장하기 위해 임시국회가 열렸다. 그런데, 임시국회가 열리자마자 민주당 의원들은 미치지 않고서는 벌일 수 없는 이상한 행동을 보였다.

2008년 1월 9일(금), 9명의 민주당 의원들이 박영선의 인솔 하에 국회를 뒤로 하고 방콕으로 떠났다. 생일파티를 즐기고 골프와 여행을 즐기기 위해서였다. 1)박영선 2)노영민 3)박기춘 4)양승조 5)우윤근 6)이강래 7)전병헌 8)주승용 9)최규식, 이들 9명은 방콕에 있는 특급 골프리조트에서 4박5일 일정으로 휴가를 즐기기 위해 1월 9일 출국했다. 이들이 말하는 동기가 또 가관이다.

박영선의 남편이 일본에서 변호사를 하고 있는데, 그 남편의 생일이 1월 10일(토)이어서 9명의 민주당 의원들이 이 박영선의 그 ‘대단한’ 남편의 생일을 축하해 주기 위해 대거 방콕에 몰려가 골프도 치고, 여행도 하고, 파티도 했다고 한다. 겉 다르고 속 다른 이런 인간들이 대거 나서서 천안함은 북한과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분위기를 잡았다. 미국과 이번 사건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고 밝혀진지 20일이 지났는데도 이 여자가 감히 국방장관을 찾아가 온갖 행패를 부리고 장관을 몰아세우고 맞장을 떴다 하니 분노가 솟구친다.

                      프락치 같은 박영선에 대한 기사요약(동아)

1. 박영선이 당내 천안함침몰진상규명특위 위원 자격으로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를 방문하여 ‘미군의 천안함 침몰 사건 개입 가능성’을 집중적으로 제기하며 김태영 국방부 장관과 논쟁을 벌였다.

2. 박영선은 4.23일 국방부청사에서 김 장관과 만나 ‘천안함 침몰이 한미 연합 독수리훈련이나 수리 중인 미 해군 핵잠수함과 관련이 있는 것 아니냐’는 취지의 질문을 했다.

3. 그녀는 월터 샤프 한미연합사령관이 3일 고 한주호 준위의 영결식장에서 유가족에게 ‘흰색 봉투’를 준 것에 대해 “왜 연합사령관이 금일봉을 줬느냐”고 물었고, 이에 김 장관은 “그것을 내가 어떻게 아느냐. 정 그렇다면 국회에 돌아가 정식으로 요청해 달라. 하지만 내 생전에 그 이유에 대해 답을 드릴 수 없을 것 같다”고 하자 박영선은 “장관이 그렇게 얘기하면 되느냐”고 반박하면서 실랑이가 벌어졌다.

4. 박영선은 미군의 조문 관련 매뉴얼 자료를 달라고 했다. 일부 언론은 당시 샤프 사령관이 ‘위로금’을 전달한 것으로 보도했지만 군 당국자는 26일 “확인한 결과 이 봉투에는 ‘위로의 편지’가 담겨 있었다”고 설명했다.

5. 박영선은 또 캐슬린 스티븐스 주한 미국대사와 샤프 사령관이 7일 독도함을 방문해 미군과 해군 해난구조대(SSU) 요원들을 격려한 것에 대해 ‘미국 대사가 움직이는 것은 큰 의미가 있는데 왜 방문을 했느냐. 다른 때는 안 가다가 그때는 왜 갔느냐’고 추궁했고, 김 장관은 ‘내가 어떻게 아느냐’고 맞받아 논쟁이 벌어졌다.

위 기사를 보면 박영선은 빨갱이다. 그리고 품위가 매우 추한 여자다. 미국인들은 흰 봉투에 절대로 돈을 넣지 않는다. 그들은 명예를 중요시하지 돈을 중요시 하지 않는다. 돈을 준다는 것은 상대방의 명예를 훼손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연합사령관이 고 한준위 영결식에 흰 봉투를 정중하게 내놓은 것이 천안함 침몰원인과 무슨 상관이 있는 것이며, 미국 대사와 연합사령관이 멀리 미국으로부터 날아와 매일 침몰 원인을 규명하는 15인의 미국인을 찾아 미국정부로서의 예의를 차리고 위로하고 격려하는 것과 침몰원인 사이에 무슨 상관이 있다는 것인가?

참으로 말이 안통하고 시쳇말로 싸가지 없는 냄새나는 막녀다. 국회 배지하나 달았다고 예의도 도리도 없이 함부로 나대며 행패를 부리는 이 쌈닭의 여자, 우리 모두가 나서서 버릇을 고쳐 주어야 할 것이다.


(02) 784-3870    이-메일  pys21@assembly.go.kr


2013.7.29.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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